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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댐..씨팔....
술이 웬수다 아 미쳤지 진짜그 누나 예전부터 이쁘다 몸매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술먹다 실신했는지 내 방가서 자는거여그래서 나도 마지막에 잠잘려고 내방갔는데사촌누나가 벗고 자고 있더라 속옷만 입고갑자기 존나 꼴려서 바로 바지 내리고그 누나 팬티 벗기고 함....그렇게 존나하다 그 누나 술취해서 내가 남편인줄 알고 받아주며 했음...더군다나 씨발 질싸함..싸고나니 정신이 확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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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고 어떤 중딩돼지한테 깔렸는데 정강이뼈 이중골절이더라 ㅋㅋㅋ난 바로 병원가서 입원절차 밟고 2일뒤에 수술했다병실이 없는바람에 2인실 썼다 게다가 옆자리 벼서 사실상 1인실 개꿀이었음ㅋㅋㅋ다리수술해본넘은 알겠지만 똥오줌 혼자 해결 못한다그래서 어른이든 애든 다리수술한사람 곁엔 항상 보호자가 계신데 난 아침엔 엄마가계셨고 저녁엔 아빠가계셨다
근데 어느날 아빠가 일때문에 병원에 엄청늦게오시는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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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번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으로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저도 그렇게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기에 글쓰고 사람 상대 하는 걸 너무 좋아 하다보니까 ㅎㅎ 여러가지 저런 성격들을 만나면서 저를 한층더 성숙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ㅎ 병점역 경험담에 비밀글로 댓글 다셔서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ㅎㅎ 정말 죄송하지만 이젠 거의 10년 가까이 지난 일이라 연락쳐는 저도 모르고 있는 상태 입니다 ㅎㅎ 너무 서운해 마시고 다시한번 제가 경험담 써주는 글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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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지 그래서 항상 저는 ㅊㅌ을 하던 메신ㅈ를 하던 아줌마가 걸리더군요 ~ 그럼 제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또 한번의 경험담을 써 내려 가겠습니다 ~ ^^ 이 경험담은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인 고3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심히 메신저 ㅊㅌ 을 하고 있었지요 ~ 그날은 주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오늘은 어떤 아줌마를 건져 볼까 하고 열심히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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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겠지 정신 없을텐데.수희의 상태는 좋아보인다.일에 부디껴 밤을 새지 않은 얼굴 같다.저 실장의 눈에 프로젝트가 통과 되야되는데 그래야 사우나가지.수희,나 초조함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누나! 실장이 뭐래?" 수희에게 얼굴 가까이 대고 말했다."잠깐 기다려봐.검토중이니깐.어차피 실장님이 보구 위에 도장 받으러가야되니깐.진득하니 있었라!" 내얼굴이 가까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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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며칠전 까진 이렇게 일찍 집을 나오진 않았다.그 일이 있지않았다면......거실벽에 걸려있는 시계는 8시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흘끼 눈을 흘기고 난 허둥지둥 반질반질한 검정구두에 발을 감싸이구 현관문을 나섰다.막 엘리베이터가 윗층에서 내려오고 있는중 제빨리 버튼을 누르고 시선은 벽에 붙어있는 거울에 머리는 흩어져있지않나 다듬고 있었다.띵!!!경쾌한 알람소리와 함께 이윽고 엘리베이터문이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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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야가 몰랐다면 몰라도 안 이상 아쓰코를 그렇게 방치 한 다는 것은 남자의 자존심 문제라는 것을 안 나는 마침내 아빠의 도움을 받기로 마음을 먹고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로 학교가 파하자마자 찾아 간 것이다. "오~가즈야 상 어떻게 오셨어요?"아빠의 비서인 가나코가 나를 반기며 물었다. "아빠 계세요?"하고 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다카오 실장 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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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벌인 복수극 아침이 되자, 밤을 꼬박 세운 지영이 누나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날 흔들어 깨웠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벗겨냈다.그러더니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본 후 내 몽둥이 손으로 잡은 채 혀로 핥아 주었다.쯔읍….쯔읍…쪼옥..쪼오옥… “우..으..흠.” 내 몽둥이가 흥분되어 공중으로 치솟아 오르자 지영이 누나가 말했다.“으흠… 나는 욕실에 숨어 있을 테니까, 좀 해줘라.한참 하면 아마 깨어 날거야.그럼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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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만난 누나 내가 노량진에서 우연히 친구 정호의 누나인 김지영을 만난 것은 일대에서 잘나가는 대입학원에서였다.대입 수능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본 나는 일년 뒤의 영광을 생각하며 학원에 등록을 하던 차였다.대략 3년 만에 만난 지영이 누나는 애띤 모습을 벗어버린 말만한 처녀가 되어 있었다.중학생 때 정호의 집에 놀러 가서 가볍게 차려 입은 지영이 누나의 도톰한 궁둥이를 보고 밤새 얼마나 내 몽둥이를 괴롭혔던가.당시 육상부였던 지영이 누나는 여전히 길쭉길쭉한 다리와 탄력있는 엉덩이를 쫘악 살에 달라붙는 청바지에 감추어 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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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는 애들아 오해 하지마" 윤하가 칠판을 보고 빼~액 하고 소리를 지른다 "고윤하 이런 앙큼한 녀석 ㅎㅎㅎ" "들통날걸 왜 숨기고 그러냐 ㅎㅎㅎ" "거기서 둘이 뭐했어 ㅎㅎㅎ" 친구들은 윤하의 비명은 못 들은듯이 놀리기 시작한다 "이놈들악~~~~ 아니라니까 저기 산호랑 둘이 들어갔던건 사실이지만 아무일도 없었고 누가 거짓말로 우릴 속여서 그런거라그우우웃" 친구들은 윤하의 외침을 그저 연애인들 스캔들이 터진후 해명글처럼 듣는둥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