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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 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다.방과후에 칠공주파의 오야봉인 레이코가 학교 뒷산으로 올라가자 하나 둘 그녀의 졸개들이 따라 올라가는 것을 연구실에서 지켜보던 그녀는 하던 업무를 팽개치고 그녀들이 올라가는 곳으로 오르는데 뒤에서 남학생의 인기척이 들려 나무숲으로 몸을 숨겼는데 놀랍게도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하고 또 모범생인 가즈야의 모습을 보고는 의아해 하고도 모른척하고 레이코가 간 곳으로 향하는 가즈야의 뒤를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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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하자 아빠도 놀라며 아쓰코 모녀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였으며 또 엄마에게 이야기하여 아쓰코의 엄마가 운영하는 찻집을 엄마가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의 모이는 주된 장소로 선정하는 그런 고마움을 주었다.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쓰코의 보지 성형수술을 하더라도 절대 아쓰코의 새로운 아다라시를 내가 범하는 일은 없어야 하다고 아빠는 제일 먼저 강조하신 것이었다.선택은 아쓰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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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은 한계가 있었다. 아쓰코를 그 악의 덧에서 구출 할 방법을 아무리 생각하여도 뾰쪽한 해답을 찾기에는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가즈야가 몰랐다면 몰라도 안 이상 아쓰코를 그렇게 방치 한 다는 것은 남자의 자존심 문제라는 것을 안 나는 마침내 아빠의 도움을 받기로 마음을 먹고 아빠가 근무하는 회사로 학교가 파하자마자 찾아 간 것이다. "오~가즈야 상 어떻게 오셨어요?"아빠의 비서인 가나코가 나를 반기며 물었다. "아빠 계세요?"하고 나도 따라 웃으며 묻자 "다카오 실장 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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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과 덤으로 그의 딸 아사미를 나의 노예로 만들었으나 남달리 성욕이 강한 나 가즈야에게 마루, 지에코, 나하, 아미 그리고 그의 딸 아사미 5명으로는 내 성욕을 잠재우기에는 아주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다른 노예 후보를 물색하였다.유키, 그 애는 처음 본 시험에서 나와 평균 점수가 무려 15점 이상 차이가 나자 울고불고 야단을 쳤다 얼굴 하나는 반반하였으나 내 짐작에 유키는 아다라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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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우리 담임은 우리나라 말을 가르치는 일본어 교사였다.나이는 지긋이 많아 거의 오십에 가까운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앙칼지고 히스테릭한 그런 여자가 무슨 놈의 과제는 그렇게도 많이 내어 주는지 감당을 할 수가 없었다.나야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었지만 내 친구 중에 노부타는 그 것이 힘이 들어 죽겠다고 하소연을 하였다.그러던 차에 선생님이 우리 일본의 음식 문화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를 아주 간단하게 적어서 내라고 시험지를 나누어주었다 그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여선생을 골탕을 먹이기로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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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경의 한 고등학교 일 학년 다니는 노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다.내 실력이면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대 환영을 할 정도지만 나는 명문 고등학교에 안 가고 지금의 학교에 다닌다.그 이유는 첫째 명문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만 하는 벌레가 되기 싫은 것이고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문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 없고 남자 여자 고등학교가 따로 있는 것이다.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내가 지금의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한다고 하자 학교의 선생님들이나 우리 부모님들은 모두 놀라며 반대를 하였으나 나의 고집에는 모두 도 손 두 발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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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시간이 조금 지나니 물내려가는 소리가 난다.너무 당황한 우리는 한 동안 가만히 있었다.현진이가 한숨 쉬는 소리가 난다.살며시 혀를 현진이 팬티 위에 대봤다.현진이는 움찔하며 다리를 오무렸다.난 다리 사이에 껴버린 상황이 됐는데, 내 얼굴을 더 수풀에 파묻힌 격이됐다.계속 되는 내 공격에 현진이는 다시 달구어진 느낌이다.손으로 내 머리를 꽉 감싸쥔다.난 직감적으로 때가 됐음을 느꼈다.“ 스르륵..” “ 아...천천히..천천히 진호야....” 팬티를 벗기는데 현진이가 다시 내 머리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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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저녁 시간에 야자하는 날이다.요즘 보충이나 야자니 다 없앤다고 했는데, 그거 순 거짓말이다.우리 학교는 소위 명문고등학교라고 이름이 나 있어서 좋은 학교 못 보내면 안된다고 꾸역 꾸역 10시까지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을 야자를 시킨다.나도 대충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와서 그 동안 말없이 참고 하고 있다.그래도 지겨운건 사실이다.그래도 우리반에 현진이가 있어서 그나마 따분함을 달래준다.현진이는 언제나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에 까만 단발머리, 하얀 블라우스, 하얀 양말을 트레이드 마크로 하고 새침한 표정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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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기인 여고생 주희와의 황홀한 첫 섹스여운은 쉽게 가시지를 않았다.주희를 집에 집에 데려다 주고 자취방에 돌아오니 거의 2시가 되어가고 있었다.자취방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가방속에서 주희의 처녀상징인 혈흔이 묻은 하얀 수건을 깨끗한 화선지에 싸서 책상의 맨아래 서랍에 넣고 자물쇠를 채웠다.그리고 침대위에 누워 눈을 감고 오늘 주희와 치렀던 황홀한 섹스를 떠올렸다.다시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퍼지면서 정신이 몽롱해 지고 페니스가 불끈 솟아 올랐다.나는 몽롱해지는 정신을 꿈속으로 유도하고 있었다.꿈속에서라도 보물인 명기를 가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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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등교길 석진의 집을 지나칠 무렵 문뜩 어제일이 떠올라서 발길을 멍추고 석진의 집을 바라보았다. 아직 자는거 같은데 깨워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발길을 돌려 다시 학교쪽으로 향했다. '끼이~익! 철컥!!' 발길을 돌린 뒤 몇 걸음 가지도 못한 상황에서 등 뒤에서 석진이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헉!! 날 봤을까?? 뭐라고 하지??? 지금은 불편한데..... ' 깜짝 놀란 마음에 걸음을 멈추고 별 소득 없는 고민을 하고 있을때... 바로 옆까지 다가온 그림자를 보고 윤하는 결심한듯 돌아섰다. '석......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