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아이슬란드를 4-0으로 완파했다. 멕시코는 전, 후반 각각 2골씩 넣으며 승리를 거두었다.
멕시코의 압도적인 공격력
멕시코는 이로써 올해 치른 3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특히 멕시코는 공 점유율 57%를 기록하며 슈팅 24개를 기록했다. 이 중 11개가 유효슈팅으로 연결되었다.
골러들의 활약
멕시코는 전반 22분 리차드 레데스마의 선제골로 앞섰다. 2분 뒤 아르만도 곤살레스의 추가 골이 나오면서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4분 헤수스 가야르도의 득점으로 3-0으로 달아났으며, 후반 추가시간 브리안 구티에레스의 쐐기 골을 넣으며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결론 및 전망]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FIFA A매치 기간인 3월에는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 벨기에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본선을 눈앞에 두고는 가나, 호주, 세르비아 등과 평가전을 치르며 최종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평가전 결과는 멕시코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