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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419 / 142 페이지
  • 안녕하세요.저번에 있었던 lovemaker에 대한 일은 회원제명으로 일이 마무리 되었습니다.자세한 경과는 낙방글을 참고하시면 되고요그외 부탁의 말이 있어서 이렇게 관리공지를 남깁니다.네이버3내에서 개인 회원간에 개인의 신상정보를 취득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지체없이 관리자나 영자언니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한순간의 실수로 자신의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악용될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 사이버 세상입니다.네이버3내에서 네이버3 가족끼리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것은 좋으나..어느 정도 선을 넘는다고 판단되시면....스스로 방어를 하시기 바랍니다.오…
  • 오빠 미안해...오빠 만나면서 오빠를 좋아해본적 없는거 같아...그래....알았다....얼마전에 만나던 여자와 나누었던 대화이다.이렇게 해서 또 한명의 여자가 나의 곁을 떠났다.회자정리거자필반(會者定離去者必返)이라고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이고 떠난자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지만나를 떠난 여자들은 돌아온적이 없다.예전에 경방에 몇번글을올려서 내가 대단한 선수이고 킹카인지 착각하시는분들이 계시다다시한번 밝히지만 사실 난 퍽탄에 더 가깝다.퍽탄이라고 여자랑 못자는것도 아니고 퍽탄이라 좋은점이 있는데그게 무엇이냐하면 여자들이 절대로 나…
  • ... 사실 이 제안은 지금까지 여기 올라온 글들을 '전부'읽고는 싶으나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한것입니다... 다름아니라 경방에 올라온 수만개의 글들은 제목, 또는 글쓴이에 따라서 검색이 가능합니다만,다름아닌 '분류'에 관해서는 검색할수가 없더군요. 그렇다면 굳이 '분류'항목을 추가한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해외, 유부녀, 기타등등 괜찮은분류들로 글의 성격이 나누어져있다면, 각 항목을 특별히 좋아하시는분들 (저도 포함해서)에게 편하도록 분류에 의한 검색을 추가해주실수없을까 해서 제안및 문의를 드리는것이오니... 그럼 …
  • 2년은 된것 같네요...겨울 102보 입대하기 전날...친구들이랑 춘천에 갔었죠.... 다들 아시다시피...춘천은 입대 전날이면..그 홍등가엔 빡박이 들로 넘쳐 나죠....정말 그날도 인간들이 많았는데......제가 청량리나 미아리를 안가봐서 모르지만...1시간에 15만원이라고 하더군요모두 3명 갔었는데....45만원에 결제하고.....가죽의상을 입은 여자들이었는데..... 다같이 맥주 한잔하고...쑈는 안하더군요..제 파트너가 고추를 한번 슷 잡더니....오빠꺼 섯으니까 내방으로 가자는 말에..바로 갔죠.... 전 여자가 고추 잡…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도 모른다고 요즘 스포츠마사지에 빠져있읍니다.그래서 쫌 한다하는 업소를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읍니다...전 가급적 집에는 일찍 들어가자는 주의라서 퇴근하자마자 유명하다는 서울 강남의 한 스포츠마사지 업소를 찾아갔읍니다.8시 반경 들어가니 바로 입장할수 있다더군여.보통 10시 넘어가면 30분에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는군요.업소에 들어가니 30대 초반의 여자분이 반갑게 맞이합니다.처음오는거라 하니 먼저 원하는 아가씨스타일을 물어봅니다.당근 이쁘고 가슴 빵빵하고 착하고 화끈한 아가씨를 원한다하니마담(…
  • 사랑의 감정으로 서로에게 만족을 하려면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나이들고 힘들고 피곤할때여의봉은 내 마음대로 되지않고서성교를 삽입으로 만 생각할 땐 모든게 힘들고 어렵죠 그래서 불안하고 왜소함에 기죽기 쉬운데 상대의 성감대를 이용한다면 훨씬 더 깊은 맛을 새롭게 느끼게 할 수있으니 마음의 평온함에서 꼭 한가지 방법으로만 생각하지말고 다양하게 서로 솔직한표현으로 상대의 만족을 느끼게 하려는 마음의 교류가훨씬 중요하죠 여자를 안다는게 힘으로만은 아니죠 힘세다 능력있다 해도 마음을 읽지못하고 느끼지못하면 본능적인 행위의 허전함과 허무…
  • 경방에는 처음 글을 써 봅니다.우연히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얘기입니다. 순진한건지 좀 모지란건지 하여간 말을 무진장 잘 듣는 아줌마 얘기입니다.제가 좀 짖궂어서, 저에겐 장난감 같은 여자입니다.재작년 가을에 회사 그만두고 놀때, 그 동안 알던 거래처 직원들과 강남나이트에 갔었습니다. 당시 한참 잘나가는 경복 아파트쪽 이었는데,우린 룸에 자리 잡고 스카치 블루 시켜 놓고 부킹도 하면서 한참 놀고있었죠.한 12시 반이 조금 넘어 아줌마 한팀이랑 부킹을 했는데, 제 파트너 였던 아줌마가 괜찮더라구요. 나이는 당시에 38살 이고 집은 …
  • 쉽게 이야기하면 누구나 남녀관계를 간단하게 그리고 즐겁게 느끼며 놀고 싶어하죠그 간단하고 쉽고 즐겁게라는게 돈 안들이고 공 안드리고 내 마음대로라는건데 그게 생각해보면 인격적인 결함으로 받아들여지는게 문제라아무리 쉽게 간단하게 한다지만 본능에따라 행하는 짐승이 아닌데 감정의 표현이 따라야하는게 아닌가해서 뭐라할까?우린 쉽게 만나는방법으로 온라인의 챗과 오프라인의 나이트를 생각하죠그리고 또 하나가 돈으로 사는것 법에도 저촉이 되는 이 모든게 위험스러운것들인데도 과감하게 저돌적으로 상식밖으로 우리들의 감정에 의지하며 행하는 모습에 우…
  • 28년이란 세월을 살았습니다.그동안 꽤나많은 여인네들을 만나왔지만 진정으로 좋아한다고 느껴본것은 단 1번 뿐이였지요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다른 여인들과의 만남에서 섹스라는 것을 하면서 제대로 마음을 열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동물적인 섹스..그 자체였을 뿐가끔 내 자신이 불쌍하고 외롭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세상살이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한 여인네를 만났더랬습니다그냥 좋았고..점점 늪에 빠지듯이 제가 그녀에게 빠져들어감을 느꼈습니다.그녀는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있는 사람이었고..그런거 상관없이 저는 그냥 좋아한다고 …
  • 우선 저의 허접한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 로컬멜로 아이디 물어오신 분이 계신데...차마 아이디 갈켜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이번에는 연말에 경험한 이야기 올려드립니다..이번에 연말에는 H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그날도 방제를 만들어 놓고 이런저런 이 하고 있었습니다...한 여인네가 들어오네요...동네가 같아서 들어왔다고 합니다..동네가 어디냐고 물어보니..제가 하는 집하고는 한 블럭 차이더군요...이런 일도 있구나..하면 속으로 쾌재를...가깝고..편하고..걸어서 만날 수 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