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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타투 제거 후기.jpg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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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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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옷 한벌 똑같은 스타일로 입고 살 수 있는 사람은 고민해보고 안하는 걸 추천함. 옷 하나 일주일만 똑같이 입어도 질릴텐데 문신 새긴거 안질릴 자신 있나? 시간 지나면 흐려지고, 살 찌거나 나이들어서 피부 바뀌면 문신 무늬도 이상해짐. 순간의 만족이 필요하면 차라리 명품을 사는 쪽을 추천함. 그건 질리면 팔 수 있음. 문신은? 지우는데 개고통에 돈도 많이 듬.
22.07.28 07:07

(IP보기클릭)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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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저거 새길 사람은 주변 사람이 아무리 뜯어 말리고 어쩌고 해도 하게 되어 있음 걍 본인이 하고 본인이 안고 가던지 후회 하던지 알아서 해야지
22.07.28 07:11

(IP보기클릭)203.251.***.***

BEST
고위공무원 전문직들처럼 사회적 위치 있는직업에서 문신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이건 일본이나 서양도 똑같고 더따져
22.07.28 07:17

(IP보기클릭)18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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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타투 아무것도없는게 젤 예뻐
22.07.28 07:05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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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걸 말리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책임은 인생으로 져야함.
22.07.28 07:17

(IP보기클릭)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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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자체를 반대하진 않음 단지 평생 몸에 새겨 짊어질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면 두번 세번 더 생각해보길 바람 지인 가운데 문신을 새긴 경우가 몇몇 있는데 평소엔 눈에 안띄는 곳에 잃어버린 가족의 이름을 새긴 경우랑 본인 나름대로 삶에서 절대 잊지 못할 교훈과 각오를 새긴 것이었음
22.07.28 07:20

(IP보기클릭)119.67.***.***

BEST
백프로 깔끔하겐 안 지워질꺼야 그리고 컬러 문신도 못지움
22.07.28 07:09

(IP보기클릭)125.31.***.***

너무 고통임
22.07.28 07:03

(IP보기클릭)124.111.***.***

고양이덕분에 참고 있다는데 포인트.. 고양이 구하고 문신해라.
22.07.28 07:03

(IP보기클릭)114.206.***.***

아픈거도 아픈거고 흔적까지 아에 지우는것도 안되지않나?
22.07.28 07:04

(IP보기클릭)1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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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 Kranz
백프로 깔끔하겐 안 지워질꺼야 그리고 컬러 문신도 못지움 | 22.07.28 07:09 | | |

(IP보기클릭)218.52.***.***

Rosen Kranz
ㅇㅇ 현대기술론 불가능함 진피층의 잉크를 완벽하게 제거 못하고 지진 자국이 그대로남음 | 22.07.28 07:43 | | |

(IP보기클릭)183.180.***.***

BEST
몸은 타투 아무것도없는게 젤 예뻐
22.07.28 07:05

(IP보기클릭)106.101.***.***

FNX45
그건 개취니까 뭐가 더 예쁘다고 말할건 없는거지 | 22.07.28 07:26 | | |

(IP보기클릭)39.7.***.***

FNX45

뭐, 타투가 좋은데도 쓰이니까. 난 타투 반대파였는데. 예전에 유퀴즈에서 소방관님 화상가리시기 위해서 타투하신거 본뒤로는 타투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게 되더라. 근데 이런거 말고 그냥 하고싶어서 등짝에 용그려넣는건 좀ㅋㅋㅋ | 22.07.28 07:57 | | |

(IP보기클릭)220.121.***.***

BEST
평생 옷 한벌 똑같은 스타일로 입고 살 수 있는 사람은 고민해보고 안하는 걸 추천함. 옷 하나 일주일만 똑같이 입어도 질릴텐데 문신 새긴거 안질릴 자신 있나? 시간 지나면 흐려지고, 살 찌거나 나이들어서 피부 바뀌면 문신 무늬도 이상해짐. 순간의 만족이 필요하면 차라리 명품을 사는 쪽을 추천함. 그건 질리면 팔 수 있음. 문신은? 지우는데 개고통에 돈도 많이 듬.
22.07.28 07:07

(IP보기클릭)172.56.***.***

루리웹-412845665
내동생도 저분이랑 똑같이 손목 전남친 이름 새겼다가 지웠는데 ㅈㄴ 후회함 그리고 진짜 개아프다고함... | 22.07.28 07:08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412845665
레알 옛날에 그렇게 유행하던 트라이벌 타투 드러내놓고 다니는 사람 하나도 못봄 ㅋㅋㅋ | 22.07.28 08:39 | | |

(IP보기클릭)121.166.***.***

루리웹-412845665
두피문신은 괜찮지...? | 22.07.28 18:19 | | |

(IP보기클릭)42.82.***.***

BEST
어짜피 저거 새길 사람은 주변 사람이 아무리 뜯어 말리고 어쩌고 해도 하게 되어 있음 걍 본인이 하고 본인이 안고 가던지 후회 하던지 알아서 해야지
22.07.28 07:11

(IP보기클릭)58.141.***.***

저만한걸 지우는데 5년 걸리는데....
22.07.28 07:16

(IP보기클릭)203.251.***.***

BEST
고위공무원 전문직들처럼 사회적 위치 있는직업에서 문신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이건 일본이나 서양도 똑같고 더따져
22.07.28 07:17

(IP보기클릭)106.101.***.***

만사가아주귀찮아
문신에 관대한 미국에서도 공무원은 몸에서 쉽게 자주 노출되는 부위거나 가리기 어려운 부분의 문신은 결격사유 중 하나로 취급하더라. | 22.07.28 07:54 | | |

(IP보기클릭)49.164.***.***

근데 난 저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22.07.28 07:17

(IP보기클릭)175.223.***.***

lestani
그야 넌 지금 한번 본게 다니까 자기 몸에 평생 달고 있는 사람은 다르지 | 22.07.28 07:24 | | |

(IP보기클릭)106.101.***.***

지방자치단체부속희망기관
굳이 오지랖 부릴 필요가 있는지 의문인데?? | 22.07.28 07:29 | | |

(IP보기클릭)121.136.***.***

lestani
한두번 보는건 괜찮은데, 저게 한달, 일년, 10년동안 계속 보면 질릴듯 | 22.07.28 07:30 | | |

(IP보기클릭)211.176.***.***

lestani
시기의 차이일뿐 타투는 살면서 언젠가는 한걸 후회하게 되어있음 당장 10년전에 유행했던 패션, 글씨체, 유행어 등등 지금보면 엄청 촌스러운데 평생 달고다녀야하는 문신은 얼마나 별로게 | 22.07.28 07:44 | | |

(IP보기클릭)222.97.***.***

BEST
하는 걸 말리거나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책임은 인생으로 져야함.
22.07.28 07:17

(IP보기클릭)39.7.***.***

그냥 지워지는 문신을 바꿔가면서 하지 왜 영구문신 하는지 모르겠음
22.07.28 07:19

(IP보기클릭)115.31.***.***

무타투가 진짜 타투지...내 타투는 울고양이한테 입은걸로 끝내겠다...
22.07.28 07:19

(IP보기클릭)218.39.***.***

BEST
문신 자체를 반대하진 않음 단지 평생 몸에 새겨 짊어질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면 두번 세번 더 생각해보길 바람 지인 가운데 문신을 새긴 경우가 몇몇 있는데 평소엔 눈에 안띄는 곳에 잃어버린 가족의 이름을 새긴 경우랑 본인 나름대로 삶에서 절대 잊지 못할 교훈과 각오를 새긴 것이었음
22.07.28 07:20

(IP보기클릭)122.32.***.***

눈썹문신은 잘지워지는데;-;
22.07.28 07:22

(IP보기클릭)14.32.***.***

JimmyEatWorld
눈썹 문신은 일부러 지워지는걸로 하는거임 눈썹 표현법도 유행이 있어서 달라지고 나이먹었을때 머리는 흰대 눈썹은 까마면 안되기 때문에 | 22.07.28 07:29 | | |

(IP보기클릭)121.165.***.***

JimmyEatWorld
저 문신이랑 눈썹문신하는거랑 하는방식이 틀리니까 | 22.07.28 07:32 | | |

(IP보기클릭)211.176.***.***

미래소년옹박
그럼 일반문신도 눈썹문신처럼 하면 안되나 | 22.07.28 07:47 | | |

(IP보기클릭)223.38.***.***

애자탐지기
그래서 나온 것이 헤나. | 22.07.28 08:10 | | |

(IP보기클릭)223.39.***.***

젊은날의 패기로 하기엔 그 댓가가 너무큼.
22.07.28 07:24

(IP보기클릭)106.101.***.***

어차피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지 누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음... 문신할 때, 문신 지울 때 겪는 고통은 오롯이 하는 사람이 책임지는거지 누가 대신 지는 것도 아니잖아??
22.07.28 07:28

(IP보기클릭)1.233.***.***

ㄹㅇㅋㅋ
22.07.28 07:29

(IP보기클릭)125.176.***.***

난 운동해서 어깨 키우고 어깨에 문신해야지!라고 생각한게 10년전임. 근데 운동을 안해서 타투도 안함...
22.07.28 07:30

(IP보기클릭)14.35.***.***

근데 여자들 밑허리 골반위에 타투하는건 섹시하긴하더라..a
22.07.28 07:30

(IP보기클릭)211.176.***.***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그것도 젊을때지 나이먹은 아줌마나 할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봐 | 22.07.28 07:46 | | |

(IP보기클릭)14.52.***.***

정 하고 싶으면 지워지는 헤나를 해
22.07.28 07:30

(IP보기클릭)218.52.***.***

슈뢰딩거 고양이
헤나를 일종의 문신으로 구분하지만 사실상 다른영역이라 | 22.07.28 07:44 | | |

(IP보기클릭)223.62.***.***


나도 이런 이유 아니라면 문신은 절대 안할 듯
22.07.28 07:32

(IP보기클릭)222.112.***.***

존중받는 문신은 딱 하나. 장기기증 문신 뿐이더라.
22.07.28 07:35

(IP보기클릭)211.176.***.***

안경곰돌이
근데 이것도 나중에 개인사정이나 변심으로 장기기증 하기 싫어지면 곤란할듯 | 22.07.28 07:46 | | |

(IP보기클릭)119.200.***.***

안경곰돌이
뜻만 좋지 솔직히 의미없음... 보호자가 동의안하면 절개못함 장기기증. 문신 새길 자에. 생전에 보호자 설득 하는게 훨 나음. | 22.07.28 08:15 | | |

(IP보기클릭)14.35.***.***

그래도 요즘은 정말 깨끗하게 지워지기라도 하네 언젠가 지인에게 타투 지운 흔적 봤는데 거의 화상 자국 비슷하게 남았더라.
22.07.28 07:37

(IP보기클릭)119.195.***.***

대충 스포츠카에 스티커를 붙힐건가요 짤
22.07.28 07:37

(IP보기클릭)118.42.***.***


문신 뺨 한대면 다 지워지던데?
22.07.28 07:37

(IP보기클릭)211.36.***.***

오백원짜리 지펴말하는거지?
22.07.28 07:38

(IP보기클릭)118.235.***.***

문신은 자궁문신이 최고지
22.07.28 07:39

(IP보기클릭)175.223.***.***

도화지 마냥 문신한거 보면 진짜 사람이 아무리좋아도 좀 그래 나는
22.07.28 07:41

(IP보기클릭)122.199.***.***

살점을 없애고 재생시키는 방식인가?
22.07.28 07:41

(IP보기클릭)121.145.***.***

“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취직해서 임금노동자로 사는 삶은 평생 포기하겠다 “ 를 표현하는 가장 바보같은 방법 ㅋㅋㅋ
22.07.28 07:41

(IP보기클릭)14.56.***.***

타투 스티커가 좋은듯 뗐다 붙였다 질리면 다른걸로 붙히면 그만이고
22.07.28 07:41

(IP보기클릭)91.198.***.***

오백원짜리가 크네
22.07.28 07:44

(IP보기클릭)118.235.***.***

돈 되게 많이 드네ㄷ
22.07.28 07:48

(IP보기클릭)39.7.***.***

헤나가 낫지않나? 자연적으로 지워지잖아
22.07.28 07:48

(IP보기클릭)210.94.***.***

집에 돈이 썩어나면 모르겠는데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직장 들어가고 싶으면 저딴거 하지마라
22.07.28 07:50

(IP보기클릭)106.101.***.***

문신이 나쁜건 아님. 다만 문신의 이미지가 나쁜 상황에서 문신을 한다는게 꽤나 큰 책임이 따른다는 걸 알아둬야함.
22.07.28 07:52

(IP보기클릭)59.15.***.***

요즘은 레이저로 지워지는 문신을 몸에 그릴 수 있는 장비가 있던데 차라리 이걸 추천하고 싶네
22.07.28 07:54

(IP보기클릭)223.62.***.***

나이들어서 피부와 같이 쭈글쭈글해진 문신 보면 생각달라질껄
22.07.28 07:54

(IP보기클릭)121.161.***.***

탈모나 흉터가리는 용도의 문신이 아닌이상 그다지...;;
22.07.28 07:55

(IP보기클릭)1.244.***.***

문신이 그냥 옷 갈아입듯 쉽게 지우고 다시 새기고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왜 하는지 이해는 안됨
22.07.28 07:58

(IP보기클릭)223.39.***.***

어차피 대부분은 뭘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주변이 아무리 말려도 말안들어 오히려 욕하면서 화내지. 그냥 본인이 후회를 최소화하는 선에서 말하고 말아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22.07.28 08:00

(IP보기클릭)221.155.***.***

루리웹-1260714712
어차피 내말을 안듣는 사람인데 그사람 기분까지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고봄. | 22.07.28 18:23 | | |

(IP보기클릭)110.11.***.***

타투는 역시 스티커 타투가 좋다
22.07.28 08:00

(IP보기클릭)211.234.***.***

등짝에 오마카세는 하지말자구!
22.07.28 08:00

(IP보기클릭)223.62.***.***

친한 누나도 어깨에 나비한거 지우는데 죽겠다고 카톡 옴 ㅋㅋㅋㅋ 몇년전에 할때 누나 지울거면 아예 하질 마 그랬는데 지울때 개아프데 이야기했었는데
22.07.28 08:02

(IP보기클릭)1.224.***.***

타투고 뭐고 100퍼 후회하는대... 사람이 원래 그럼 하고싶어서 해도 후회하고 시간지나면 또 잊고 ㅋ
22.07.28 08:03

(IP보기클릭)118.235.***.***

덴버껌사면 들어있던게 채고야
22.07.28 08:03

(IP보기클릭)118.235.***.***

타투혐오 지리네; 무슨 취업도 아주 못하는 낙인도 아니고 면접볼때 수영복 차림으로 면접봄? 전신 이레즈미 같은거도 아니고ㅋㅋㅋㅋ
22.07.28 08:06

(IP보기클릭)175.193.***.***

혼실
예전 직장에서 면접 보는데 괜찮다 싶어서 뽑으려다 나갈 때 목 뒤에 문신 있는 거 보고 안 뽑은 적이 있음. 서비스 업종에서 손님에게 불쾌감을 줄지 모르는 문신은 심각한 결격사유가 됨. | 22.07.28 18:23 | | |

(IP보기클릭)221.155.***.***

혼실
혼자 보는 타투는 솔직히 누가 뭐하고 하겠냐... 타투하고 남들 보란듯이 들이밀고 다니는것들이 많으니까 혐오하지.. | 22.07.28 18:26 | | |

(IP보기클릭)221.155.***.***

hind75
그리고 사람 경험이라는게 타투 덕지덕지 하고 드러내고 다니는 사람들과 대화를 했을때 물론 예의바르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적도 많지만.. 대부분은 못배우고 상식없는 사람이라고 느낀적이 더 많으면 선입견을 버릴수가 없지. 난 한 3:7 정도 되는듯.. 좋은쪽이 3 | 22.07.28 18:30 | | |

(IP보기클릭)115.40.***.***

하고 싶으면 잘 안보이는데 하자 ㅋㅋㅋㅋ 등짝이 좋아 나도 안보이고 넘도 안보이니
22.07.28 08:06

(IP보기클릭)223.38.***.***

진짜 문신은 안하는게 맞는듯
22.07.28 08:09

(IP보기클릭)121.160.***.***

나도 타투 몇개 추가했지만 옷 입으면 안보이는 위치에다가만 함. 직업 특성상 타투있어도 상관없는 작종이기도 하고 타투받을때의 스트레스 해소도 있긴 하거든. 저렇게 대놓고 드러나는건 아직 조그마하게 한 부분밖에 없긴하험. 아무래도 나중에 어르신들 보고 하는 자리에선 불편하니까.
22.07.28 08:09

(IP보기클릭)49.175.***.***

눈썹문신 졸라 꼴보기 싫고 천박함./ 한국사람들은 일본사람들 보다 눈썹이 거의 없는 종특이 있는지 드라마 보면 거의 눈썹을 그리고 나옴 꼴볼견이다. 없는 대로 살아라 그리고.. 일반문신도 정말 지저분해 보임... 니몸에 낙서하는 건 자유지만... 지워지지 않는 낙서를 자신의 몸에 돈을 주고 한다.?! 자신의 몸은 도화지가 아님...
22.07.28 08:14

(IP보기클릭)119.200.***.***

CARIBBEANCOM
뭔 눈썹문신가지고 꼴불견 이러는애는 첨보네. 눈썹정리 안하고 다니는애들이 더 극혐이가 나는 | 22.07.28 08:16 | | |

(IP보기클릭)126.148.***.***

CARIBBEANCOM
난 숱이 너무 없어서 그거 때문에 놀림받았다고.. 네가 안 좋게 생각한다면 별 수 없지만 난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함. 반영구라고 언젠가 흐려질거고 | 22.07.28 08:26 | | |

(IP보기클릭)223.39.***.***

CARIBBEANCOM
이새끼 자연스럽게 한국 혐오 까지 하네. | 22.07.28 08:27 | | |

(IP보기클릭)121.160.***.***

CARIBBEANCOM
눈썹 문신가지고 이런 생각할 정도 인성이면 현생은 개ㅈ망테크 탔겠네ㅋ | 22.07.28 10:08 | | |

(IP보기클릭)39.125.***.***

CARIBBEANCOM
25점 | 22.07.28 10:54 | | |

(IP보기클릭)211.176.***.***

CARIBBEANCOM
그래서 넌 그얼굴로 꾸미지도 않고 사는구나..저런.. | 22.07.28 12:52 | | |

(IP보기클릭)61.73.***.***

타투는 자기 생과 함께 간다고 하더라고 정말 심사숙고해서 선택하는게 좋을듯. 인생에 길이남을 기념일이라거나 가족관련이라거나 뭐 그런걱들? 패션 목적이면 헤나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22.07.28 08:19

(IP보기클릭)211.196.***.***

상처 흉터도 레이져로 없앨수 있나? 몇달된 흔적인데 피부 안쪽이 흑갈색으로 변해서 안없어져
22.07.28 08:28

(IP보기클릭)175.203.***.***

그 뭐였더라 덴버껌처럼 몸에 붙이는거 헤라였나? 그건 2주 간다는데
22.07.28 08:36

(IP보기클릭)49.172.***.***

여고생이 팔에 장미타투랑 손목에 글 새긴거 봤는데.... 학생이 문신가능하나,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는데...라고 생각했음 교복에 문신이 어무 이질적이었음
22.07.28 09:24

(IP보기클릭)106.102.***.***

내 배 아파 나은 자식도 꼴보기 싫을 때가 있다는 걸 상기하면 좋음
22.07.28 10:17

(IP보기클릭)210.91.***.***

기술이 발전해서 빠르게 새기고 쉽게 지워지는 문신이 생기면 좀 바뀔려나?비용도 저렴하면 좋고.
22.07.28 12:36

(IP보기클릭)223.38.***.***

쭈니형 말처럼 나중에 손자가 와서 할아버지,할머니 어렸을때 양아치였어요? 소리나 듣지
22.07.28 16:30

(IP보기클릭)180.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타투는 특별한 의미를 내 몸에 박아넣으면서 영혼에 각인을 한다...뭐 그런 본질이 있으니..근본적으로 좀 다름; | 22.07.29 03:34 | | |

(IP보기클릭)211.185.***.***

나도그래서 타투보단 그 스티커같은거? 가 더 좋은듯. 기분에따라 바꿀수도있구.
22.07.2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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