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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계시판에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전 20대 처자들 보다 30대중~40대후반의 아줌마를 더 좋아하는 유부입니다.제가 올 봄에 잇었던 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에 대한 추억을 써 볼까 합니다.그날은 낮에 시간이 남아 강남 영동시장 부근의 전화방에 갔었습니다.전화방이란게 님들도 알다시피 대부분의 알바가 전화를 하는 곳이기에 별 기대없이 들어가 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 pc에 야동을 올려넣고 전화를기다리고 있었습니다.40분동안 4통정도의 전화를 받았는데 모두 알바를 원하는 아줌마들이엇습니다.전 왜 스스로를 창녀로 전락시키는 아줌마들에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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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나에게 컴플렉스가 있었죠그래서 가까이 하고싶은 마음은 커짔만 언제나 망설여야만하는 아쉬움....그래도 인연은 따로 있다기에 믿는 마음으로 생각하며 기다리는 삶의 가운데서새로운 한 여인을 알았으니 그게 또 하나의 기쁨의 시작인걸변화를 주고받는다는게 현실의 삶에서 얼마나 큰 기쁨이며 즐거움인지를 알게되니 더 큰 자신감이 나를 더 힘차게 만들며 나눌 수 있는 힘의 자랑을 뽐내고 싶어지는 마음..우연속의 만남이 놀라운 느낌으로...짧은 순간의 판단으로 서로를 알고 믿을 수 있는 신뢰 감에서생각할 수 없던 일이 이루어 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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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X지를 만지고 물이 흐르는 것을 본적이 있으신가요?제가 그걸 경험했었지요.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그 여자가 아마도 약을 했지 않았나?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여자는 자세가 좀 이상하게 삐딱한 여자였습니다.저는 뒷쪽좌석에 앉아있었고 그 여자는 내 무릎쪽에 서있었는데요처음에는 자꾸 치마속의 맨살이 제 무릎에 닿았었지요.나이가 어릴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마찰이되면 수컷은 본능적으로꼴리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습니까?참기가 무척 힘든 상황을 먼저 만든 것은 여자쪽이었습니다.지금으로 부터 한 십 이삼년전인가.아마 그정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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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제가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고민을 하였습니다.그래서 사귀던 정규멤버를 집으로 불러서 다시 시도를 하였습니다. 퇴근후 온다고 하여서 기달리던중 작전을 세웠습니다. 선수가 저랑 첨이라 경험이 없는 관계로 첨부터 거기를 빨아달라고 하면 영 변태로 볼거같아 고민을 하던중 아는 넘한테 부탁해서 문화 비디오를 하나 빌렸죠. 에널에 관한 거루 작품하나 가져오라구,. 물론 작품성이 우수하면 후사 하겠다는 미끼도 던지면서.. 혼자 검토를 하던중 우수한 작품성에 감탄하고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스톱을 하고 일단 샤워를 하였습니다. 물휴지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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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의 일입니다...제 컴에 많이 들어있는 야동 가지고 작업한 이야기입니다..제 컴에 있는 야동 가지고...웹서버 구축해서 심심할때..아줌마들에게 보여주곤 합니다..물론 작업용으로~~^^*그 날도 심심해서 S에 들어가서 방 만들고 부천에 사는 43살 먹은 아줌씨한테 야동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이러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빨리 흘러가더군요...많은 이야기 하다가 아줌씨가 먼저 통화 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핸폰 번호 서로 교환하고 통화로 대화 했습니다,,물론 야동 보면서..ㅋㅋ자연히 대화는 그런 쪽으로 흘러갔고..급기야는 폰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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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한 한달 베트남에 갔었더랩니다kns님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글이지만 국제결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그냥 체험기...혹은 베트남 여행 참고하시라고...베트남 여인들은....일단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그냥 봐서 좋다는게 아니고...상당히 탄력도 좋고 군살이 없습니다고급용어로 체지방...우리나라 여인네들은 몸매가 좋다고 해도 그중에 체지방률은 높은..특히 허벅지 안쪽에 살이 통통한 그런 여인네들이 많죠사실 우리나라 실정에서 그런 몸을 만든다는게 참 어렵죠체계적으로 운동을 하여 만든몸이 아니라면...그런데 대부분의 베트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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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게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에게 가능하다고 이야기 할수 없는게 인생인가봅니다.저희집에서 함께사는 처남은 뇌성마비로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해서 항상누워 지냅니다. 유일한 낙은 투니버스에서 만화영화 보는것과...3년전쯤 제가 사준 플레이스테이션2 사온것으로 게임을 하는것입니다.37살의 나이가 차도록 그의 세계는 작은방 한칸.... 아마도 처남은 이세계를 벗어 나지 못할것 같습니다.작년가을.... 항상 누워있던 처남이 산에 가고 싶다고 어찌 조르는통에전민동 외국어고등학교 뒷산.... 노씨문중이 있는 작은 동네산을 올라가기로 햇습니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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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친구녀석의 직장동료...와 같이 술자리를 했답니다그녀는 친구녀석의 회사로 옮긴지 한달정도...이제 주위상황파악하고 적응하는 단계를 막 벗어나...어느덧 새로운 직장에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였습니다그날은 그곳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난후..."어디가서 맥주나 한잔 할가...근처에 친구가 살고 있는데 나오라고 해도 괜찮겠지...""그러세요..."이리하야~~얼떨결에 내가 그 자리를 끼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저와 친구녀석은 서로 조금의 상부상조랄까...머 서로 껀수가 생기면부르곤 한답니다가끔은 바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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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때문에 강남에 갔다가 예상보다 일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다음 약속하고 약 2시간 정도 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거래처에서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가려는데 교보타워 근처에스포츠 마사지 간판이 보이더군요. 네이버3 고수님들의 경담과 추천에 솔깃해 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서 들어갔습니다. 지하인데 아주 시설이 좋더군요. 좀 좁은 감은 있었지만들어가서 내어주는 슬리퍼로신발을 갈아신으니 방으로 안내하더군요. TV1대와 2인용 소파, 탁자, 간이의자로 구성된 조그만 방이었습니다. 아마 대기실로 쓰는 것 같습니다. 잠시후 마담으로 보이는 아가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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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박과장님과 같이 3차에 갔습니다.13명중에 남아있는 사람은 단 2명 박과장, 그리고 저.홍길동씨, 3차 가자~아가씨 손길이 그리워진 요즘, 좋죠... 박과장님, 무조건 직진이다. 이길로 직진해서 좋은 술집 나오면 거기로 가자구.예 ^^짠돌이 박과장이 나에게 술집에 가자고 하니,,, 내일아침 해가 서쪽에서 뜰일입니다.우린 선릉역 뒤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계속 직진했습니다.그러던중, 머리를 삐줏삐줏 새운 한 쪽제비 같은 삐끼놈이 우리앞을 가로막았습니다."형님,,, 아가씨, 양주1병, 안주 하나해서 70000원,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