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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즈 : 폭력성 18세
둠 이터널 : 폭력성 18세
블루 아카이브 : 선정성 18세 (15세였다가 오늘 변경됨)
소녀전선 : 선정성 18세.. 일뻔 했다가 한섭만이거 포함해서 일부 일러스트 내리거나 수정해서15세로 유지
라스트오리진 : 선정성 18세
비시즈랑 둠터널은 똑같은 청불급 폭력성
블루아카-소녀전선-라스트오리진은 똑같은 청불급 선정성
이 사례들로 미루어 보아 게임 심사하는 새끼들은 피만 보면 혼절하고 살색만 봐도 눈을 가리는 소녀감성들만 모인 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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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김영란법에 안걸리는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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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에 기억을 잃었었는데 코로나 걸려서 기억이 조금 살아남
나는 ATM처럼 일만 했다
아내와 두아들을 살해한 광명 세모자 살인범의 살인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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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동안 도움 손길…'가망없다'는 말 전할 때 "너무 아팠다"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혹시 가위나 칼, 펜 있나요"
그때 옆에 있던 누군가 자신의 립스틱을 건넸다. 전직 간호사 김희영씨(가명·20대)는 쓰러진 이들의 몸에 립스틱으로 상태를 표시했다. 역시 간호사인 친언니와 함께 약 3시간 동안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40~50명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들 중에 의식이 돌아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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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 손가락을 잘 보세요. 이렇게 살짝 터치하는 거예요. ‘내가 누르기만 하면 이상한 게 뜬다’고 무서워하셨던 분도 계시죠? 버튼처럼 꾹꾹 누르면 안 됩니다. 그림만 정확하게 터치하세요. 키오스크는 터치 화면이라는 걸 잊으시면 안 돼요.”
지난 9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서 키오스크 강좌의 3학기 첫 수업이 시작됐다. 실제와 똑같은 키오스크를 앞에 두고 강사가 사용법을 설명하자 희끗희끗한 머리에 돋보기를 낀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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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정씨에게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정씨가 A씨를 고소한 죄목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통매음)다. A씨는 “급하게 변호사와 상담했지만 최근 성범죄 관련 법률이 강화돼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통매음은 자기 또는 타인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통신매체를 이용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정보를 상대방에게 도달케 하는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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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725011
BTS 진, 입대 심경 토로…”욕 많이 먹었다, 며칠 내 군 서류 쓸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를 앞둔 맏형 진은 28일 “아르헨티나 공연이 끝나고 한국에 들어가자마자 며칠 안에 군대에 관해 (서류를) 쓸 것 같다”고 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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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사귀다가 페미인걸 알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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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2451?sid=102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처제에게 호감을 느껴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는 보살 행세를 하며 아내를 계획적으로 살해했고 이후 숨진 아내 행세를 하며 처제에게 접근해 남녀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기까지 했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종문)는 지난달 29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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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나 페인트로 공공장소에 낙서하듯 그리는 그림을 '그라피티'라고 하죠.
최근 국내 6개 도시의 지하철 기지가, 이 그라피티를 그리는 일당에게 뚫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라피티를 '거리의 예술'로 인정하는 나라도 있지만, 이번 그라피티는 지하철 '차량'에 그려진 거라서 그 자체로 공공기물 훼손이기도 하고, 또 지하철 기지라는 '보안시설'을 침범했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밤중의 지하철 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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