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난 대학생처럼 보이는 외모가 되었다. 그동안에 나와 SEX를 나눴던 여자들은 전혀 날 거부하지 않았고 내가 지루해하는 지경까지 갔으나 엄마와 성수엄마 미란은 전혀 날 지루하게 하질 않았다. "엄마 아흐 그만 빨아 엄마보지에 넣고싶어 아흐" "영철아 며칠만인줄 아니?아흐 엄마가 미칠것같애" 토요일 오후 학교에서 오자마자 주방에있는 엄마를 안으며 우린 알몸으로 안방 침대에서 격렬하게 서로를 안았다.
"영철아 아흐 거긴 아직 아퍼 아흐 아흐" "엄…
-
분위기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술자리의 진실게임처럼. "지난 주에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여기 있는 여자 3명은 남자인 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섹스담이나 성감대 자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물론 어느정도는 내가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긴 했다. "지금 꼴리거나 젖은 사람?" 미현이의 질문. 분위기 조성에 일조한 다른 한명이었다. "야 그건 진짜 쎄다 ㅋㅋㅋ" 그녀는 이미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였지만 더 뜨거운 것을 원하고 있었다. 물론 나 역시 마찬…
-
경수집에서의 사건은 내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그날 경수 누나와의 한낮의 정사는 내게 잠재해있는 성의 본능을 일깨 워주었다. 그날 내내 나는 낮의 환희와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 었다. 여인의 하얀 말할 수 없이 보드라운 살결과 코크가 그녀의 섹스로 미끄러져들어갈 때의 감미로움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다 가온 세상이 환희 열리는 그 기쁨은 내게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 다. 덕분에 그날 리포트를 전혀 쓰지 못했지만. 책까지 구하고서 도 말이다. 또 한주일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세계. 입시에서 벗어나 누리 는 대학이란 이 세계는 내…
-
더위가 한고비를 넘기자 정신없이 바쁘던 상수도 여유가 생기게 되면서 일주일에 한두명씩 그간 관계를 이어오는 여자들과 시간을 맞춰 가능한 상대들과 쎅스를 즐기는 한주한주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더위를 물리려는듯 장대같은 비가 한바탕 오고난 뒤인지 상쾌한 하루가 되고있었고 오늘 마지막 타임으로 잡힌 **아파트로 향했다. 10층에 올라 벨을 누르자 잠시후 문이 열리며 젊은여자가 상수를 맞이했다. 상수는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건네며 A/S를 요청한 냉장고가있는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이 잘 안되신다고하셨죠?' '네...' '냉동도…
-
강선생은 윤지를 먹은 다음날부터 다른 여학생들도 노리게 되었다. 그러던중 강선생은 학교 옥상에 바람을 쐬러 올라 갔다가, 그곳에서 몰래 담 배를 피고 있는 여학생을 발견하였다. 그 여학생은 3학년 뺏지를 달고 있었 고, 지금은 점심 시간이었다. xx 여고는 산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주변에 는 아무런 건물이 없었고, 이곳 본관 옥상이 가장 높은 건물로 여기서는 사 방을 볼수 있어도, 다른 곳에서는 이곳 을 살펴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곳에다가는 쓰지 못하는 쇼파와 의자, 책상들을 가져다가 쌓아 놓았고, 쇼파 옆에는 물탱크 위…
-
下 편 : 졸업식날의 프로포즈< 작가의 말 : 원작의 내용은 중반부 전까지만 이용하였고 그 이후로부터 다르게 이어지는 내용들로 이 소설을 다루었습니다. 재미있으셨음 좋겠습니다 ^^>내 두손가락은 그녀의 작고 귀여운 속살속에서 자유로이 헤엄치듯 부드럽게 질을 내부를 맛사지 했다. " 아파... 앗.. 흑... 아아.. 하아..하아.." 순수했기에 그 누구보다도 깔끔했던 처녀막까지 스쳐 지나왔다. ' 쑤욱 ' 손가락은 다시 부드럽게 그곳을 빠져나왔다. 촉촉히 적셔진 손가락 에선 그녀의 아름다운 금단의 내음이…
-
中 편 : 사랑앞에 자유로이 춤추는 심장< 작가의 말 : 원작의 내용은 중반부 전까지만 이용하였고 그 이후로부터 다르게 이어지는 내용들로 이 소설을 다루었습니다. 재미있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녀의 짧은 치마밑에 검고 얇은 스타킹으로 부터 흥건히 젖은 엉덩이의 감촉이 걸터진 내 두 손목을 통해 느껴진다. 그 촉촉한 물은 내 손을 적시고 일부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 바지 옆과 뒤를 적시고 내려와 바닥에 물을 뚝뚝 떨어트리고 있었다. "(에이.. 집안 바닥이 젖는 건 어쩔 수 없지.)" 마음속으로 이렇게…
-
上 편 : 셜록스의 몽정, 부활 그리고 보름달의 체포작전< 작가의 말 : 중반부 전까지는 원작의 내용을 이용하였고 그 이후로부터 다르게 이어지는 내용들로 이 소설을 다루었습니다. 재미있으셨음 좋겠습니다 ^^ >'찍 - !' "아, 젠장!" 새벽 4시...나는 또 팬티에 싸버리고 말았다. 벌써 이게 3번째다.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화장실로 가서 깨끗이 손빨래를 한뒤, 다른 빨래들과 섞어 증거인멸을 한 후, 다시 다른 팬티를 갈아입었다. 내 이름은 셜록스, 이제 대학입시를 준비해야될 어깨무거운 고3이…
-
한국 명문 S대에 다니는 한민우는 학교 인근 아파트에 혼자 자취를 한다. 집은 작은 20평짜리 아파트였다. 그는 더운 초여름날 엘리베이터를 타고 슈 퍼를 가려고 하는데, 아래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더니 중학교에 다니는 수빈이라는 소녀가 탔다. 올해 중 학교 3학년 이라고 했다. 키는 별로 크지 않으나 더운 여름이라서 입은 짧 은 노란색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머리 는 양쪽으로 길러서 땋은 모습은 무척이나 귀여웠다. 특히 그의 앞에 서 있 는 수빈이의 엉덩이는 아직 다 자 라 보이지는 않았으나 상당히 탄력 적으 로 보였고, 그 아래…
-
누나와 선생님 커피숍에 먼저 들어간 지수는 맨구석 자리에 먼저 앉았다..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미진은 엉거주춤하며 자리에앉았다.."결론부터 말하죠.!..다신 우리 상호 앞에 얼씬거리지 마세요...강한 어조로 말을했다.."네?..아니..지수씨...." 조심스럽게 눈치를보면서 미진은 말했다.. "제 입으로 그걸 말씀드려야겠어요?...... 당신이 우리동생 꼬셔서 더러운짓 한 거 내 모를 줄 알았어요? 그래요?...더이상 망신 당하지 않으려거든,두 번다시 상호앞에 얼씬거리지 마세요...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