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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지 애인인지 - 1부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이었습니다 . 그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다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채로 2년정도 지났을겁니다 그래서 절실히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었지요 . 근데 우연히 친구와 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동갑이였지 ..대기업 지사에 근무하던 그녀 그 만남이후로 무던히 그녀를 따라다녔지만 그녀한태 바람맞은거 헤아려보면 손가락으로 꼽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거의 멍청한 수준이져 ㅜ.ㅜ) 저는 무척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녀을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 . 정신못차릴정도로 술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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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 3부
다음날 저녁에 희경 아주머니를 만나러 xx호텔 앞으로 나갔다. 기다리다 담배를 피며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아주머니 어디예요?" "응~ 진혁아 잠깐만 기다려 가구 있는중이니까!" 담배를 2개피째 피우고 있을때 SM5가 내 앞에 멈쳐섰다. 그리구 창문이 내려졌다. "진혁아~ 타~!" "헉~ 아주머니 차예요?" "응~ 빨리 타~ 드라이브 하자~"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을 카섹스인가?' 차에타서 일단 아주머니에게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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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 2부
이렇게 그녀와의 천번째 섹스가 끝났다. 난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꺼내 물었다. "진혁씨 라이터 여기~" "아주머니 좋았어요??" "생각 보다 자기 선수인데.. 여자들 꽤나 좋아했겠는걸..." "훗~" "진혁아 저녁 뭐 먹을래? 내가 맛있는거 해줄께~" "아주머니!! 전 벌써 맛있는거 먹었는데 또 줄려구요? 하하~" "야하긴~ 너무해~" "그건 아니지~ 우리 희경이가 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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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친구 - 1부
어머니의 친구(어제 있었던 실화 입니다...) Intro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야설은 중학교때 한번 써 본 이후로 첨인데 잘 될란가 몰겠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쓸 얘기는 실화 입니다...(하지만 약간의 허구도 있겠죠 소설이니만큼..^^) 나이와 성명은 사실이 아닙니다...(갠적 프라이버시땜에...) ...... 어머니의 친구분과의 만남은 고등학교 때부터 였다. 사실 그 전부터 알고 있었던 아주머니지만. 고등학교때 이후로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고등학교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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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여자들의 첫경험담 - 1부
<현재> 음대 2학년, 악기 전공 165, 60정도, 아담하며 통통한 스타일. 엉덩이가 탱탱하게 통통한게 예술 (난 엉덩이에 사죽을 못쓰는 스타일), 밑보지, 물이 적당, 소리가 예술. 그 향기로운 보지향이 날 미치게함. 감수성이 풍부하며 손끝하나 숨결하나에도 꿈틀거리는 예민한 몸의 소유자. 내가 맛본 3대 보지중 하나. 내가 좋아한 3대 여인중 한명. 도도하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순종적이며 순했던 그녀. 한마디로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자위는 초딩 6학년때 시작,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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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4부
-4부- 나를 이긴 여자。한 학년 더 먹은 중학생이되었다. 정우와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데 1학년인 지금은 같은 반이 되지 못했다. 그래도 역시나 자기반에선 인기 많은 남학생이었다. 우리 반에는 정말 예쁜 여자애들이 많았다. 첫 날부터 내게 Dash를 해오는 애가 있었으니 이름은 진아 였다.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이뻤고, 중학생답지 않게 몸매도 쌔끈했다. "현아. 오늘 시간있지?" "오늘? 오늘은 글쎄…" "뭐야~?! 나랑 오늘 약속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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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3부
-3부- 친구의 생일。초등학교 6학년 시절. 자위라는 걸 알려준 정우의 생일은 2월 중순이었다. 내일이 생일이라며 정우는 나를 비록한 자기 반 친구들을 생일 잔치에 초대하고 있었다. 다음날… 정우의 생일날이다. 하교길에 난 미리 정우에게 생일 선물을 주었고, 집에는 들리지 않은채 정우의 집으로 갔다. 정우의 집에 도착한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초대 받은 친구들이 왔다. 친구들이라 해 봐야 딱 여자 3명이었다. 상다리가 휠만큼 진수성찬이었다. 5명의 친구들은 금방 식사를 마치고 정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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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되기까지의 경험 - 1부
-1부- 국민학교 이야기.내가 학교에 다닐적 우리 집은 그리 가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잘나가는 부잣집도 아니었다. 난 학교에서 가난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평범한 학생답게 생활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내가 4학년이 되었을 때… 내 단짝 친구인 정우가 오랫만에 자기 집에 놀러가자고 부추겼다. 난 끌려가다시피 정우를 따라갔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정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우야, 어디가?" "응? 집에 가지 어디가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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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경험 - 3부
종호형은 엄마와 종호가 지수에게 전화를 한 것은 카페 '학'에서다. 카페 '학'은 윤호 엄마가 경영하는 카페이다. 어제 윤호가 부산 내려오는 사 이 종호는 출장으로 서울에 갔다. 출장일을 보고 저녁이 대서 여관에 가서 잘까하다 고모가 경영하는 카페에 가보아야 겠다생각하여 '학'으로 갔다. 고 모를 본지도 2년이 지났다. 종호는 고모를 좋아한다. 수줍어 여자친구하나 사귀지 못한 종호지만 고모는 나이가 먹어도 아름답기 에 그냥 좋아했다. 고모는 엄마 친구였다 한다. 엄마도 아버지가 원양어선을 타니까 돈많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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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경험 - 1부
나는 대학교를 금년에 입학했다. 우리는 고향인 부산에 살고있었으나 가족들 은 2년전에 서울로 이사했고, 나는 고등학교때 전학할수 없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 연극영화과에 입학 하고서야 가족들과 합류할 수 있었다. 나의 고등학 교 생활은 성적은 보통 이었으나, 큰키에 미남으로 불리울 정도의 용모에 여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학업보다는 예능과 체육쪽이 관심사항이었다. 나는 여학생들이 많이 가입한 에어로빅 써어클에 가입하여 꽃밭에서 지냈다. 그동안 외삼촌 집에서 생활 하였다. 부산에는 외삼촌과 두이모가 살고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