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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초딩때체조실에서 장난치면서 놀고 있엇는데벽쪽에서 숨어 다니려고 기어가다가날카로운 콘센트 모서리에 팔뚝을 베였다피가 철철 나오는데마침 옆에 있던 처녀 선생님이처녀막 찢어서 내 상처에 붙여서 응급처치 해주더라 ㅠㅠ;; 선생니뮤ㅠ;;결국 간단하게 지혈이 되었고, 병원가서 5바늘 꿰멨다후 선생님 지금생각하니 정말 고맙습니다.그리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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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고 백프로 실화임내 나이 고2사촌누나 나이 고3원래 우린 서로 쎆드립치면서 장난치고은근 사이가 좋았음문제는 설날당일누나가 그날따라 내한테 스킨쉽을 많이함평소에 업어주고 한 사이라서 별생각안했는데막 과일도 먹여주고 같이 피씨갈때 팔짱도 끼는거임그때 순간 머릿속에 이년이 왜이러나 싶더라고피씨에서 같이 롤돌리고 집에 다시들어옴가니까 삼촌 아빠 고모부는 당구치러간다하고엄마 고모 숙모 제사 음식 사러감
그래서 둘만 남았지난 뻘쭘해서 노트북으로 웹툰보고 있으니까누나가 뭐해 이라면서 옆에 같이 엎드림근데 가슴골보이더라고..노브라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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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라고 해도 좋음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를 나와서 의전으로 치과의사가 된 케이스임근데 여자한테 별 관심이 없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카페에서 수다떨고 그런거 좋아하던 오빠임정말 건전하던 오빤데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거임오빠가 그때 페이닥터 뛰고 있었는데 일없는 날이면 여자애 자취한다고 가서 청소해주고청소기 사주고 전자렌지 사주고 등등 가전제품을 사주고주변사람들한테 소개시켜주기 시작함
오빠나 나를 포함한 오빠 주변사람들이 학벌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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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에 환상을 가진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고 판단해주시길방금경험한 여관바리 너무 내상이 크고 풀대가 없어서 자주오는 여기에 글을 남긴다오늘 일요일 대학생 방학 도 겹치고해서 여자랑 놀고싶은 마음에 시내 클럽에갔다하지만 월요일 때문인지 여자사람이 많이없어서 새벽 3시정도 까지 놀다 나오고 친구들과 헤어졌다술도 약한데 오랜만에 확취해서인지 문득 여자랑 하고싶다는 마음에 싼맛에 갈대없나 하다가 여관바리를 생각했다평소 카자마 유미 같은 미시물을 좋아했던 나는 여관 바리에 관심이 많았다그래서 여기올라오는 여관바리 글을 찾아봤고 모두들 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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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실화다하지만 ㅈㄴ 아쉽게도 내가 성에 눈을뜨기 전의 얘기이다내가 초등학생때 어린이 농구단을 하다가 다리를 부러먹은적이있다꽤 심각하더라고 어떤 중딩돼지한테 깔렸는데 정강이뼈 이중골절이더라 ㅋㅋㅋ난 바로 병원가서 입원절차 밟고 2일뒤에 수술했다병실이 없는바람에 2인실 썼다 게다가 옆자리 벼서 사실상 1인실 개꿀이었음ㅋㅋㅋ다리수술해본넘은 알겠지만 똥오줌 혼자 해결 못한다그래서 어른이든 애든 다리수술한사람 곁엔 항상 보호자가 계신데 난 아침엔 엄마가계셨고 저녁엔 아빠가계셨다
근데 어느날 아빠가 일때문에 병원에 엄청늦게오시는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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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 저회사 막 이직퇴직후 드디어 한회사에 2년동안 근무중인 이제 막 28이 된 남자 아이입니다.그동안 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심장떨리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많이 진정되고 지난 이야기처럼 추억이 된거같아서 이렇게 글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리 회사는 저를 포함 5명이 일을합니다.남자직원이 4명에 여자직원이 1명인 작은 회사에 다녔습니다.우리 회사는 영업과 납품하는 사람들로만 구성이 되어있어서 창고자재관리인 저와 여직원인 2명만 사무실에 있습니다.여직원이라고 해봐야 40대 아줌마입니다.이 아줌마와는 처음에는 좀 싫어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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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였습니다 저는 학교와 집에서는 성실(?)하고 착한(?)학생이었지만 밖에서는 잘놀던 학생이었지요 고2땐가 저를 좋아한다고 쫓아 다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 따로 사귀던 첫사랑의여자가 있었죠 첫사랑의 여자는 손도 제대로 못 잡았지만 다른 여자들하고는 몇번의 성경험도 있었죠 그여자애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걸 알면서도 첫순결도 나에게 주고 가끔씩 그녀의 집에서 (아무도 없을때)섹스를 하곤 했죠 감정이 없는 완전한 엔죠이 상대였죠 어느날 저녁을 먹고 담배한대 필려고 밖으로 나왔죠 저의 집은 잠실에 있는 아파트였는데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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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그 여자애는 주간에 일을 했는데, 나와 2교대를 했다.편의점 일이라는게, 그저 자기 할일만 하고 집에 가면 되는 일이지만, 어떻게 된일인지 나는 그 애로 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당시 나는 노숙자와 같은 모습이었고, 생활고에다, 정서적으로 매우, 아주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그 애는 내 처지를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언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함부로 대하고 텃새를 부려서 내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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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여전히 그냥 매일 전화해서 목소리나 듣는 정도에 날 들이었죠.그래서 오늘은 또 예잔에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정액 선물 매일매일 선생님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던 나는 선생님에게 내 정액을 뿌리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아마 일본 부카케물의 영향이었던거 같았다.나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일단 조그마한 유리병을 구했다.액체 아크릴본드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