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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7,303 / 2,731 페이지
  • 친구들중에 이 사이트 쓰고 있는 얘도 있어서 자세히는 못 말하는데 100% 사실입니다2011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학기초부터 좋했던 여자얘가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1학년은 남녀합반이고 2,3학년 부터는 남녀 분반입니다.)수련회 갔다오고 나서 친구들끼리 진실 게임을 했고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했고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그날 당일 6월 28일날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귀는 거였어서 날짜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제가 처음 사귀는거고 이성한테 부끄럼 많이타는 스타일이라 한 50일 까지는 손도 못잡았는데이상하게 이게 한번 …
    토도사
    2020.09.13 01:44
  • 나는 24살먹은 게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살녀자다만난경로는 내가 독서실다니는데 개도 뭐 고딩이라 공부한답시고 독서실 다녔는대물론 합방은 녔음 여자방 남자방 따로따로였는데 서로 지나가다가 , 휴게실에서 밥처먹다가얼굴 몇번 보다가 내가 존나 맘에 들어서 번호따고 ㅈㄹㅈㄹ해서 사귀게됬었다여친면상은 평타취다 존나 음탕하게 생김...근데 내가 나이가 많은데 잡혀삼.. 카톡으로 맨날 어디야 누구랑있어 따지고영상통화는 필수다... 어딘지 확인하는차원에서그러다 어제 친구들이랑 밤새 피방에서 LOL하기로 했는데 여친이 존나 내…
    토도사
    2020.09.13 01:44
  •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여학생들이 한명씩은 있다고 그러잖?그런데 당시에는 요즘 애들처럼 화장을 진하게 하고 이런 애들이 없었다.물론 근접해서 피부톤을 본 게 니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지금보다는 애들 화장이 옅을 때였고 본판이 잘 드러나던 시절이라 예쁜 애들이 별로 없었다.학년 단위로 쳐서 좋나 예쁜 애들 한 7명 있는 정도?1학년 때도 여드름이 있어서 사실 자신감이 없긴 했는데 그때는 예쁜 애들이 반에 없어서 …
    토도사
    2020.09.13 01:44
  • 여자친구랑 밥먹고 여자친구가 버블티마신다고 ㅇㅇㅇ역 6번출구에 있는 버블티 가게에 갔습니다.조금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장사하는데 헐렁한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전도연같은 느낌 조금?ㅋㅋ 나이는 한 30 정도?여자친구가 주문하고 앉서 스마트폰을 하는데 같이 앉서 버블티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런데 버블티를 컴에 부으려고 엎드리는데 가슴골이 다 보였습니다. D컵 정도는 되어 보이더군요.와.... 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그 누나가 고개를 들어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당황했지만 제 눈은 움직일 …
    토도사
    2020.09.13 01:44
  •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내 경험담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올린다.나 24살 대학교 다닐때 얘긴데 20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대학 동기 패거리가 몇명 있었거든근데 그 패거리 중에서도 존나 친한애가 하나 있었어 근데 이 새끼가 신입생 여자애한테 확 꽂힌거야나는 당시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딱히 관심도 없었지 참고로 여자친구는 다른 지역에서 학교 다녀서장거리 연애 중이었어암튼 그래서 이 새끼가 그 여자애한테 존나 들이대는 중에 나까지 셋이서 술자리를 갖게 됐어그날 이 여자애를 처음 봤는데 키는 좀 작은편이고 몸매는 그냥 그런데 얼굴은 진심 개 …
    토도사
    2020.09.13 01:44
  • 작년 1학기인가? 재작년인가 암튼 그때 교양을 들었는데, 그때 팀플하면서 친해진 형님1명 여자애1명이 있었음여자애는 나보다 2살 어리고...내가 원래 웃긴얘기 개드립 잘치는편이라...그 여자애랑 형님이랑 되게 쉽게 친해짐처음 팀플된 수업끝나고 둘이 같이 밥먹고 집가고ㅎㅎ 닌가 이정도는 다들하는건가? 암튼여자애도 되게 잘받주고 리액션좋서 톡도 자주하고 친해짐...내가 원래 친구여자가 좀 많은편이라.... 이 여자애도 그쪽 카테고리였음. 그저 만나면 재밌게해주고 편하게있는 ㅎ근데 이제 학기가끝나고 연락만하다가 한달에 한번? 만나 …
    토도사
    2020.09.13 01:44
  • 모니터에서만 여자를 알다가 여친을 사귀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급하게 군대를 가고 휴가를 나와서 상실감에 빠진 나에게 친구가 데리고 간 모다울렛 근처 안마방..그때 까지만 해도 ㅅ에 대해 얼마 알지도 못했고 그냥 저냥 여친과 몇번 해본 정도 였던 나였기에ㅅ에 대해 존나 순진 순수 그 자체였음.. 이미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내 친구는 그냥 가만히 있고 싸는 건 존나 천천히 하라고 했음.. 꽤나 금액을 비싸게 부르는 곳이라 싸는 순간 돈 날리는 거라고그래서 내 머리 속에는 싸면 안돼 싸면 안돼 뿐이었음...ㅠㅠ방에 들어가 옷 벗고 가운 …
    토도사
    2020.09.13 01:44
  • 구라니고 진짜 실화임. 나는 지금은 니지만 한때 네비게이션, 피엠피개발 회사에 있었어 여기까지 말해도 어느 회사인지 대략 알겠지만 지금은 망했으니 뭐.. 어쨌든 보통 일하면서 테스트도 진행하는데 이게 골때린게 많. 워낙 이동성이 활발한 제품이다 보니 필드테스트도 같이 해야하거든. 우선 네비게이션테스트는 기본적으로 맵을 만드는 회사에서 하지만 Gps감도 측정은 우리가 해야해서 강남 테헤란로만 지금까지 1000바퀴 이상 돌았을꺼고 dmb감도측정때문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일주를 하기도 했지. 근데 가장큰건 동영상 재생테스트 인데…
    토도사
    2020.09.13 01:44
  • 예전 대학 다니던 시절 썰이네여...동리 동기 중에 친한 애가 후배랑 사귀던 애가 있어서 간혹 우리는 그 후배 동기 몇이랑 자주 어울리고 놀았는데어느 금요일날...그 후배랑 사귀는 친구 방에서 술마시며 놀다가 결국 버스 시간 끊기고 주말이라 다 자리 잡고 누워 잤더랬져.근데 술 마시며 얘기하고 노는데 (왕게임이 직 유행하기 전임) 한참 뒤에 한 동기 녀석이 내 옆에 앉있는 여자 후배가 좀 눈치가 수상하다고 하더군여난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넘어갔지만 그 후로 좀 보니 정말 계속 옆에 앉서 편하게 기대기도 하고 웃으면서 내 허벅…
    토도사
    2020.09.13 01:44
  • 하... 씨발... 벌써부터 눙물이 난다...술도안먹고 담배도안피던내가... 그날을 기점으로 술도마시고 담배도피게된... 그이야기...앞서서도 말했지만 나는 성인이 되기 이 전 고3때 ㅂ정기가 찾왔어 진짜 누구든 주면 절하고 먹고싶을정도로...이 전의 뚱녀와의 상처는 잊고... 새로운 뚱녀를 찾보자... 다시 버디버디에 로그인!내 얼굴을 보고 맘에 들었는지 화상캠까지 켜서 지 몸 구경시켜주더라...뚱녀였지만... 나는 그녀를 ㄸ먹고싶은 그냥 한마리의 ㅂ정난 개새끼였다...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했다 그냥 채팅하는것도 정상이었고 뚱뚱…
    토도사
    2020.09.13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