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연습경기서 화끈한 공격력 보여주며 삼성에 16-6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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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연습경기서 화끈한 공격력 보여주며 삼성에 16-6 대승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6-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표팀의 평가전에는 가네코 마코토 일본 WBC 대표팀의 수석코치가 직접 참관을 왔다.

선발 라인업과 투수 교체

대표팀은 박해민(중견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노시환(1루수), 구자욱(지명타자), 문현빈(좌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유격수 김주원이 손가락이 살짝 부어 출장하지 않고, 대표팀 유격수는 상무 강성우가 출장했다.

선발 투수 소형준의 경기 내용

선발 소형준은 3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소형준은 1회초에 김지찬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이어 김지찬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가 됐다. 류지혁에게 또다시 2루 베이스 위로 빠져나가는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2회말에 선두타자 문보경이 좌중간을 빠져 펜스까지 굴러가는 2루타로 출루했다. 노시환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구자욱이 중월 2루타를 때려 1점을 추격했다. 이어 문현빈이 좌전 안타, 박동원이 손목 근처에 맞는 볼로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신민재가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좌선상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안현민은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백투백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쳤다. 문보경은 3타수 2안타 1볼넷, 문현빈은 5타수 3안타, 신민재는 4타수 2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대표팀의 승부치기 상황에서 무사 2루에서 문현빈이 보내기 번트를 파울로 실패했고,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2루 주자는 움직이지 못했다. 신민재가 타석에 들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2사 3루에서 박해민이 기습 번트를 시도했는데, 2루수가 재빨리 달려나와 잡아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삼성의 승부치기 상황에서 무사 2루에 주자를 두고 승부치기로 진행했다. 대표팀 박영현이 마무리로 등판했다. 김성윤이 번트를 시도했고, 3루수 김도영이 달려나와 잡아서 1루로 던져 아웃을 잡았다.

[결론 및 전망]
이날 대표팀의 평가전에서는 가네코 마코토 일본 WBC 대표팀의 수석코치가 직접 참관을 왔으며, 대표팀은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연습경기에서의 좋은 성적은 대표팀의 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표팀은 WBC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준비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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