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2656명이 찾아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리아하우스 운영 결과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K컬처와 K스포츠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밀라노 시내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를 일부 임차해 코리아하우스를 조성·운영했다. 전체 방문객 중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국 문화 알리기
한국관광공사와 CJ,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은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품 판매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특히 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SE)' 상품은 총 2507점이 판매돼 약 6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결론 및 전망]
이처럼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은 이탈리아 현지인과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매력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된다. 이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