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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7,303 / 2,731 페이지
  • 지금은 배나온 저씨지만 20대때는 친구집에 엎드려자면 친구어머니께서저년은 누군데 남자집에 저리 엎어져서 자냐고 할 정도로날씬한 패션디자인과 학우였음.패디과는 논문을 쓰던지 졸작을 해야 졸업이 되는데 논문 쓰기 싫어서 졸작함.졸작은 몇개월전 개인 모델을 학교와 계약된 업체의 모델 중한명을 선택, 바디싸이즈 기록하고 그걸 바탕으로 졸작만듬.이게 문제인데...과 특성상 여자들이 많서 초반에 한두번 미팅후에는 졸작때까지 별로 볼일이 음슴...후배들 먼저 다 고르고 마지막으로 모델 선택했는데 키170에 a지만 비율은 훌륭함...전화 통화…
    토도사
    2020.09.13 01:41
  • 요새 독서실 다니는데 어느곳이나 그러듯 거기 좀 이쁜 여자가 있었다얼굴은 ㅍㅌㅊ에 만날 쫙 붙는 티에 스키니 바지 입는데골반이 존나 ㅅㅌㅊ라서 볼때마다 개꼴렸었는데볼때마다 공부도 안되고 미치겟더라내가 뒤에서 바라보는 위치였음그러던 어느날 저녁밥먹고 독서실 갓는데저녁먹으러 갔는지 안보이더라 그래서 대놓도 구경햇지 이름이 뭔지..무슨공뷰하는지..그렇게 그애 자리 존나 둘러보다가 메리카노가 있더라그때 갑자기 한때 예전에 지 과외선생한테 ㅈㅈ 휘둘러서 오렌지 쥬스 줬단거 생각나더라?그래서 이거다 싶어서그 커피 몰래 가져다가 독서실화장실 …
    토도사
    2020.09.13 01:41
  • 그년이 가슴이큰데 옷은또 줄여서 교복블라우스가터질라그랬거든솔직히 남자라면 거기에 시선이안갈수가없음독서실 총무실서 얘랑 노가리까는데 그날따라 가슴이더 도드라져보여서 어느순간 내가 그가슴쳐다보다가말을 못했거든?그 왜 갑자기 가슴이 확들어오면서 머릿속이하얘지는그런그랬는데 이 요망하고 앙큼한년이 손으로 내눈 휘휘젓더니"가슴그만봐요 닳겠네"이지랄함ㅋㅋㅋ햐..고년참고딩답지않게 색기도 쩔었는데 남자대하는스킬은 더쩔었던듯섹드립도 막쳤었는데..기억나는 섹드립이지가 처먹던 젤리 나한테 주면서 "이거되게 말랑말랑해요 그쵸&#…
    토도사
    2020.09.13 01:41
  • 중2땐가 수학학원 다닐때임여름방학중이었는데 평소처럼 문제집 풀고 있다가 졸리길래 엎드려서 좀 잤음20분? 그쯤 자고 일어나는데 선생님이랑 어떤 누나 말소리가 들리는거임가서 말좀 걸어봐부끄러워서 어떻게 그래요이런 대화가 들림처음엔 내 얘기인줄 몰랐는데 물 마시러 나갔을때 그 누나 표정보고 눈치챘음그 후에 같은 교실에서 수업하게 됐는데 내 자리가 그 누나 옆자리인거임얼굴이 예쁜 누나여서 나도 어버버 하면서 앉았음근데 여름이다보니까 바지가 짧서 앉자마자 허벅지가 바로 다 보였음모르는척 하고 공부하려고 해도 집중이 안됐음;;예 안보려고…
    토도사
    2020.09.13 01:41
  • 일단 지금 제가 썰풀 내용은 사실이며 형들이 믿든 안믿던 읽어줬으면 해 편의를 위해 음슴챠로 쓰겠음,지금으로부터 약 한달반?쯤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엇엇음 고깃집이였는데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곳이였어.나는 술마시다가 약간 취기도 오고 배도 살살 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화장실이였음.화장실칸이 3개가 있엇는데 내가 원래 화장실은 구석자리밖에안써서 구석자리에가서 똥을 누고있엇는데옆옆칸 (첫번째 칸)에 누가 들어왔더라구?? 나는 별생각없이 마저 똥을누고있엇는데 한 2~3분??쯤 지낫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
    토도사
    2020.09.13 01:41
  • 그게 마.. 내가 초딩 3~4학년, 동생이 1학년 쯤 됐을 때 일 같다.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다보면 별의 별 장난을 다 하는데 그 중에 오토바이라는 게 있었다. 이게 양 다리를 손으로 잡은 후에 가랑이 사이에 발을 넣어서 덜덜덜 하는 거다.친구랑 놀다가 이거 당하고 존나 프다고 눈물 콧물 다 뺐던게 기억난다.근데 며칠 후에 동생이랑 놀고 있었는데 내가 동생한테 이 오토바이를 시전했다. 물론 나는 직 여자 남자 차이라던가 이런거 전혀 모를 때라별 생각이 없었지. 그냥 당해봐라 ㅋㅋㅋㅋ 이런 심정으로 오토바이를 시전했는데동생이 '
    토도사
    2020.09.13 01:41
  • 저번주에 독일 구매팀애들이 왔다. 한명은 이사고 한명은 30살짜리 대리급.이사가 하루 일찍 독일로 가는 바람에, 30살짜리랑 하루 놀 기회가 생겼다.작년에는 시화공단, 대구, 창원, 광주 등 지방만 돌다녀서, 이번에는 서울에호텔잡고 이태원하고 강남 클럽 투어를 잡았다. 각설하고, 일단 클럽가기전 시간이 남서 클럽옆에 바에 갔더니, 일단 좋 죽더라.독일은 바에서 여자랑 얘기하지 않는다더라.한국은 여자가 와서 맥주 한병만 사주세요~ 하니까 이게 좋다며 3시간을 노가리 깠다. 우연찮게 여자가 영어가 조금 됐다. 물론 와꾸도.자기는 …
    토도사
    2020.09.13 01:41
  • 다시 30분을 달려 그 골목에 날 내려준 그들은 사라졌고, 나는 세시간이나 지각을 해야했다. 과장님께 충분히 혼나고 오후 일과를 마친 난 일곱시 약간 지난 시각에 늘 그렇듯 그 골목을 지나갔다. 이번엔 까 그 두 사내와 두명의 사내가 더 있었다.  그들에게 저당잡힌 사진이야 되찾고 싶었지만, 사내가 네명으로 늘어난 것을 보니 더럭 겁부터 났다. 이대로 다 포기하고 도망가버릴까 싶었다.  "차에 타." 그러나 그들은 억지로 까처럼 날 밀지 않았다. 마치 니가 알서 우리에게 몸을 제공하지 않으면 사진을 돌려주지 …
    토도사
    2020.09.13 01:41
  • 벌써 1년째 다니고 있는 출근 길이다. 이 곳은 사람이 드물어 가끔 술이 덜 깬 저씨가 누워 있는 게 전부였다. 그제인가는 술취한 저씨가 차 한잔 하자며 쫒오기도 했지만 그런 저씨를 상대할 정도로 굶지 않았던 나는 완전 무시한 채 길을 지나쳤다. 물론 그런 기억따위 금방 지워 버렸다. 벌써 이틀이나 된 일이었으니까. 다들 출근할 시간에 술에 취해 돌댕기는 저씨 따위를 기억할 만큼 한가한 여자가 니었다.  그런데 오늘은 한적하던 골목길에 낮선 사내가 두명이나 보였다. 이틀전 술에 취해 나에게 치근댔던 남자였다는 건 전혀 …
    토도사
    2020.09.13 01:41
  • 거의 3년? 4년 만에 친구를 만났다. 인사는 대충하고 친구랑 서면으로 갔다.(부산) 나이도 있고 길거리에서 그냥 얘들 꼬시는 것은 죽어도 못하겠더라..ㅡㅡ.. 그래서 겜방에 갔다.. 알바생 한명뿐..무도 없었다..나중에 한명이 들어오긴 했는데..어차피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 친구와 내기를 했다 누가 먼저 2명 꼬시냐고...^^ 난 노래를 들으면서 베이비복스의 ..그..뭐시더라..ㅡㅡ...하여튼 그거 들으면서 방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하여. 2대1에 자신있는 여성 이라고..ㅡㅡ.....ㅎㅎㅎㅎ 사실 해본적 없다. .…
    토도사
    2020.09.13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