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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잘 써질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에 경험담을 올리는데 쪽지로 저에게 그분 연락처 알려달라 어플 알려 달라 쪽지 보내시는분 정중히 사양하고요 ^^ 이미 다 추억거리고 끝나버린 상대이기 때문에 연락처를 알아도 연락을 할 필요가 없고 그냥 저는 마음 한구석에 담아 두려 합니다 때는 제가 조그만한 가게를 사장님 대신 운영하고 있을때 심심해서 어플을 통해 그냥 생각없이 상대를 물색 하고 있었을거에요 ~ 어찌저찌 하다보니 제 채팅 신청을 받아준 30대 후반의 애 2명이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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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나는 미천한 미생물같은 지금은 한여자만 보고사는 놈이야 썰을풀기전에 내소개를 할게 키는 176에 몸무게 70 이고 얼굴은 그닥이고 머리가 크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176으로 보이지 않는 전형적인 김치남 체질이야.나는 대학을 패션과를 나왔어.패션과의 장점은 두가지야.첫째, 여자들이 패션과라 하면 기대치가 상당히 높고 호의적으로 봐.둘째, 과에 남녀비율이 9대1이야.200명 정원에 남자가 20명이었어.그리고 나는 자취를 하고있었어.대충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지 예상이되지? 그리고 여러가지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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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때의 나이는 28살 저의 여친의 나이는 33살 쉽게 말해 저보다 5살 연상이었던 그 여자분...전 타고난 성감각으로 어릴적부터 남들과 유별나게 섹스를 즐기면서 살았고...저를 만난 그 여자분도 섹스를 좋아했죠.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편이라...특히 야외에서나 공공장소에서의 섹스를 즐기는 편이라...늘 그녀에게 요구를 하곤했죠.우리커플은 쉬는날을 맞춰 쉬곤 했는데...그날 우리는 마땅히 할것도 없고 해서 찜질방을 가기로 하곤 바로 석계역으로 이동했죠 우리집에서 한정거장밖에 안되는 거리였기 때문에...가깝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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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채팅어플에서 쪽지가 하나 왔습니다.저와는 다른 지방에 사는 29세 아가씨라고 하더군요.우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되었다며 그래서 제가 그럼 섹스를 한지도 1년되었냐길래 그렇다고 하더군요..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린 야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지금까지의 남자관계 좋아하는 체위 경험담 등등..지금껏 29년을 살면서 그녀는 딱 두명과 잠자지를 같이 햇다고 했습니다.조심스럽게 사진을 보여 줄수 있냐면서 은밀한곳의 사진을 요구했더니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 사진과 샤워중 찍은듯한 그녀의 중요한 곳 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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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지금 미진이가 아파서 2주째 못만나고 있어서 간만에 폰으로 어플을 하였는데, 한번에 입질이 오더라구요.지역은 구미, 39살, 애둘 달린 유부더라구요.처음부터 저는 들이댔어요.앤은 있냐? 그러니 앤은 없다고 하더라구요.어플에서 남자 만나봤냐? 2명 만났는데 엔조이였다고 하더라구요.한명은 술만 마시고 헤어지고 다른 한명은 엔조이하고 헤어졌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할 것 없이 만나자고 했어요.다행히 신랑이 야간이라 9시 30분 넘어서 애기 재우고 하면 10시부터 시간이 난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와잎에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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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후 복학기간이 좀 남아서 7개월정도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다녀온적이있다...그곳에는 친척분이 거주했고 나름 괜찮게 사는편이었다....그곳에서 남는 시간에 특별히 할건없고 친척분따라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게 그녀를 마나게된 동기다...필리핀 가보면 알겠지만 필드나 골프연습장 가보면 유독 한국사람이 자주보인다..그녀를 처음본것도 골프연습장에서~~그냥 평범한 외모에...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묘한매력의 여자다..하지만 느낌으로 유부녀의 향기가..나중에 알고보니 유뷰녀가 맞더라..현지에 거주하는 한인교포...좀친해질려고 음료수도 건내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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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 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 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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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때는 섹스를 참 많이도 했었는데 지금은 2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할 정도로 뜸하네요..전에 올렸던 하영이 말고 그다음 섹파를 올려보려합니다.실제경험담이긴한데 십여년이 된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약간의 상상이 들어간터라 소설이라고 올립니다.다음에는 좀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송하영과는 일주일에 너댓번은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그중에 서너번은 가슴을 만지든 서로의 부위를 만지든 했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섹스를 했다.여느 연인들처럼 점점 뜸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되었다.그리고 얼마 뒤에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을 갔을때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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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저는 첫경험이 꽤 빠른편이였습니다.중학생때 첫경험을 했지만 그 뒤로는 섹스를 많이 못했지요..아무래도 돈 주고 하는 건 제 성격에 안맞는터라 자연스러운 섹스(?)만 고집했습니다.연애를 한 뒤에 서서히 진도를 나가다 섹스를 하는 수순이죠.제가 중학생이던 때는 과외가 많이 대중화 되있었습니다.그녀도 과외에서 처음 만났던 여자였습니다.시작해보겠습니다.^^내가 다니는 과외는 직접가는 방식이였다.과외방이 있는 건물은 3층 건물이고 바로 옆에 5층짜리 건물에서 옮겨온 것이였다.건물 2개다 과외선생님 소유였다.과외를 하는 층은 2층이였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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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중에 술에 쩔어 사는 넘이 있었는데 이넘 마눌은 항상 그게 불만이었죠 하루는 집에 있는데 친구마눌이 전화를 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길래 평소 별 거리감 없이 드나들던터라 갔죠 친구넘은 안방에서 술에 뻗어 정신없이 자고 있대요 친구마눌은 친구를 불러 맥주를 한잔하고 있고요 "오빠 지겨워 죽겠어" 친구마눌은 남편친구를 오빠라고 불렀죠 "왜?" "일년내내 술에 취해 들어와 잠만자고 나가고." 늘 그렇듯이 신세한탄을 하는가부다 했는데 갑자기 꿈에 제가 보였다네요 "오빠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