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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7,303 / 2,731 페이지
  • 10년도 넘은 기억이네요.맛집동호회에서 재밌게 활동하던 시절입니다.당시 저보다 1살많은 누나를 만나서 1번 떡치고. 1번 술먹고. 헤어졌는데.술버릇이 너무 더러워서. 무나랑 막 자는거 같았음.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냥 같이 먹으면 됐었는데.당시엔 딴 놈들한테 눈빛보내는게 너무 싫어서 헤어졌음.물론 동호회내에서 둘다 활동하지만. 마주치지않도록 적절히 조절.그 1번 떡칠때. 내가 컨디션이 정말 좋았던 날이었음.안싸고 밤새 했음. 운동한다는 느낌으로.누나는 살짝 꽐라였고. 또 색녀여서 막 싸더군요.암튼 그일있고나서 얼마후에.몇명과 더 자…
    토도사
    2020.09.13 01:43
  • 작년의 일이다. 착실히 공부하면서 살가던 어느날 모쏠인 나에게 어떤 여자애가 내 번호를 따갔다. 그 여자애랑 연락하다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다.난 지금도 내 외모를 왜좋하는지 모르겠다..무튼 난 이게 첫 연애다.걔는 사귄경험이 좀 있는거 같았다. 사귄지 얼마안돼서 첫키스 해보게 되었다.그냥 촉감이 보들보들한게 좋았다. 난 솔직히 두려웠다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막 진도 빼다가 빨리질리면어쩌나 이런생각을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순수했던거같다 ㅋㅋㅋㅋ키스 하고나니까 얘가 내 배를 계속 만지더라 어쩌다가 걔집 빈다고해서 걔집을 가게되…
    토도사
    2020.09.13 01:43
  • 고딩때 만나던 여친하고 1년쯤 넘어가는 시기에 한밤중에 전화하다가 갑자기 울먹거리더니 전화끊고 좀있다 문자오더라그러고는 무안테도 말 안한 얘기들을 꺼내놓더군그게 중딩때부터 꾸준히 성추행 성폭행 당해왔다는건데 시발 첨엔 이게 뭔소린지..애비가 기러기빠라서 일주일에 하루이틀만 집에오는데 애비 집에오면 무조건 문잠그고 잔다더라 평소엔 정상이다가 술만먹으면 그런다네어휴 주변 뉴스에서만 보던게 내 주변일이 되어버리다니 이성이 마비되는 기분이게 혹시 이년이 주작하는거 닌가 싶었는데 얼마 뒤 우연히 당시 유행하던 세이클럽내 성폭행 피해 카…
    토도사
    2020.09.13 01:42
  • 백마와의 첫 경험은 안타깝게도 부산 백마촌에서였다 23살 꼬꼬마시절 형들 따라 백마촌갔다가 꽤 젊은 불곰국 누님과 떡을 치게 되었음ㅇㅇ 그때만해도 여타의 게이들처럼 나 역시 백마누님에 대해 어떤 환상같은 걸 품고 있었다 하지만 붉그스레한 전등빛 래로 드러난 축 처진 젖, 몸 곳곳의 백인 특유의 반점들, 샤년들보다 더 풍성한 봊털 등 불곰국 누님의 추레한 알몸을 보고 있자니 오오미 잡지에서 보았던 백마누님의 육덕지고 성기발랄한 모습과는 너무 괴리가 있었음 잠자리도 뭐 별거 없었다 불곰국누님은 그저 사무적인 태도로 자기 임무에만 충…
    토도사
    2020.09.13 01:42
  • 한달전에 랜쳇에서 경북에 사는 여자와 채팅을 하게되었다상대방여자가 a라는 쪽지가 날라와서 b라고 응수를햇다 그랬더니 c라고 맞응수에 어이없어서ㅋㅋㅋ를 보내자 왜 웃어 라는 응답이날라왔다그래서 "그냥 웃겨서" 라고 말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너 남자경험있냐구 물어보니  "응 있어"라고 대답에 재차 "몇번?" 그랬더니 "2번" 이라고 말하면서 첫다는 알바하면서 알바오빠가 술마시라고 무진장먹고 필름끈겨서 자고일어나보지 올라타고 있었다고…
    토도사
    2020.09.13 01:42
  • 게시글 활성화를 위해 썰하나 또 풀께.'재미는 엄다는게 함정ㅋ같이 일한 형이 파마한다고 미용실을 같이 가쟀어번화가쪽 미용실이라 머리하는딸램들이 많았징그 중 형 머리담당하는딸램이중상타인거야.!!!!!!피부가 까무잡잡했는데얼굴은 귀엽고 ㅅㄱ는 컸징ㅎ베이글녀야 딱 이상형급이었징원래 파마할때 좀 웃기잖머리하는형 뒤에서 사진찍고 형이쁘담서놀리고 그랬징그러다 그딸램한테 몇살이냐니까이년이 32살이래전혀 글케 안보이는데말야.ㄹ에이 거짓말하지마라니다 진짜다뭐 이런식으로 갑자기 그년이랑 말을 섞기 시작한거야.머리하는형앞에 두고 둘이서 막 실랑이벌…
    토도사
    2020.09.13 01:42
  • 10살 차이 깜냥이 이야기 계속 이어지며 필력이 딸려 재미가 없어도 양해 바랍니다.깜냥이 후배와의 3썸(깜씨보다는 깜냥이 어감이 나은거 같보여서…^^)난 유부였지만 회사 일 관계로 사무실근처에 숙소를 얻어서 생활하면서 집에는 일 관계로 2주에 한번 밖에 못가다보니 거의 매일 깜냥이와 낮이고 밤이고 붙어 지내며 울 깜냥이는 항상 노팬티로 사무실 근무하게 하면서 내 자리로 결재 받으러 올때한손으로는 결재를 하고  한손은 ㅂㅈ에 넣고 결재를 하거나 내 책상 밑에서  ㄱㅊ빨개하며 결재를 하곤하였다.노팬으로 다니면 지가 먼저 물 줄줄 흘리…
    토도사
    2020.09.13 01:42
  • 지금은 다 정리됐지만 한때 나에겐 2명의 오피스와잎이 있었다.난 그당시 유부였고 둘은 결혼전 이었다. 둘다 남친은 있었던 상황이고두명중 1명은 10살 차이 다른  1명은 16살차이나는 여인들이었다.지금은 다들 시집가서 애들 낳고 잘살고 있는 카스보면서 가끔  회상에 빠지곤한다.그 당시 핸폰이 좋지 않서 ㅅㅅ 할때는 늘 디카를 준비해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다...가끔 ㅅㄹ에 올려 메인에 가기도 했고..여기에 그런사진 올리면 강퇴 당하겠지...ㅎㅎ우선 10살 차이 오피스와앞에 대해 써보려고한다. 편의상 깜씨라 부르겠다.깜씨 고향이 …
    토도사
    2020.09.13 01:42
  • 내가 중1때 있었던 병신같은 썰 푼다 때는 중1 사춘기가 지랄을 떨고있을 시기그때의 나는 포풍 딸x이를 좋했다 난 어느때처럼 딸을 쳤다그런데 갑자기 드는 불안한 생각 "내가 딸을 많이 쳐서 나중에 부랄이 안서면 어떡하지?"이런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딸을 쳤다 그리고 다음날"오늘은 금딸을 시젼하겠어!" 3일후난 금딸을 포기했다 " 더이상 참으면 정액이 넘치게 되어서불알이 북한 핵실험 할때처럼 터져버릴꺼야" 그래서 나는 옆에 무 건물에 들어갔다어차피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잘 안…
    토도사
    2020.09.13 01:42
  • 당연히 이건 200% 실화 내가 직접 겪은거  유딩때 애들 줫나 패고 다녀서 전학을 5번쯤 했던거 같다4번째였나 파트 중간쯤에 유치원이 있는데 도시도 닌곳에 줠라 큰 프트가 있었음진짜 고급 파트 였는데 난 그곳에 있는 유치원에만 다녔음6살때였는데 존나 그 유치원에서 추억중 단 1개밖에 기억 안나는데 본론으로 들어간다(늦게 들어가서 미안) 가위로 종이 쪼가리 자르는거 했는데버스 자르는 거였음 선생님이 바퀴는 똥그라니깐"바퀴쪽은 요렇게 요렇게 짜르는 거에요^^"라고 함 그러고 반성 의자에 앉 있었음유치원생이 …
    토도사
    2020.09.13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