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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5부
5. (누나의 그곳과 내 그것의 만남)* 이 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늦게 올린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난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고, 대딩이 된 첫 여름방학이라 가보고 싶은 것도 많다. 그리구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긴 하지만, 상당히 힘들기도 하다. 난 혹시나 해서, 내 방 컴퓨터로 정리해서 집과는 떨어진 PC방에서 주위 사람들 몰래 이 글을 올린다. 너무 겁이 많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울남매가 누군지 한 사람이라도 눈치채는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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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4부
4. (비디오 흉내)난 내 몸을 좀 아래쪽으로 움직여 누나의 브라를 내리고 남자배우가 여배우에게 한 것처럼 두 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잡아 보았다. 누나의 유방은 역시 굉장히 컸는데, 그러면서도 팽팽해서 정말 만족스런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으음! 아 아파, 너무 세게 잡지마.> <응. 미안해 누나.> 난 누나의 젓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문질러 보았는데, 처음 느껴보는 그런 감촉이었다. 난 누나의 젖꼭지 두 곳을 다 그래 본 후, 유방전체를 입으로 정신없이 빨고 입에 넣으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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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3부
3. (누나의 육체)* 분명히 밝혀두지만 난 작가는 아니다.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내가 잘 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며칠 전에 2부를 겨우 띄어쓰기 해서 다시 올렸다. 하필이면 내가 글을 올릴 때 필터링으로 인한 접속불량으로 애로사항이 많은데, 양해바란다. 쪽팔림을 감수하면서 이렇게 공개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어려워 애먹고 있다는데서 당사자인 나로서도 정말 짜증이 난다. 처음엔 약간 그랬는데, 어쨌든 일단 시작하고 나니까 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비밀을 남들에게 공개하는데서 오는 해방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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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2부
2.(누나와 같이 본 성인비디오)에로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반 비디오점에서 대여하는 우리 나라 에로비디오 영화도 포르노 못지 않다. 차이는 그 부분만 아슬아슬하게 안 보인다는 것뿐이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야한 느낌을 준다.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옷을 다 벗은 남녀 배우가 침대 위에서 서로 몸을 애무하는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정말 하나도 가리지 않은 것 같은 배우들의 몸 전체를 화면에 다 담는 것이었다. 조명이 에로틱했고 출연하는 여배우가 생각보다 외모가 괜찮았다.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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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1부
1.(남매의 어느 날)난 지금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대학 새내기이다. 이제 난 성인이다. 예전부터 유명한 이곳에 내 이야기를 한 번 올려 보고 싶어 얼마 전 등록한 후 PC방 귀퉁이에서 혼자 몰래 써 본적이 있다. 근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길어지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괜히 옆에 있는 사람들이 신경 쓰여서 중간에 지울 수밖에 없었다. 방학을 맞이해 혼자 내 방에서 정리해 보았는데 힘들지만, 재미도 있었다. 여기서처럼 장르로 분류한다면 내 이야기는 근친류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친남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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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경험 - 2부
2.외사촌 형수 여름방학이다. 기차를 타고 부산을 내려갔다. 밤 열두시가 지나 도착했다. 외삼촌 댁은 역에서 한참 가야하기에 늦은 밤에 갈수 없다. 역근처에 작년에 결혼한 외사촌 형 종호가 원룸에서 살고 있다. 종호형 집에 가기로 했다. 형 과는 다섯살 차이지만 매우친하게 지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십이층인 형집 에 도착했다. "띵똥...띵똥" 초인종을 울리도 대답이없다. 잠이들었나보다. 다시 한번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띵동" 조금있다가 누가 나오는 소리가 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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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경험 - 1부
나는 대학교를 금년에 입학했다. 우리는 고향인 부산에 살고있었으나 가족들 은 2년전에 서울로 이사했고, 나는 고등학교때 전학할수 없어서 서울에 있는 대학 연극영화과에 입학 하고서야 가족들과 합류할 수 있었다. 나의 고등학 교 생활은 성적은 보통 이었으나, 큰키에 미남으로 불리울 정도의 용모에 여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학업보다는 예능과 체육쪽이 관심사항이었다. 나는 여학생들이 많이 가입한 에어로빅 써어클에 가입하여 꽃밭에서 지냈다. 그동안 외삼촌 집에서 생활 하였다. 부산에는 외삼촌과 두이모가 살고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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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단편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장편의 글을 계속 쓰다보니.. 제자신이..쫌..지겹내여..~~ 그래서..이번에도 단편을 하나 씁니다..~~! 이 이야기는 '달건이의 실전섹스'에서.. 잠깐 언급했듯이..제가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의 얘기입니다..~!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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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경험기 - 6부
오래간만에 후편을 올리게 되는군요.글을 꾸준히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몸소 느끼고 있으며 긴 장문의 글을 완성하시는 이 곳의 선배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지난 번엔 내가 만났던 주부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던 여인과의 만남이었죠? 오늘은 그 후에 만났고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고 있고 가끔 만나고 있는 주부에 대해 써 나가려고 합니다.그녀는 경기도 A 시에 살며 아이들이 2명 있는 평범한 주부이다.역시나 내가 항상 접속하는 S 채팅 사이트에서 만났으며, 첨에는 온라인 접속 시에 대화로...후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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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경험기 - 5부
조금 오래간만이죠?....여기 소라에서 매일 새로운 글들을 쓰시는 선배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저야 뭐 경험담을 쓰다보니까 그 경험이 끝나기 전까진 뭐 소재야 충분하지만 시간과, 노력, 열정, 이렇게 한편 올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자 그럼 주부경험기 5부 시작합니다.수원역에서 난생 처음으로 애널까지 경험해본 후, 난 더욱더 주부의 보지맛에 빠져들고 있었다.그리고 보짓물을 그렇게 흥건히 많이 쌀 수 있는것에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던것도........또 다시 난 평소 작업을 하고 있었다.
부담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