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의 H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차범근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 축구 레전드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
남자 선수 16명, 여자 선수 4명, 최우수 지도자 1명 등 총 21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남자 선수 골키퍼 부문에는 남지훈(서울노원RFC)와 최우성(대구달성군청U12화원)이 뽑혔으며, 수비수 부문에는 박지후(경기안양AFA)와 김재윤(서울신답FC)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드필더와 공격수 부문
미드필더 부문에는 손유찬(경남보물섬남해)와 박항산(서울UK주니어) 등이 선정됐으며, 공격수 부문에는 홍인표(강원원주태장초)와 조태희(경기온새미로FC) 등이 뽑혔습니다. 또한, 최우수 여자 선수상은 김지우(부산해동초)와 백주아(서울송파유소년) 등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올여름 ‘팀차붐 독일 원정대’ 자격으로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차범근 이사장은 “좋은 사람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더 나아가 우리가 가진 축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자부심을 선물하는 사람으로 보답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옆에 선배님들처럼 그 사랑을 잊지 않고 여러분들도 큰 사람이 돼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로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을 위해 구호를 외치자고 제안했습니다. 대표로 일어선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 이사장은 “가자 16강”이라고 외치며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이어 차범근 이사장도 “가자 8강”이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큰 자극과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수상자들은海外 연수 기회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한국 축구의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한국 축구 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