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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춘기때면 참을수없는게 바로 자제할수없는 성욕일것이다. 만약주변에 유혹의 대상이라도있으면 더욱 못참게되는 것이 사춘기때의 성문제아닐까?내가중2때일인데... 그당시 참을수없는 성욕으로 무지 괴로울시기였다, 나의 성욕에 더욱불을지핀 여인..그녀의 이름은 모른다, 다만 그녀의 6살된 인호라는 아들의 이름을빌려 인호엄마라는 호칭을 알뿐이다. 그당시 그모자는 우리집에 세들어살고 그녀의 남편은 오일달러를 벌기위해중동으로 외화벌이를 2년간 나가있다고하였다. 내가 인호엄마에게 관심을 가진이유는 무척이쁜얼굴을 하였고,그당시 아줌마들이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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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고민스런 스트립쇼메어리는 「음, 하트퍼드 사관학교의 카탈로그네!」라고 말하면서 아들의 기분을 신경쓰며 가까이 다가갔다.그의 어머니, 메아리 에리자베스 드 라몬드가 서재에 발을 디디자, 토미는 카탈로그에서 어머니로 눈길을 돌렸다.그녀가 페르시아제의 카페트 위를 걸어 오는 동안, 토미는 계속해서 어머니를 응시했다.그녀는 보통 발목까지 내려오는 드레스 스타일을 즐겨하는 매력적이고 키가큰 붉은 머리의 여성이었다.그녀의 자세는 언제나 당당했다. 그녀는 날씬한 편이지만 그 보기좋게 발달한 가슴은 그녀가 우아한 여성이라는 점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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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나의 심장뛰는 소리가 귀에서 울린다.뒤에서 인기척이 없는걸 확인한 나는 조심스럽게 얼굴을 돌려보았다.누나는 바르게 누워있던 자세를 고쳐 나와 등을지고 옆으로 누워 두 다리는 모아 구부리고 있다."후~"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신 나는 엄마와 아빠가 돌아올 시간이 거의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창문으로 행했다.바깥이 내려다 보인다. 이제는 완젼히 어둠이 내려와 바깥은 방중이다.끝내기전에 다신한번 누나의 보지가 보고싶다는 충동이 나를 다시 누나의 곁으로 이끈다.나는 다시 누나의 엉덩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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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한 탓일까. 손이 몹시 떨려온다.골반 양끝으로 손을 이동후 반바지와 팬티를 잡고 아래로 끄러내려보았다.스르륵~ 내려온다.하지만 이내 엉덩이와 침대가 딱 붙어있는 부분에 다다르자 더이상 끄러내릴수가 없다.어떻게 한다.. 너무 무리를 해서 옷을 끄러내리다 들키느냐. 아님 반바지와 팬티가 신축성이 뛰어나니 반바지와 팬티의 윗부분만을 잡고 밑으로 잡아당겨 그냥 보지만 보느냐.나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다.배꼽과 양 골반끝의 중간부분을 잡고 아래로 조심스럽게 당겼다.정말 신축성 끝내준다.반바지와 팬티를 거의 엉덩이 중간부분까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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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앞에 무릎을 꾸부리고 앉았다.허리부터 잘룩하게 내려오는 선은 이내 골반에 다다르자 넓게 퍼진다.평평한 아래배와 아래로 움푹 꺼지는 누나의 깊은곳 . 누나의 허벅지 ..너무 아름답다..... 만지고 싶다. 허나 잠시 갈등이 몰려온다.그래도 우리 누나인데...........하지만 만지고 싶다. 어떻한다.가슴의 한쪽에서는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다른 한쪽에서는 않된다는 생각이 요동을 친다.하지만 나는 의지력이 약하다. 나는 만지기로 결심했다.결심을 굳히자 누나의 몸은 더욱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인다나는 왼손을 천천히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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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방문앞에 이르자 극도의 긴장감이 밀려온다."누나"나는 큰소리로 방문앞에 대고 외쳤다.누나가 자고있는지 아님 막 깰려고 하는지 완젼히 잠에서 깨어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누나는 깊은잠에 든게 확실하다. 그러나 누나는 잠을잘때 문을 잠그고 잔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있다.이유인즉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젼한 알몸으로 자기 때문이다.그사실을 안건 내가 고등학교때로 기억하는데 그날은 아마도 일요일이었을거다.우리집은 지은지 꽤 돼는 단독주택이었는데 내방은 2층이었으며 누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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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아마도 7~8년전의 한여름 때의 일로 기억된다.그것은 나에게는 짜릿한 경험이었지만 .. 누나는 어떠했을까?? 무슨 일때문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아무튼 그날 나는 집에 일찍 들어왔다.들어오며 누나의 구두가 있는것을 본 나는"누나 벌써 들어왔어?"엄마에게 물어보았다."오늘 몸이 좋지않다며 회사에서 조퇴했다더구나. 지금 잔다."나는 내방으로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서 대충 샤워를 하고 아버지와 TV를 보는데 엄마는 저녁상을 가져가란다.우리집은 아파트이고 식탁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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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주의 손가락에 닿고 강재협은 왜 갑자기 그 때의 기억이 떠올랐는지 알 수가 없었다. 막연히 그 사건을 접하고 마치 그 때까지 전전긍긍해왔던 자신의 모든 세계가 한꺼번에 허물어지는 듯했던, 그 때의 절망감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리라…그만큼 문혜주의 손가락은 차가왔다. 마치 포르말린에 잔뜩 절여놓았던 그 때의 그 이름모를 여인의 손가락처럼…강재협은 순간,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문혜주의 뺨을 어루만졌다. 문혜주는 흠칫 했지만,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강재협의 손길을 받고 있었다. 차가운 뺨이었다. 온기의 흔적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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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보여부기 위하여,,, 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한다.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장점(?)이 있었다.난 그 점을 이용하여 어느날인가 용기를 내어 사전 충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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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야설 애독자입니다.그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기만 하다가 조심스럽게 한번 써 보려 합니다. 실력이 없어서 창작은 힘들고 경험담 위주로 소개합니다.나는 32세, 미혼, 평범한 직장인이다. 미혼답게 야동을 좋아하고, 야설 사이트를 뒤지고, 가끔 시간 나고 외로워지면 채팅사이트에 가서 여자들 사귀어 야담도 나누고 운이 좋으면 만나게 되기도 한다. 더 운이 좋을 경우는 떡을 치게되는 경우도 있고.(숫기가 없어서 그런 경우를 챙겨 먹지는 잘 못함) 우리집 옆으로 최근 3,4년 공사가 한창이더니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섰다. 지리적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