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주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 노리다
광주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광주는 1년 만에 돌아온 이정규 신임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기존 광주 축구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세밀함을 더해 올 시즌도 돌풍을 꿈꾸고 있다.
광주, 전지훈련 통해 새로운 축구 예고
광주는 태국 후아힌과 경상남도 남해에서 열린 전지훈련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후아힌 1차 전지훈련에서 수비, 남해 2차 전지훈련은 공격 위주 전술을 더한 공수 밸런스 유지에 힘을 쏟으며 새로운 광주 축구를 예고했다.
올 시즌 팀 분위기는 더 끈끈해졌다. 주장 안영규를 비롯해 주세종, 김경민 등 베테랑과 신창무, 하승운, 최경록 등 중간급 선수들이 중심축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정지훈, 안혁주, 김용혁, 김윤호, 공배현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까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주 역시 변화를 꾀하며 광주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을 보좌하며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에 기여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부임했다. 권창훈, 김동준, 이창민, 이탈로, 남태희, 김륜성 등 수준급 선수들이 공수에 걸쳐 건재하기에 더 철저한 준비로 제주전 승리를 노린다.
광주가 제주와의 2026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올 시즌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불을 지필지 주목된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에서 광주가 승리한다면, 올 시즌 초반부터 분위기를 타기 위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제주 상대로 강하기에 자신감도 충분하다. 하지만, 제주 역시 새로운 감독과 선수들로 변화를 꾀하고 있기에 철저한 준비와 집중력이 필요하다. 광주와 제주의 경기는 언제나 치열한 경쟁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두 팀의 경기가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