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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981 / 399 페이지
  • 22살까지의성경험... - 2부 미연이가...화장실에서나왔다...살며시문을닫구..베시시..^^; 지두....엄청나게당황했나부다..난..간식을가지러..갔다.. .구러자미연이는.. 어느새소파에앉아..티비채널을돌리구있었구.... 비밀루꼭하자는..약속을..다시..나에게받아냈다....(못믿긴. ..남잔데..나두..ㅡㅡ;) 군데..하필이면..구시간이..오후4시....그시간에 잼없는프로그램만하는거... 다..안다....구렇다구둘이구런일치루고나서..뉴스보기두뭐하? ?.... 난..내방가서..컴퓨터나하자구제안을했구...미연이는쾌히..승낙하고 내방…
  • 짱개년 먹어본 이야기 - 단편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공부를 거의 포기한 수준이었지요. 그러나 당시에 가족들이 저에게 거는 기대가 좀 있어서 대학을 가려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뭐가 달라지母윱歐? 그러는 와중에도 여러 가지 일이 많았지만, 지금 쓰려고 하는 것은 그게 아니니, 대충 이렇구나 하고 배경만 알려드겠습니다. 아무튼 마지막 희망이었던 재수마저도 망쳐버리고, 저에게 날라온 것은 입영통지서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21개월을 군대에서 보내고, 사회…
  •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3장 티비에 재밌는 프로가 없어서 이러저리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지 이시간에..올사람이 없는데..현관구멍으로 내다보니 103호 아줌마다 시계를 보니 10시 40분..문을 열어주었다 손에는 담근술을 들고 예쁘게 썬 과일을 접시에담아서 들고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줌마가 아까 나더러 보통 몇시에 자냐고 물었었는데..나는 12시 넘어야 잔다고 대답을했고..아마 그래서 내가 아직 안잘거라고 생각하고 찾아온듯..) 본인이 직접담근 과일주라면서 한잔하자고 가져온것이다 애기들은 잠들었…
  •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2장 바로 옆이라 서너발자국거리..아줌마는, " 잠시만요" 하고는 자기집문을 다시열고 안에 애기이름을 부르면서 누구야..~~오빠랑 케잌먹고있어..라고 하고는 문을 닫고 내방쪽으로 걸어온다 그러고보니 케잌 고맙다는 말도 안하네..아니 내가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평소같으면 살갑게 엄청 고맙다며 웃어주는 여자였는데 얼마나 경황이 없길래..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렇게 내방문 비번을 치고 같이 들어오는데..아차차!! 쇼파에 내팬티가 적나라하게 던져져있는게 아닌가..집에있을땐 난…
  • 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1장 나는 친구와 동업을 하다가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가정까지 파탄지경에 이르러서 결국 이혼을 하고 현재 원룸형빌라에서 혼자 생활하는 38살 남자다 처음 원룸에 이사오던날 옆옆방에 103호에사는 아줌마를 만났다 나는 이제 앞으로 자주 보게 될사람이라는 생각에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그아줌마는 30초중반? 나중에 알게된건데 유치원에 다니는 남매둘이 있었다 나는 결혼전에도 부모님과 살아서 혼자 살아본기억이 거의 없는것같다 막상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으로 혼자나와 살려니까 막막했다 뭐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하나…
  • 아줌마의 돌림빵일기 - 2부 얼마나 잤을까...전 온 몸을 두드려맞은 듯한 피곤함을 느끼며 눈을 떴어요.그리고는 눈을 뜬 순간 주찬씨와의 섹스가 생각나서 잠이 확 달아나며 자리에서 일어났죠.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저녁이 다 되어가고 있었어요.전 깜짝 놀라 주변을 살펴봤죠.당연히 주찬씨는 집 안에 없었고 주위에는 술병과 안주가 널려있었고, 주찬씨와 저의 섹스의 흔적이 남아있었어요.전 급히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읜 흔적들을 치우기 시작했어요.그리고는 늦은 후회가 밀려왔죠.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거지...술도 얼마 안 마셨는대...미친 년…
  • 아줌마의 돌림빵일기 - 1부 전 그냥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주부예요.특별히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중년아줌마지요.종종 동안이라는 말은 조금 듣는 편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봐도 남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있을만한 스타일은 아니죠.몸매도 그냥 그런...흔한 아줌마...바로 그게 제 모습이죠.그런 저에게 황홀한 일상이 시작된 건 작년 늦여름 무렵이었어요.황홀한 일상이라고 하니 제가 너무 야한 여자 같기도 하네요...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써 볼께요.글솜씨가 없어서 너무 재미 없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아가씨들처럼…
  • 순수의 시대 - 단편3장 Y와 잠정적인 이별, 연락 두절 및 해외 도피의 사실을 알고 방황을 했었다.Y를 사랑했었나? 이제 돌아보면 Y와 헤어진 뒤, 연인과 헤어진 것과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을 보면 내가 Y를 사랑했었던 것 같다.하지만 이후에 더 심하게 앓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Y는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것일 뿐.사실 그때, Y의 생각이나 하며 방황을 즐길 그럴 시간이 없었다.입대는 가까워오고 용돈은 떨어져 가고, 입대 전에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가야 할 곳들이 너무 많았다.살면서 처음으로 스케쥴 것도 짜보…
  • 순수의 시대 - 단편2장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스무살 무렵 빡센 일을 해서 풍족하게 용돈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건강하게 번 돈이니 쓰는 나도 당당했고 아울러 몸 쓰는 일이니(튼튼한 몸과 약간의 기술만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었다.노가다와 비슷한) 몸매도 상당히 좋아졌다.친구들 이야기는 그때까지 아이 티를 벗지 못한 동갑내기하고는 달랐다고 했다.약간 거칠고 그러면서도 신사놀이에 빠져 있는 그게 내 모습이었다.그리고 신기하게 그 당시 내 주변에 여자가 상당히 많았다.연상, 연하, 동갑...죽자고 술만 마시던 사내놈들 몇 놈을 제외하고…
  • 친구인지 애인인지 - 1부 내가 그녀를 만난것은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이었습니다 . 그때 군대 제대하고 복학한다음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채로 2년정도 지났을겁니다 그래서 절실히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었지요 . 근데 우연히 친구와 간 나이트에서 만난 그녀 . 동갑이였지 ..대기업 지사에 근무하던 그녀 그 만남이후로 무던히 그녀를 따라다녔지만 그녀한태 바람맞은거 헤아려보면 손가락으로 꼽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거의 멍청한 수준이져 ㅜ.ㅜ) 저는 무척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녀을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 . 정신못차릴정도로 술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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