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우승 도전의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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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우승 도전의 장애물

삼성 라이온즈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두 시즌 연속 가을 무대에서 선전하는 등 강팀 반열에 올랐다. 2024년엔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빚었다. 이번 시즌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마운드의 불안정성

명품 해설로 유명한 이대형 SPOTV 해설위원은 "많은 야구인들과 관계자들이 올해 삼성을 (LG 트윈스와 함께) 2강으로 뽑고 있다. 우승 후보로 본다는 뜻이다. 삼성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것 같다"며 운을 띄웠다. 또한 "공격력은 막강한데 투수진은 보강이 없으면 정규시즌 때 어렵지 않을까 싶다. 지난 시즌에도 중간투수들과 마무리투수가 뒤에서 점수를 지키지 못해 상대에게 넘어간 경기가 상당히 많았다"고 말했다.

선발진의 부상 문제

선발진에서는 원태인의 부상에 이어 새로운 얼굴인 맷 매닝이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다. 이 위원은 "매닝이 한화 이글스전에서 던지는 걸 봤는데 향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지는 않았다. 캠프 때自己的 밸런스로 던지기 위해 견제나 짧은 투구 폼 등에 신경 쓰지 않고 피칭하는 투수들이 꽤 많다. 하지만 매닝은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주자를 묶는 능력이나 경기 운영 면에서 조금 떨어져 보였다"고 설명했다.

매닝은 지난 24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⅔이닝 3피안타 4사사구 4실점, 투구 수 38개로 무너졌다. 당시 1회초부터 오재원의 볼넷과 도루, 페라자의 우전 안타와 도루, 채은성의 적시타, 매닝의 폭투, 하주석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볼, 장규현의 적시타, 최유빈의 볼넷 등이 나왔다. 매닝은 해당 경기 후 오른쪽 팔에 통증을 느꼈다.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원태인은 지난 1월 말 시작된 삼성의 1차 괌 캠프 때부터 오른팔에 이상을 느꼈다. 지난 14일 한국에서 정밀 검진을 실시한 결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1단계 진단이 나왔다. 약 3주간 부상 부위 회복에 매진해야 한다.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받기 위해 지난 21일 일본 요코하마의 이지마 치료원으로 향했다.

현재 삼성 선발진의 상수는 아리엘 후라도와 최원태 정도다. 후라도는 파나마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출전한 뒤 삼성에 합류할 계획이다. 5선발 자리는 비어 있다.

타선의 강점

타선에 관해서는 "정말 막강하다. 리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극찬했다. 삼성은 이번 비시즌 자유계약(FA) 선수였던 베테랑 타자 최형우를 영입해 타선 강화를 이뤘다. 기존 르윈 디아즈, 김영웅, 구자욱, 강민호 등과 힘을 합칠 예정이다.

디아즈는 지난해 리그 최고 타자로서 이정표를 세웠다. 주전 1루수로서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14(551타수 173안타) 50홈런 158타점 93득점, 장타율 0.644, OPS(출루율+장타율) 1.025, 득점권 타율 0.352를 자랑했다. KBO 공식 시상 부문인 홈런, 타점, 장타율 1위로 3관왕에 등극했다.

[결론 및 전망]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 도전은 마운드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타선의 강점과 디아즈, 최형우 등의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팀의 성적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원태인과 매닝의 부상 회복이 중요하고, 선발진의 안정화가 우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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