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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7,257 / 2,726 페이지
  • 때는 중2 그때 나는 그냥 매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독서실을 열심히 다님. 그 독서실은 근데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터를 이루는 곳이었는데 (걔낸 좌석만 잡고 맨날 안들어옴) 같은 곳에 다니다보니까 그냥 가끔 얘기하곤 함.그중 승헌(가명)이란 애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친해지게 됨. 걔는 몸집은 작은데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주위에 여자가 항상 많았음 ㅠ그러다 여름에도 같이 10시쯤 집가려고 승헌이를 부름. 근데 걔가 3학년 선배가 같이 집가자했다고 기다리라고 그럼.난 당연히 노는 남자선배인줄 알았는데 여자선배였음. 치마는 존나 짧고…
    토도사
    2020.09.13 01:50
  • 나는 21 남친은 232년정도된 커플이고 남친이 쑥맥이라.. 답답했던적 많았음ㅠ남친이 1년동안 내 ㄱㅅ조차도 안만졌었음 나도 별생각은 없었는데첫 휴가 나오고 찜질방에서 같이 자는데..잠만 자겠음? 토굴방.들어가서 매트로 가리고ㅋ처음엔 자자^^ 이런 맘에도 없는 소리하다가그날 첨으로 남친이 가슴 만짐사실 내가 유도함......ㅎㅎㅎㅎㅎㅎ진도는 남친이 먼저 나간젹은 거의 없는듯..?지금은 상병임무튼 이번 외박때 밥먹고 룸카페를 갔음!!남친이 나 가슴 만지는 것만 1년동안 하고있는거임....그.이후로는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는 상태처음…
    토도사
    2020.09.13 01:50
  • 어느날 여자친구 집이 빈다길래 오라해서 갔서요 갔더니 여친이 밥해준다고 밥을 해줬는데 ㅄ같이 맛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꾹참고 먹고 여친이 땀흘렸다고 샤워한다길래 저는 여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했죠 근데 갑자기 밑에 창에 치료프로그램이 뜨면서 거물 흑인 이런게 뜨는거예요 여친이 오빠가있긴한데 군대간지 1년정도 댔고 했는데 저는 설마 여친이........이런생각을 했서요 그러다가 한번 검색을해밨서요 ㅇㄷ이 5개정도 다운받아져있길래 한번 틀어밨는데 갑자기 소리가 크게나는거예요 정달 당황스러워서 소리를 껐서요 그러더니 갑자기 여친이 다씻고나…
    토도사
    2020.09.13 01:50
  • 고민입니다.. ㅜ.ㅜ..아 누난데.. 어떡하지누나가 나 유혹하는데.. 어떡하지?전 이제 고1이고 누나는 대학생인데누나가 운동을 엄청 열심이에요..^^몸도 되게좋고 작년 가슴성형을 했거든요?누나가 갑자기 가슴이 커지니깐 사심이 가더라구요정말 따먹히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요즘 누나의 옷차림이 너무 야합니다..정말 사춘기의 남동생을 배려하지않는건지..아무래도 절 유혹하는것같아요누나의 눈빛이 너무나 이상해졌습니다.. 십수년 같이 살아온 누나가 맞는가 싶어요근친상간의 첫계단은 작년부터였습니다..언제는 샤워하고 가리지도않고 나와서 …
    토도사
    2020.09.13 01:50
  • 백프로 실제경험담입니다때는 4년전 21살때. 아는동기형 부모님이 외박하신다고해서 그 동기형집에서 자기로함. 마침 그때 한창 버디버디가유행했던때라 혹시나 하는생각에 아침부터 버디버디키고 낚시모드에 들어감. 제목은**사는분 2-2로 놀아요~ 시작한지얼마안되서 17살짜리 애가들어옴. 옆에있는애는16살이라함... ㅎㄷㄷ 너무어려서 만나고싶은생각없었음..어떻게생긴지궁해서 일단 화상캠켜보라하니까 키더라ㅋㅋ 피씨방인것같앗는데 무릎을 책상에 기대고잇엇는데 완전 쌔끈한거야.. 그래서 옆에애도보여달라니까 살짝보여주고말더라..ㅋ 살짝봣는데 좀 살쪄보였…
    토도사
    2020.09.13 01:50
  • ㅎㅇ 내가 불과 일년전이야기를 해준다나는 대전에 살다가 아빠직장때문에 일년전에 대구로 이사옴 ㅇ.ㅇ사투린지뭔지 말하나도못알아먹겠음,,내가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년이 자주 찾아오는데 대전에 살때 가던동네병원은 감기주사를 맞으면 팔에 놔줬음..근데 대구로 이사와서 개도안걸린다는여름감기를 걸림...난생처음 대구동네병원 입갤이름말하고 몇분있다가 들어가래이때까진 대전동네병원이랑 같았음다만 대전엔 의사 간호사가 아줌마들 밖에없는데 소문대로 대구는 미인이많더라아 할튼 입에 나무쑤시고 귓구녕에 박고온도잰다음 청진기대는데 윗통다깜 ㅋㅋㄱ난 대전이랑 …
    토도사
    2020.09.13 01:50
  • 때는 중2 여름방학나는 오후1시 수학학원을 가는 길이었다중2여름은 더럽게 더웠던걸로 기억한다우리집에서 10분거리 수학학원을 향해 열심히 걸 었다가는길중에 농협이 있었음학원수업도 15분쯤 여유있었기에 난 에어컨도 쐴 겸 은행에 들어갔다역시은행은 에어컨을 풀냉방으로 틀어둬서 인지 겨울맞은 시베리아 만큼 서늘햇다.그러나 은행안의 어느 계집년 때문에 내몸이 다시 달아오르고 똘똘이는 풍선처럼 불어났다그 계집년은 20대 초반쯤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이 노출되도록 짧은 검정색 치마...검은색브라끈이 노골적으로 비치는 흰티...목과 쇄골에 맺힌 땀방…
    토도사
    2020.09.13 01:50
  • 이번 썰은 풋풋했던 새내기 시절 이야기야학교가 집에서 멀어가지고 학교 근처에 방을 얻었는데학교 입학식 하기 전 어느정도 여유있게며칠 전에 입주를 했더니 막상 할게 없는거야난생 처음 집에서 떨어져서 얻은 해방감에 한시간 일분 일초가아까운 판국이었는데 타지로 이사 하고 보니깐아는 애도 없고 할 일 없이 걍 방바닥만 긁고 있었지그러다 옆방에 내 또래 남자애가 입주를 한거야담배 하나 태우러 밖에 나왔는데 마침 이사를 하는지가족들이랑 짐 옮기고 있길래 이사 도와주면서 친해졌었어얘도 타지에서 온 애라 아는 사람 없다길래그 날 한잔 하면서 우정…
    토도사
    2020.09.13 01:50
  • 1년전 내나이 20살.고등학교 졸업하고 우린 예비대학생이 되었지. 성인된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술 한잔 씩 하고...뭐 다른 이들과 평범하게 지냈다. 집에와서 게임 좀 달리다가 질려서 재밌는 거 찾아보는 도중에 랜쳇을 알게되었다.렌쳇에는 늑대새퀴들이 널렸던데 나도 그 늑대중 한마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익명채팅이라 시발 누가 여자고 남자고는 모르겠다. 랜쳇을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이가 자기는 여자라고 함.26살이라고하고. 대놓고 변태여자라고 밝힘. 난 존나 웃었지. 그리고 뭐라 대화를 이어갈까 졸라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년이 상…
    토도사
    2020.09.13 01:50
  • 100퍼리얼인대 모바일이라 요약해서 간단하개쓸깨돛단배를하다가 고3누나를 만낫음몇일카톡을하다가 사귀자햇는대 실패 ㅠㅜ내가 나중애 고백해도 안대? 라햇는대나중애도 안댄대1주일 카톡하고 만나기로함영화볼때 손잡기를 시전 당연히 성공 ㅋㅋ참고로 여자키는 160 가슴은 ㅅㅌㅊ영화보고 노래방애가서 노래불르면서 어깨쪽손 올려서끌어 안기성공 ㅋㅋ노래 끝나고 확끌어안은다음 키스를시전날 밀어내면서 부끄러워함 ㅋㅋ 졸귀엽굴하지않고 다시키스를시전아무반항없이 혀까지 후룹루땁쨥그리고내가.. 미안누나..사귀는사이도아닌대.. 너무 성급햇다 미안..예의상 맨트를 …
    토도사
    2020.09.13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