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우타 라인 핵심 선수인 안현민과 김도영이 연달아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두 선수의 폭발적인 타격은 대표팀의 승리를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안현민과 김도영의 홈런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대표팀의 연습경기에서 안현민은 5회말 김백산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इसस전 20일 삼성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이후 침묵이 이어졌던 안현민이 특유의 괴력을 발휘했다. 이어진 김도영도 홈런을 때려냈는데, 직전 타석에서 10구 승부 끝에 안타를 치면서 타격감을 조율한 후 상대 투수 김백산의 공을 왼쪽 담장을 크게 넘겼다. 이는 김도영의 연습경기 첫 홈런이었다.
류 감독의 타순
류 감독은 안현민과 김도영을 축으로 삼아 타선을 구성하고 있다. 이날까지 5차례 연습경기에서 ‘2번 안현민-3번 김도영’ 배치는 손대지 않았다. 대표팀은 이날 신인, 2군 투수가 차례로 등판한 삼성을 상대로 5회 현재 14-2로 크게 앞서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이날의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안현민과 김도영의 폭발적인 홈런은 대표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의 타격감과 홈런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 WB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