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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881 / 289 페이지
  • 반말주의) 나는 20대중후반 직장인이야나름 파란만장한 ㅅㅅ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썰베와보니까 어메이징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놀랐어 ㅋㅋㅋ 썰들 읽다보니까 내 특별한건 아니지만 내 썰도 하나 풀어볼까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글을 써봐ㅋㅋ2012년 11월 쯤??1키로라는 어플로 한참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던 시절에 일이야 ...  나는 내가 동안이고 좀 애기같은 스타일이라그런가나이도 연상에 얼굴도 여성스럽고 다리도 길쭉 슴가도 빵빵 향수냄새 폴폴나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고싶었어 ㅋㅋ맨날 눈팅과 쪽지보내기를 반복하던중 3…
    토도사
    2020.09.12 15:24
  • 어디에 털어 놓을 곳도 없고 해서 여기에 쓸게요과유불급이라 그랬던가요저희 고시텔에 청소 아주머니가 계시는데그 아주머니랑 지난 달부터 어쩌다보니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나이는 40대 중반 아줌마티는 잘 안나는 분이에요 가슴도 크쿠요사건의 발단은 제가 고시텔에 학기 끝나고 방학 기간에혼자 남게 된 후부터 생겼습니다아무도 없으니까 그냥 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는 버릇이 생겨서하루는 열심히 딸을 치다가 아줌마한테 걸린겁니다그런데 아줌마는 먼발치서 몰래 지켜만보고 가더군요몇일을 그렇게 해봤습니다그때마다 역시나 아줌마는 저를 몰래 지켜봤습니다그…
    토도사
    2020.09.12 15:24
  • 내가 다닌 음악학원은 음대생(당시에 실용음악과를 개설한 대학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들이 강사를 하였고,막내인 나만 유일하게 이과 학생이었다.강사들은 대부분 몇달 하고 관두고 하는 식이었지만 난 빡쎄게 구르던 ROTC 1년차 기간인 3학년 기간을 제외하고는졸업할 때까지 기타 강사를 했더랬다.학원에서 상시로 고용한 강사는 피아노 4, 바이올린 2, 기타 2, 드럼 1 정도였다.피아노 강사는 대략 20명 만났는데 전원 누나들이었고, 바이올린 강사는 형 하나 빼고 누나들 7명이 지나갔지.반면 기타 강사는 형 3명이랑 나, 드럼 강사는 형 …
    토도사
    2020.09.12 15:24
  • 군제대후 학교에 막 복학을 했을때였어.1년간의 유학생활로인해 한 학년 늦게 복학을 했던터라 3살터울 학생들과 다니게 됬는데과비율도 성비가 여자가 약간 많았던터라 (6:4정도) 내심 한켠에 기대는 하고 있었어.개강 직후부터 애들이 다 옷도 잘입고 얼굴도 반반하고 웬걸 다괜찮은듯 싶었는데 1주일을 기점으로 어느새 다들 화장도 하지않고 츄리한 옷들을 입고..... 아 ..상태가 좀 심각했었는데 ... 사실 그게 더 잘됬던게 뭐였냐면 , 오히려 쳐다보지말아야 할사람은 아예 지들끼리 알아서 제끼게끔 해준거였으니 뭐....그리고 애들과는 3학…
    토도사
    2020.09.12 15:23
  •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 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 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어서 갈때만 했는데 그때도 서울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검색을했지 어플로 ..ㅋㅋ 근데 혹시하고 내가 원래 사는동네쪽 검색해보니까 딱 한명 있더라? 신기하기도 해서 일단 쪽지 보냈지 ㅋㅋ 오늘 만나 자고 하고 그날 바로 우리동네로 내려갔어. 그리고 걔가 만나자…
    토도사
    2020.09.12 15:23
  • 제목을 짧게써야해서 자극적인데사실 생일주에 정액넣은거고 몰래넣은것도 아니고 동기여자애도 알고마신거다일단 내 상황부터 말해준다나는 이제 4학년을 앞두고 자취중인 놈이다중딩때 아다때고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자만 따먹는걸 인생의 목표로두고 살고있다지잡 그것도 지거국도아니고 사립대에 문돌이니 얼마나 씹창앰창인생인지 알거다거기다 학점은 이제 4학년되는데 평균 2.7학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내가 섹파둘중 하나 고르고 쓰리썸하고 그런거보고 부럽다는애들 있는데별로 부러워할거없다 진짜 씹망인생이니까그래도 여자따먹는건 자신있어서 지금까지 70~…
    토도사
    2020.09.12 15:23
  •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큰집에 계셔서 큰집에 모이는데(할아버지는 나 초딩때 돌아가심)큰집은 약간 읍내에서 버스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었고(큰아…
    토도사
    2020.09.12 15:23
  • 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스럽나봐 ㅋㅋㅋㅋ뭐 대부분 별 감흥없어보여서 대화 좀 하다가 차단하거나 아니면 씹거나 반복했는데저번주 수요일쯤에 자기 여친 좀 따먹어 달라고 틱톡이 오데, 별 생각 없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29살입니다. " 라고 딱 보냈지. 근데...."아 전 25살이고 여친은 22살입니다. 여친은 제가 첫 경험이고요. 전 화장실에 자리 피해있을테니까 와서 2시간 정도 즐…
    토도사
    2020.09.12 15:23
  • 님들 안녕 나는 파릇파릇한 20살이임나는 글 길게 오래적고 하는거 싫어해서 걍 오늘 한방에 쭉 적을게요 ( 음슴체로하겠음 ) 본론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전까지 스킨쉽이야 해봤자 키스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정도 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여친이랑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했음 그러고 맨날 밖에서 돈쓰고놀다보니 하도 지출이 많아서 여친한테 돈도…
    토도사
    2020.09.12 15:23
  • 안녕 나는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쓰는 사람이야 처음쓰니까 필력개씹그르지야 이해좀 참고로 100%실화다나는 중3까지 울산에서 학교다니다가 부산에 할머니집이 있어서 가는김에 부산으로 고등학교를 감그리고 집도 학교근처라서 다른애들은 버스타고 20~30분 타고 오는데 나는 7분정도 걸어서 가면 학교가 나와서 다니기 아주 수월했지처음에는 다른지역에서 와서 친한애들도 없어서 힘들었는데 내가 울산에서도 좀 노는애라서 그런지 여기서도 노는애들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됬어 그리고 할머니집이 할머니랑 삼촌 둘이서 사는데 집도 조금 작은편이라 부모님이…
    토도사
    2020.09.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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