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브리지먼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브리지먼은 이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커트 기타야마(미국)를 1타 차로 따돌렸다. 총상금 2000만달러 중 우승 상금 400만달러(약 58억원)를 받았다. 브리지먼은 2024년 프로 전향 이후 66번째 대회 만에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브리지먼의 성장
브리지먼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대 시절 4승을 수확할 만큼 잘 나갔다. 대학리그 마지막 시즌에는 미국 NCAA 디비전1에 속한 ACC 토너먼트 정상에 섰다. PGA 투어가 인정하는 대학랭킹에서 2위에 올라 콘페리(2부) 투어에 직행했다. 2023년 콘페리 투어 랭킹 포인트 14위에 올라 이듬해 PGA 투어로 승격했다.
그는 작년 4차례 톱 5, 5차례 톱 10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코그니전트 클래식 공동 2위와 발스파 챔피언십 3위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올해도 5개 대회에서 모두 본선에 진출하는 일관성을 보여줬다.
브리지먼은 퍼팅이 좋다. 2024년 퍼팅 이득 타수 7위, 작년은 21위였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어프로치와 퍼팅 훈련에 집중했다. 나흘 동안 그린 주변 어프로치로 얻은 이득 타수 1위(5.985타), 퍼팅으로 얻은 이득 타수 역시 1위(7.307타)였다.
제이컵 브리지먼은 페덱스컵 포인트 1위로 도약했다. 세계랭킹 역시 단숨에 20위로 올라섰다.
[결론 및 전망]
제이컵 브리지먼의 PGA 투어 첫 우승은 그의 선수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의 퍼팅과 어프로치 능력은 ihn을 강력한 경쟁자로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今後의 경쟁에서 브리지먼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