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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그리..알려지지 않아서..아무여관에 가도..괜찮았죠... 아마..지금은..여관가는거..꿈도..못꿀거여요... 저에게..누구냐고...물으신분이..있던데... 그분한테는..정말..죄송하네요... 지금두..무명이라면..모르는데...이름..석자만..말하면..왠만하면..다 아는사람이라..이름은..밝히기가..좀 곤란하군요.. 참고로.. TV.는 사랑을..싣곤..가...그 프로에두..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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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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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클럽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도 요즘 클럽이 많이 생겼고, 청담동 클럽이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클럽의 원조는 역시 서구권. 얘네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클럽이 호황을 누린다. 토요일 저녁에도 사람이 많지만, 보통은 금요일이 최고 피크, 여기에 오후 9시부터는 아주 황금시간대이다. 클럽이라고 해야 그렇게 크지 않다. 한국에선 어느 정도 크기인지 모르지만, 여기에서 보통은 약 100평 정도, 미사리에 있는 라이브 카페 정도의 크기이다. 클럽이라고 해서 무조건 섹스를 위한 만남만 있는 것은 아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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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기 위하여,,, 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 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 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장점(?)이 있었다. 난 그 점을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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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제가 올렸던 글에 대해서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을 남겨주셔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특히 <중국출장에서 만난 중국아가씨>의 에피소드는 썩 유쾌하지도 즐겁지도 않은 서글픈 에피소드일 뿐인데도,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고, 또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그 착한 중국아가씨에게 글로나마 힘을 북돋워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솔직히 이렇게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실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제가 그 중국아가씨를 대신해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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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오나라가 테니스에 관심이 적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테니스장에서 하게 된 건, 순전히 테니스장을 하는 삼촌을 둔 어릴 적 친구 덕이었다. 어린 시절 테니스 선수 생활을 잠깐한 실력으로 누굴 가르치겠냐며 집에서는 웃었지만 초보들 공 넘겨주는 건 양념된 조개를 먹는 것 보다 쉬운 일이었다. 테니스장에선 친다. 테니스장 사장님은 오나라라는 이름을 듣고는 피씩 웃었다. "오나라? 이름이 특이하네?" 늘 듣는 소리에 새삼스레 은근히 짜쯩이 나기도 했지만 오나라는 자신의 이름이 박나라든지 신나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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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친다 - 중 1부 줄거리.
친구의 도움으로 테니스장에 코치로 일하게 된 오나라는 테니스장 창고에 청소하려 갔다가 먼저 창고를 청소하던 선배 여코치와 선반에 놓아 둔 뚜껑 열린 쥬스통에서 쏟아진 쥬스에 흠뻑 젖게된다. 갑작스런 일에 둘은 서로를 닦아주게 되고 오나라의 손이 여선배의 가슴에 닿게 되지만 순진한 오나라는 부끄러워할 뿐이었다. 여선배가 나가면서 오나라의 몸에 가슴이 다시 닿고 오나라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해 여선배의 입술에 입술을 포갠다. 뜻 밖의 일에 오나라와 여선배는 키스를 나누는 자신들에게 놀라지만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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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친다 - 하 1,2부 줄거리 우연한 기회에 성에 눈 뜨게 된 오나라는 자신과 같은 테니스장에 일하게된 선배에게 알지 못할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여성동호회 총무와의 뜨거운 섹스를 나누다가 여총무가 진정 섹스를 하고 싶은 이는 자신이 아니라 그 선배였음을 알게된다. 테니스장에선 친다. "선배 진짜 여자 한테는 관심 없어요?" "....별로." "여자들이 선배 많이 좋아하는거 같든데...?" "술이나 한 잔 할까?" "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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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예쁜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 질려버린 남자가 있음을 기억해라"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중 클럽에서 춤을추고, 오늘은 누구에게 도전해 볼까 하는 남자들이 있다면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 클럽에 예쁜 여자는 매우 많다. 하지만 그 여자들 역시 누군가를 질리게 한 적이 있겠지..물론 예쁘지 않은 여자에게 질리는 것 보다는 예쁜 여자에게 질리는 게 나은 일이겠지만.. 한 동안 클럽 방문을 자제한 적이 있었다. 요양(?) 차 방문한 도쿄에서 클럽을 다녀온 후 그 해 봄에 매주 주말에 클럽에서 달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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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린 민아에게 싸대다 “이래도 항복 안할래? 앙? 대답안해!” 나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민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리며 민아의 둔덕을 부딪혀 갔다.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언덕에 두 손을 얹고 패달을 밟는 내 엉덩이. 탁탁탁. 탁탁탁. 탁탁탁. 내 몽둥이와 불알이 민아의 엉덩이살과 둔덕에 부딪혀 가는 소리가 둔탁하게 들렸다. 민아는 자신도 모르게 슬슬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이뇬, 이거… 밝히는 거 좀 봐라… 진작에 복종할 것이지&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