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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노예 아끼코 1장<제1장 - 길들여지다>그 날로부터 1주일도 안지나서, 나는 주인님에게 몸도 마음도 완전히 지배되어 버렸습니다.주인님은 매일 저녁에 나의 침실을 방문하여 나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무해 주십니다. 물론 나는 전라가 되어, 주인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처음에는 나도 주인님의 몸을 다양하게 애무해드렸지만, 주인님은 자신의 몸에 누군가가 접촉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2~3일이 지나자, 나는 부드러운 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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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노예 아끼꼬<서장 - 노예를 깨닫다>아아.... 아아아.....아, 아...... 이것으로 몇 번째가 되는 것일까요. 끝 없는 고통 속에서, 나는 또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원래대로라면, 감미로운 쾌감을 가져다 주는 그 은밀한 기구가, 나의 민감한 부위를 계속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로 긴 시간동안, 거의 영원하다고 생각되는 시간동안 학대가 계속된다면, 그건....정말로...고통, 고통밖에 없습니다.그렇습니다.나는 노예.... 성의 노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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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외숙모와 두딸들 4부시원한 새벽 바람이 밤새 짖누른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었다..회사일로 밤을 새운 나는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벗은채 침대 위에 쓰러져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푹 쉬고 싶었다.잠속으로 잠 속으로 들어 갔다.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희미한 모습으로 여인이 내게 다가 와서 그녀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그녀는 내게 입을 마추고는 아래로 내려갔다.그녀의 손길은 부드러웠다.그녀는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살며시 쥐고, 내 자지가점 점 자라나는 것을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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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외숙모와 두딸들 3부[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곧바로 3부를 쓰기 시작했읍니다.개인적으로 앞으로는 평가500을 넘게되면 다음부를 써야겠다는 욕심도 가져봅니다.제야설은 1부가 여러부로 작성된 다른글의 5~10부정도의 분량이 되기때문에 그만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글의 다양한 소재와 구성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만 알천한 경험으로는 부족함을 새삼 느낍니다.특히 보지(항문포함)의 미세한 반응과 거기서 나는 냄새에 관심이 많읍니다.야설을 써가면서 저는 제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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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외숙모와 두딸 2부글쓴이 ; 린다한[여러분들의 평가에 힘을얻어 2부를 써보았읍니다.1부와 마찬가지로 이 야설은 논픽션에다가 픽션을 가미하여 쓴글입니다.어느정도가 사실이고 어느정도가 허구인가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슴니다.이글은 지난 시절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다른글의 내용을 일부참조하여 새롭게 창작시킨 저의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위한 몸부림입니다.독자여러분들의 추억들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선미가 돌아가자마자 나는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누인채 깊은잠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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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외숙모와 두딸들 1부글쓴이 ; 린다한[이 야설은 논픽션에다가 픽션을 가미하여 쓴글입니다.어느정도가 사실이고 어느정도가 허구인가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겠슴니다.이글은 지난 시절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다른글의 내용을 일부참조하여 새롭게 창작시킨 저의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기위한 몸부림입니다.독자여러분들의 추억들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비내리는 토요일오후....저녁때가 되면 서울에 있는 아내는 집에 도착할것이다.네뎃시간의 자유로움을 나는 선미와 모처럼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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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그녀를 범하다-4-순식간이었다!마치 영화속에 순간이동 이라도 하듯어느새 그녀에 방문 앞이였다숨이 턱가지 찬듯 입은 고통스럽게헉헉 됐지만..정신은 아무렇지도, 그어떤 힘든 느낌조차 없었다오직 그녀 생각으로 가득찬 머릿속이 금방이라도터질듯했다역시나 잠긴문...꺼진 불차가운 제질에 문손잡이...'가버렸구나'등을 문에 기대고 잠시 숨을 돌렸다그때 귀속으로 누군가에 숨소리가 들린듯 했다아니 확실했다뒤돌아서 귀를 밀착시켰다분명히 들리는 숨소리...아니 울음소리!있었다! 분명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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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그녀를 범하다-2-음...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실줄알았다면 조금더 신경써서 늘어 놓는건데약간에 후회도 들지만..그저 부족한 저에 능력을 한탄하며계속 이어갑니다아 제글을 지우시지 않은 소라님에 인내심(?^^)에도 감사...~~~~~~~~~~~~~~~~~~~~ ~~~~~~~~~~~~~~~~~~~~~ ~~~~~30분쯤 달렸을까?답답해보이는 골목길앞 정류장에서 차는 멈춰섰다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며 날 이끌었고그렇게 갈색 골목길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발걸음을 옮겨갔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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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아내의 외도 현장-(완결)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들며 내 손 가득 잡혀 있는 주인 여자의 유방을 힘껏 쥐었다."아음...."강렬한 자극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아픔때문일까...화면속에서 허물어져가는 여자의 모습을 반쯤 감긴 눈으로 보고있던 그녀의 입에서지금까지보다 좀더 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나는 한손을 유방에서 떼고 나의 츄리닝바지와 팬티를 다 벗어 버렸다.그러자 맑은 액체가 묻어나고 있는 나의 자지가 그녀의 손안에 잡힌채 걸떡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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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아내의 외도 현장-(4)하나... 둘...아내의 윗옷 단추가 하나씩 풀리면서 뽀얀 아내의 속살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했다.[후...]'짜식... 긴장되는 모양이군. 하긴 그렇지. 임자있는 여자를 건들이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짜릿한 경험이니까...'이제 단추는 다 풀러졌다. 남친은 아내의 브래지어만 입은 몸을 보고서 잠시 침을 삼키는 듯 멈칫 하더니 축 늘어져있는 아내의 목뒤로 한손을 넣어 받치고서 약간 일으켰다.그리고 조심스럽게 한쪽 팔부터 벗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