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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조의 특이한 경험 (하편)
아침에 눈을 뜬 저는 뽕 부라를 차고 편하게 티와 청바지를 입은 다음 용달을 불러 짐을 싣고 새로 입사 할 회사를 향해 출발 했어요. 원룸앞에 도착해서 부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얼마 후 부장님이 다른 남자직원 두명을 데리고 와서 이사짐을 날라주고 가구 배치까지 해 주었어요. 그리고는 미스조도 새로 왔으니 저녁에 전 직원이 모여서 상견례겸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하며 직원들을 데리고 나갔어요. 저는 나머지 자잘한 짐들을 정리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멋있는 부장님을 상상하며 자위도 한 번 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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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조의 특이한 경험 (상편)
이 글은 제 경험에다 약간의 Fiction(10%정도)을 더해서 쓴 글 입니다. 시점은 1인칭 이구요.......(미스 조 라고 표현 했어요) 전 올해 27살 된 한 무역회사의 지방 지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직장여성입니다. 제 몸매는 작은 키에 말라서 가슴도 작고 히프도 볼륨이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남자들이 보기에 여자로서 별로 매력이 없는 그런 스타일 이지요. 거기다 얼굴도 예쁜 편이 아니라서 지금 이야기 하려는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어요.(당연히 섹스 경험도 없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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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하
얼마나 잤을까?뭔가 흐느적거리는 신음소리가 들려 살며시 눈 을 뜨니,누나가 어느덧 혼자 한국 에로물을 보고 있었다.피자는 이미 치워졌고 날이 어두워졌는지 방은 TV화면만이 비추고 있었 다.화면에서는 두 남녀가 뒤엉켜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서서히 내 성기가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자는 척 했다.누나는 잠 옷으로 갈아입었는데,손이 이미 팬티안으로 들어가 있었다.아직 이불을 꺼내지 않아서 나는 누나의 드러난 하얀 허벅지를 그대 로 볼 수 있었다.침대에 기대 앉아서 자위행위를 하는 누나의 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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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중
" 휴지 필요하지 않니 ?" 나의 가슴이 터질 듯이 뛰기 시작했다. 좋다. 누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나 는 미리 머리맡에 준비해 두었던 손 에 휴지를 말았다 나는 이불 밑에서 내 잠옷을 아래로 내렸다. 누나나 옅에 있다 는 것이 더 큰 자극이 된다 는 것을 나는 그때 알고 있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쨋건 나는 누나가 깨어 있은 상태에서 수음을 시작했고 그것은 순식간 에 끝나 버렸다. "어때,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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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그곳에서의 첫경험 --- 상
내가 큰 누나와 성적으로 연관된 것은 고등학교 일학년 때였다.누나는 28 세 살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 어렸을 때는 누나라기보다 엄마와 같았 다.누나는 서울 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대학 선배와 결혼하여 서울에서 살았다..그 누나가 서 울에서 살다가 친정으로 다 시 돌아 온 것이었다.누나가 매형과 별거하게 된 것 은 그때까지 애가 없었기 때문으로 나 는 알고 있 었다.당시에는 매형이 남자로서 문제가 있었던 것을 누가 나에게 말해주 는 사람 도 없었고 그런 것을 이해하기에 는 아직 어렸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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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4탄 --- 완결
내가 그 남자애의 정액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보자 그 애는 신기한 듯한 표정이었다.꿀꺽~ 나는 그 애를 바라보며 그 정액을 모두 먹어버렸다."헉 먹었어요? 진짜? 괜찮아요?" "후후 먹었어..괜찮아..싱싱한 맛인데.." 맙소사 그 여자와의 경쟁심 때문인지 나는 아주 요물이 되어버렸다.그 애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시계를 보니 다음 체육교육 강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나는 이제 시작인데 이대로 끝낼 수는 없겠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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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3탄
"아..처음에 키스를 하고..옷을 벗기고..누나가 혀로 여기부터 밑으로 애무를.." 남자애는 목에서 가슴, 사타구니 근처를 손가락으로 따라 가르쳤다."좋아 그럼 복습을 해볼까?" 나는 살짝 웃으며 키스를 하고 셔츠를 벗기고 천천히 혀를 가르친 방향대로 애무를 했다.그러면서 바지의 벨트를 풀어 내렸다."어라?" 틀림없이 삼각이나 트렁크 팬티를 입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초 비키니 여자용 수영 팬츠가 나타난 것이다."야 너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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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2탄
"나 아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여기는 그런 걸 하는 곳이 아닌데" "너 이거 학교에 알려지면 퇴학 될 수도 있어" 나는 그 남자애를 정말 완벽하게 협박하고 있었다.나는 속으로 그 애가 화를 내며 '이 미친년아 시끄러' 하고 반격할 줄 알았는데 학교라는 말과 일단 이 곳은 학생증을 접수 받고 운동을 해주기 때문에 증거가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난처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사실 이 남자애는 평소에 인사성도 바르고 태도도 좋은 애라서 여 강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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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 1탄
스포츠센터에서 고등학생과 경험 1탄 나는 28세의 여자다.생활체육을 전공하고 스포츠 센터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매주 수요일은 지역 진흥의 일환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비교적 한가한 시간대에 중고생에게 무료로 스포츠 센터를 개방하고 있었다.
6시도 지나고 정규 회원이 올 시간 앞에 나는 스포츠센터 곳곳을 점검 하고 있었다.중고생이 사용한 후에는 물건이 어수선하게 되어 있거나 분실물 등이 많기 때문이다.여자 탈의실을 순찰하는 데 안쪽 화장실 문이 닫혀 있었다.아직 학생이 남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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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짜리 도우미 비키 --- 하편
내 좃이 빠지질 않는거였다.아무리 그녀를 누르고,엉덩이를 뒤로빼며 용을써도 빠지질않고,좃이 떨어져 나갈것같았다.내가 발버둥을칠수록, 비키도 그 순간만은 엄청 아픈지,인상을쓰고 소리를 질러댄다.겁도나고,쪽팔리기도하고........완전히 좃 물린거였다.우째,나에게 이런일이?.......그 자세로 한동안 꼼짝도 못하고있었다.갑자기 머리속에 생각나는것이 있었다.혹시,몸을 비틀면 좃이 비틀리면서 빠질가?.......하고 시도해f지만,고통만 더할뿐이였다.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안해지고,비키는 훌쩍거리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