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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9,135 / 1,914 페이지
  • 집 근처에서 라면 사러갔는데 잠옷 입고 있어서 후다닥 뛰어가고 있었음. 게다가 우리집 골목이 어두워서 존나 무서우니 속도 증가 x2내가 차같은 거 지날 때마다 어릴 적에 차에 목만 있는 귀신 본 적 있어서 보기 싫어도 차 존나 의식하면서 걷는 편인데ㅡ차라리 첨부터 보고 있으면 안 나오니까ㅡ 코팅도 안 된 유리로 검은 게 휙휙 움직임.순간 존나 놀라서 계단 내려가다가 헛디뎠을 때 그 기분 알지? 그런 기분 들면서 어어억,.,., ㅇ너어거 이러고 있는데 보고 있으니까 귀신이 아니라 여자였음.가슴 문지르면서 걷고 있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
    토도사
    2020.09.13 01:46
  • 바야흐로 때는 2011년 얘기다친구1친구2와 같이 노래방엘 갔다.그날따라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노래방에서 3시간인가 놀았던것 같다.난 내 파 트너 맘에들었어 놀았고 친구1과 친구2는 파 트너 맘에안든다고 계속 뺀찌놓고 하면서 3시간 논것같다.내파 트너는 ㄱㅅ도 빵빵했고 엉덩이도 탱탱했다.낮에는 미용실에서 일하고 노래방은 주1회 휴일때만 나온다고 했다. 아무튼 노래방에서 놀고 번호따서 카톡으로 연락만 했다그러던중 설사병으로 고생하던 어느날 여자애들이랑 술마시고 있는데 자기랑 술먹자고 연락이왔다.그럼 택시타고 나있는곳으로 오라고하니까 진…
    토도사
    2020.09.13 01:46
  • 내가 성에 일찍 눈을 떴었다. 7살때 엽기하우스에서 왠 광고배너에 가슴 돌리는 배너가 있길래 클릭했던게 시초인것 같다.거기서 여자 생식기를 처음봐서 좀 놀랐었지ㅋㅋ...본격적으로 호색한이 된게 초4때부터였다.난 특이하게 서양껄로 먼저 접했음.뉴그라운즈 풀겜이 재밌어서 뉴그라운즈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다가 gadget류 게임중 관련카테고리로 adult가 뜨더라??신세계를 발견하고 존나 성인 플겜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허접한 rpg데이트 게임부터 헨타이키, 존아카이브도 접하게됐지.특히 가슴이랑 엉덩이, 겨두랑이 알아맞추는 게임 존…
    토도사
    2020.09.13 01:46
  • 때는 휴학을 하고, 바로 모 업체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할 때였어.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일하던 거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일을 했거든 월급도 당시 170~180정도 받았으니정말 꿀이었지. 중요한 것은 나랑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20대 여성들이라는 거!그런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이지.그 단점은 일터가 좀 외진 곳에 있다는 거야. 뭐 택시를 타고 밖으로 가서 놀면 되긴 하지만, 돈 벌러 왔는데 그렇게허투로 돈을 쓸 여유가 어딨어?난 정말 있는 힘껏 돈을 모았어. 뭐 우리집이 부모님 두분이 모두 맞벌이 하시고, …
    토도사
    2020.09.13 01:46
  • 때는 월드컵 열기가 후끈한 02년때의 이야기임. 학교는 매일 심심한날의 연속이었다. 날씨가 후덥지근한 여름이었고 그나마 16강에 진출한 축구가 모든이들의 관심사였음. 축구가 대국민의 화합을 이끌어내며 국민스포츠로 등극한때도 이때가 아니었나싶다. 아무튼 국대팀의 뛰어난 성적으로 여기저기 축구붐이 일어났다.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던아이들은 더 열광하였고, 축구에 관심없는 애들도 너도나도 축구열풍이 불었지ㅋㅋ 어느날 점심시간이었다. 나는 센터백포지션으로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고있었지. 패스를받아 길게 롱패스를 때리려는 순간, 평소 싫어…
    토도사
    2020.09.13 01:46
  • 중3때 우리학교는수학여행을 제주도로갔음우리반은 남자,여자 이렇게방을두개로나눴음솔직히수학여행의 꽃은 저녁에 여자애들이랑 진실게임하고노는게진리임ㅋ10시쯤에 점호끝나고 옆방에자애한명한테 전화를걸었음지금 쌤들다가셧다고 우리방으로넘어오라니까 알겟다고함한 20분?뒤 걔네들이우리방문을두들기더라 ㅋㅋㅋ왤케늦냐니까 화장하고왔다함ㅋㅋㅋ남자애들만난다고이년들이 풀메이크업을하고옴 ㅋㅋㅋㅋ근데 평소에 그저그렇게생긴애들도 화장하니까 진짜이뻐보이더라처음엔 진실게임을함  볼펜같은거돌려서 누구걸리면 한명씩돌아가면서 걔한테질문하는거엿음계속하다보니까 애들이 질문할거도…
    토도사
    2020.09.13 01:46
  • 내가 오래 알고지내던 여동생이 있는데 얘가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잠깐 가출을 한적이 있음그때 걔가 잘데가 없다고 해서 하루는 찜방을 갔고 그 다음날은 엄마한테 혼자 여행왔다가 잘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속이고내방에서 재웠다.원래라면 난 안방가서 자고 걔 혼자 내방에서 재우는게 맞겠지만(?)난 그냥 내방에서 잠 ㅋㅋㅋㅋ밤에 존나 가만히 누워있는데 얘가 오빠 여자랑 둘이 있으면 안꼴려요? 이러대? 존나 꼴렸지 당연히 ㅋㅋㅋ 이러고 바로 침대로 같이 올라감 ㅋㅋㅋ그리고 입과 손으로 ㅇㅁ해주고 ㅍㅌ 내리고 넣고 평소 해보고싶었…
    토도사
    2020.09.13 01:45
  •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어떨지 모르지만우리 초딩때만 하더라도 "똥침"놀이가 한때 유행이었어근데 문제는 우리반은 틈만 보이면 남녀 따지지 않고 똥침을 쏘아댔지근데 그 중에 여자애가 이를 갈고 있었나봐우리반 남자애들 중에 나랑 좀 친한 B라는 애가 제일 심했거든?체육시간에 국민체조하는데 그 B 뒤에서 진짜 그 여자애가존나 쌔게 똥침을 눈거야;; 그때 우린 개 죽는 줄 알았음;근데 이게 B가 복수하려고 이를 가는데 이 지지배가 지 복수당할까봐 담임한테 쳐일러서담임 빡친 뒤로는 우리 반에 똥침문화가 사라진거야근데 B가…
    토도사
    2020.09.13 01:45
  • 초딩 때 동네 친구애들이랑 놀다보면.. 왜 그렇잖아 놀다놀다 이것저것 지겨워서 할게 없는 날..정말 그날은 날씨도 너무 더워서 이것도 저것도 다 재미가 없었어할게 없어 아파트 옥상 위 평상위에 옹기종기 모여서다들 누워서 빈둥빈둥 거리며 "더~워 더~워" 무한반복 하는 도중약간 똘기 있던 민수라는 내 친구 입에서 무심코 튀어놓은 말 하나.."야 더운데 우리 가위바위보해서 지는 사람 옷 하나씩 벗기 할래?"그때 같이했던 맴버 애들이 나 포함해서 8명? 남자애 5명 여자 3명.처음엔 애들 다 뭐 완전 …
    토도사
    2020.09.13 01:45
  • 나도 존나 읽기만 하다가 썰좀 풀어볼려고함ㅈ도 없는데 여자복은 존나 많았음반응 괜찮으면 있던일들 존나 열심히 풀어볼게 일단 내 첫경험부터 시작함일단 난 22살 남자고 첫경험이 고1때니까 5년 전이네 상대방은 중3이였고 몸매는 ㅈㄴ괜찮았는데 얼굴이좀...난 남고나왔는데 남고나온애들은 대부분 다 알꺼야 걍 여자소개 이런거말고 걸ㄹ소개받고 이런게 좀 있었음내 친구중에 별명이 청소보관함이라고 핸드폰 주소록에 손걸레부터 대걸레까지 반 이상이 그런 애들이였음그 때 슬림팬더 썼었는데 아니 뭐 어쨌든나도 하나만 달라해서 연락처받고 서로 문자를 주…
    토도사
    2020.09.13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