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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 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 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 역시나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 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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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 야설 섹스 3부 내용입니다.---병원에서-1---문자에 있는 병원 까지는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거립니다.핸드폰 시계는 9:15분 .. 멀리 000버스가 옵니다.버스를 타고 맨 뒷자리로 갔습니다.출근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앞에 3~4명이 전부였습니다.조금 있으니 코트 안에서 오줌 섞는 냄새가 올라 왔습니다.....!!어제 오늘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봐도 내가 왜 이런 일들을 당해야 하는지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다음 정거장입니다. 내리기 위해 앞으로 나가니 한 사람도 같이 일어섰습니다.내 옆으로 오더니 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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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 유미 야설 섹스 2부 내용입니다.---찜질방에서------그저 그런 글이지만 재미있게 보세요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찾습니다.일어 날수도 없었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고민하다 방밖을 살펴보았습니다....다행이 사람들은 안보였고 조심조심 한손으론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여자탈의실로뛰어갔습니다. 뛰는 동안 심장이 뛰어 터질 뻔 했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 벽에 등을 데고 큰 숨을 쉬고 손목에 있는 열쇠를 빼서락카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있어야할 정장과 가방은 없고 서류봉투와, 쇼핑백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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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육일기 - 1부사람의 심리는 복잡하고 묘하다.위기에 몰리거나 약점이 노출되면 얼핏 생각하는것과 다른 양상을 보인다.그 중에 하나가 대단히 부끄러운 자신의 비밀을 들키게 됐을때 상대방이 배려 차원에서 묵과 해준다면 거기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보다는 더 초조함을 느낀다그것은 그대로 두면 두고두고 마음에 걸려 속이 바싹 타들어가고, 그렇다고 먼저 나서서 자신의 치부를 얘기하면서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하기도 힘들다.결국 치명적인 치태를 드러낸 사람에게 있어 상대방의 가장 이상적인 행동은, 왜 그랬는지 가볍게 묻고 무어라하건 거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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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 주임님도 제가 그런 여자라고 생각하세요?><글쎄... 뭐 소문은 원래 믿을게 못되니깐!>또다시 우리 사이엔 묘한 침묵만이 흐른다. 그러다 잠시 후 또다시 미스리가 입을 연다. 아까보다 더 혀가 꼬부라져 있었다.<호호, 근데... 근데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요?>미스 리의 질문에 나는 잠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미스 리와 회사의 사장과 관련된 안좋은 소문... 그리고 미스 리가 사실은 처녀가 아니라 유부녀라는 소문까지...<설마, 그럴리야 있겠어! 나는 미스 리를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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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주말도 없이 일을 하고 저녁 무렵에 퇴근을 했을 때였다. 집에 들어서보니 아내는 없고 장모님이 애를 돌봐주고 계신다. 딱 보아하니 또 어딘가 외출을 한 모양이었다. 장모님 말로는 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고 방금 나갔다고 한다. 너무 늦진 않을테니 걱정 말라는 말까지 전해주는 것이었다.나는 장모님의 말에 또한번 마음이 심란해져 저녁도 거르고 방으로 들어가 몸을 뉘였다. 주말도 없이 하루종일 일한덕에 피곤함과 나른함이 함께 밀려온다. 그때 내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아내의 휴대폰이었다.깜빡 잊고 놓고 나갔나?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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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계의 권속(?)[3] 부제: 금천의 이야기.숭원이 좆물을 사정한 순간, 갑자기 침대 아래 쪽 바닥에서 검으면서도 광채가 나는 빛이일어나기 시작했다.슈파앗! 스팟! 윙윙윙! 윙윙윙!그 빛이 일어남과 동시에 계금천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하아...드디어...소환진이 발동되었어....역시 선배들의 말대로 근친간의 마하무드라 에너지가 최고였어....호호호! 고마워...아들!"계금천의 아들 숭원은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사정한 순간, 그대로 혼절해 버린 상태였다.그녀는 자신의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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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 고양이.[4]시간은 멈춰져 있었다.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말이다.나는 혼자 잠들어 있는 노파의 이불을 끌어내렸다.헌데 정말 신기했다.모든 것이 멈춰져 있었지만 내 손이 닿는 부위만큼은 평소와 같은 상태를 보였다.노파가 덥고 있는 이불을 침대 밑 바닥으로 떨어 뜨렸다."어라? 이건 또 뭐야?"내가 놀란 것은 이불 속에 있는 노파의 상태 때문이었다.노파는 완전 알몸이었던 것이다.축 늘어진 두 개의 유방, 그리고 유방의 중심에 자리한 거무스름한 유두.뿐인가 두 다리는 벌려져 있어 희끗한 보지털 아래의 검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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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점심 시간 이었다.문득 전 주에 다녀간 여자가 생각 났다.성호라는 남자 이름의 여자.전화를 돌린다.“안녕하세요. 장해욱 입니다.”“어머, 정말 전화를 주셨네요.”“네, 같이 점심 어때요? 채선당 앞에서 12:30분 괜찮아요?’“네, 그래요. 나가 보죠 뭐.”멀리서 오는 모습이 보인다.오늘도 같은 옷을 입었다.저 옷 밖에 없나?아니면 저게 평상복인가?젖가슴을 빼곤 아직 무너지지 안은 몸매가 옷 속에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다.오늘은 다른 건 전혀 안보인다.진한 화장, 아직 무너지지 안은 몸매, 어떻게 저 여자를 손에 넣을까?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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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매장을 접고 공장으로 전환을 했다 매장에서 번 돈 말아먹고 정리 했습니다.요즘 동네에 좀 유명한 상조 지사 하나 차려서 (친구와 같이) 운영 하고 있습니다.워낙 회사에서 광고를 쎄게 하는 덕분에 분위기에 편승해 안정적인 기반을 잡고 있는 중 입니다.여유가 좀 생겼는지 슬슬 분위기가 무르 익네요.반은 경험담 반은 소설 입니다.물론 섹스씬은 소설 입니다.시작 합니다.--------------------------------------------------------------메시지가 한 줄 들어와 있다.오랜 습관으로 내 휴대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