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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이프 --- 1부
기억에서 지워질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을 이제 되새김질 해봅니다.그녀는 분당의 한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을한다.나와 알고지낸지는 그러니까 그녀가 스믈서넛때 부터니까...벌서 10년이 지났다.지금은 친구의 와이프이고, 한 아이의 엄마이다.친구녀석은 알수없는 짓거리에 지금 수배중이라, 도피생활 비슷하게 하고있고 있었다.집에는 가끔 가는모양인데...벌어다 주는게 없으니 그녀혼자 생활을 꾸려나가 야만했다.친구녀석은 한마디로 주색잡기에 달인이라고나할까...항상주위에 여자들도많고, 주말이면 경마장에 출근부를찍는다.유유상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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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하편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마지막편 모텔에서...※2편의 마지막 장면....모텔로 들어서자 마자 아내와 남자는 내가 있다는 것을 의식 안하고 청춘남녀의 첫 정사마냥 뜨겁게 뜨겁게 서로를 애무하였다.그것을 지켜 보는 나 역시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아내의 젖을 입술로 마음껏 빨던 남자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팬티 옆을 비집고 손이 들어 갔다.한손은 여전히 아내의 젖을 주무르고 있다.이내 아내의 보지 속을 파고 들고.....
※모텔에서의 씹질..."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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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중편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2편 1편의 마지막 장면....아내는 마음이 한껏 들떠 있는 것 같았다.이런 모습을 거의 본적이 없었기에 그 미세한 변화를 알 수 있었다.술과 약간의 자극적인 말들....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팬티를 벗어 버리고 바깥을 활보한다는 두려움과 부끄러운 마음이 공존해서 더욱 그럴 것이다.XX씨(이후 남자)가 온다는 말에 전혀 생각지 않았던 오늘의 상황에 그래도 여자이기에 팬티를 다시 입으려 화장실을 갔다.잠시 후 아내가 돌아오고 연이어 남자가 카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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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상편
지난 토,일요일 온천에서 좋으신 부부님을 만나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겁고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동영상이 대부분이라 편집할 필요도 있고하여 이번 경험담은 다음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이번에 올리는 글은 이전 경험의 마지막입니다.이 역시 좋은 경험이었으나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라 사진과 영상 등이 거의 없습니다.순전히 즐기기 위한 시간이라 미처 생각을 못했었죠.즐겁게 읽어 주시길 바라며...
"평범한 부부가 이렇게 사는구나"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님들도 부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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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들과의 경험 --- 2부
이번에는 일본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얘기를 해볼까 한다.처음 여기서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로 치면 구청에 해당하는 구역소란 곳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가입을 했다.사실 회사에서 일본어를 제일 잘하기 때문에 여기 뽑혀오긴 했지만,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깊은 정보도 얻고,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간접적으로 시장조사도 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지인들과 사귀는게 필수라고 전임자에게 들었기 때문이다.커뮤니티에 나가서도 나이는 26살에 학생이라고 얘기를 했다.길게 얘기하긴 좀 어렵지만 여기서는 그편이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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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들과의 경험 --- 1부
처음 메일로 사귄 여자애는 치에코라는 20살짜리 프리타(아르바이트하며 사는 젊은이들)었다.내가 얼굴이 좀 어려보이는 편이라 나이를 26세 대학원생이라고 속이고 메일로 사귀기 시작했다.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개나소나 다 가는것이 아니면서, 인구가 많기 때문에 동경, 교토, 동북대 등등 국립대 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이다.따라서 여기 국립대학 대학원생이라면 여자들은 대부분 껌뻑 죽는다.메일로 몇번인가 얘기를 주고받자니, 얘는 성격이 무지 내성적이라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적도 거의 없다고 했다.참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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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하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세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 자세로 난 삽입운동을 시작했다….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넘 많이 나와서 인지….질컥질컥하는 소리까지 들렸다….아내는 나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느끼고 싶었는지 손을 뒤로 돌려 나의 히프를 꽉 움켜쥐었다…나는 가슴에서 손을 떼고 손을 히프로 얹고서 더욱 깊숙히 들어가도록 히프를 양 옆으로 벌리고 깊숙히 찔러넣었다…아내는 고개를 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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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중
한동안 그런 느낌을 만끽하고 우리는 샤워기로 비누거품을 씻어낸후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슬쩍 건너편 건물에 왠 여자가 있구…여관방 창문을 열어 놓구 들어왔다고 아내에게 귀뜸해 주었다…아내는 묘한 웃음을 보이더니…수건을 들고 욕탕문을 열고 방으로 갔다… 들어서자 마자 창문 너머로 아직도 그 여직원이 사무실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였다.아내는 아직도 덜 마른 몸을 수건으로 닦으며 조심스럽게 그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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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상
그 일이 있은 후 우리는 서로의 기분과 느낌을 물어보았다…아내 또한 그 상황이 가슴이 뛴다고 했고…나 또한 생전에 처음으로 경험한 느낌이었다… 그래서…그일로 하여금 우리는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찾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그날은 평일인 걸로 기억한다… 한 6시쯤 만나서….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니 7시30분쯤 되었다…뭘 할까 고민하다가 오래간만에 (보통 그때는 1주나 2주에 한번 만났으므로&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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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 여행지에서의 황홀한 경험 --- 하편
다음날 어제보다 일찍 강릉관광에 나선 우리는 오죽헌과 경포대 바닷가 양양 낙산사를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왔다.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송아무개 부부네와 합석으로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바로 옮겨 칵테일을 주문하였다."자기는 키스 오브 파이어로 할래? 난 싱가폴 슬링으로 한 잔!" "나는 스크류 드라이버로 마실래요.당신은 뭘로 마실래요?" 아내가 나를 쳐다 보았다."그러지말고 우리 한 가지로 통일하지! 뭐가 좋을까? 그래! 오르가즘으로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