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홈 경기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벤피카를 2-1로 제압하며 합계 3-1로 16강에 진출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
승부의 주인공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1차전에서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후반 35분 발베르데의 전진 패스를 받아 약 40m를 단독 드리블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이어 코너 플래그 앞에서 1차전 득점 때와 동일한 댄스 세리머니를 보란 듯 선보였다.
경과의 흐름
경기는 전반 14분 벤피카의 하파 실바의 선제골로 열렸다. 역습 상황에서 크로스가 수비수와 골키퍼를 연달아 맞고 흘러나온 공을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그러나 2분 뒤 추아메니가 발베르데의 컷백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즉각 동점을 만들었다.
한편 아탈란타는 1차전 0-2 열세를 뒤집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홈 2차전에서 4-1 대승(합계 4-3)을 거뒀으며, 후반 추가시간 사마르지치의 VAR 페널티킥 결승골이 결정적이었다. 갈라타사라이도 유벤투스 원정에서 연장전 끝에 합계 7-5로 16강에 올랐다.
[결론 및 전망]
이번 16강 진출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어떻게 활약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