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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간 한 마디 *
길동이는 다음의 두 가지 사례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사례1
길동이가 순자라는 애인과 함께 장미여관에 들어가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사례2
길동이가 순자라는 애인과 함께 장미여관에 들어가 섹스를 나누었는데, 여
관종업원 녀석이 창문을 통해서 그 섹스장면을 훔쳐보았고, 이를 눈치 챈
순자는 당황하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자가 섹
스를 나누려고 여관을 찾아갈라치면 꼭 장미여관엘 가자고 졸랐습니다.
위의 사례1은,
분명히 길동이가 경험한 사실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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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내일부터 또 비가 온다네요, 모두들 18세 소녀의 마음처럼 얄궂은 여름 날씨 속에서 수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어떤 분이 쪽지로 물어 보시더군요.
경험담의 제 글도 봤고, 소설 쓴 것도 읽어봤는데 좋더라고요.
혹시 또 승무원에 대해 간직한 실제 경험담을 소개해 줄 수 있겠냐고요.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리며, 이런 저런 경험을 떠올리다 문득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소설 중에 <홍루몽>이라는 작품이 있죠.
전 <홍루몽>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대강의 줄거리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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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가끔 보는 동생이 있습니다. 이 동생이 좀 뚱뚱하기는 하지만 저랑 친하게 지내고 가끔 점심도 먹고
동생이 세이친구들과 모일때 제가 가끔 가서 점심도 사주고 하는 관계입니다.
예전 경험담에 썼던 이야기중에 그 동생과친한 세이친구를 제가 두명 시식했었는데 한명은 친구일줄 알면서
관계를 가졌고 다른 한명은 따로 만났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서로 아는 사이였습니다.
이 동생이 친구들과 모일때 두번정도 봤던 유부녀가 있었는데 말하는것이나 하는 행동이 범상치 않아 잘못하면
뭐 될까봐친한척 하지 않고있었는데 이 유부녀가 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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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ㅋ 사회생활중에는 한없이 모범적이고 반듯하기짝이 없는 모범생 A군(?...이제 군은 아..닌가?ㅋ)을 연기하고 있지만 뇌내망상으로 온갖 귀축도와 색지옥을 헤메이고 있는 평범한(...어,어이) 네이버3인 사메군입니다.(same이 그 쌤쌤,세임이 아니라 일본어 상어 사메입니다ㅋ 짓고 나서도 전혀 영어 same과는 연관을 못시키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모두들 사메가 아니라 세임이라 읽더군요. 덧붙이자면 상어는 제 뇌내망상속의 아이콘이랄까요?...그 왜 흉폭함과 잔인무도함, 그러면서도 전혀 감정의 기색을 내비치지 않는 천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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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잡식동물 temptation입니다.
금요일 늦게까지 음주후 귀가하여 늦잠자고 일어나 세이접속...여자 방장이 방분위기를 점심밥팅으로
바꾸어 급번개...여1에 남자 다수의 모임...내가 만난 세이 여자중 최고의 왕폭탄 등장...남자들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전날 과음으로 인해 밥과 물만 마시다 퇴장...아무리 잡식이어도 독초는 구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일찍 귀가하여 잠자고 일요일 아침 세이 접속...방장 아이템 구매한걸로 방을 만든후 23살 여대생 입장...
30분정도 대화후 전화번호 입수...대화중 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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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북경 올림픽이 이제 4달 남짓 남았습니다.
이곳 북경은 도시 곳곳에 환경미화가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간판 정비 건물 도색 등등이 도처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술집들의 구조 조정이 또 열심히 이루어지고 있지요.
북경의 술집들은 아가씨팁을 기준으로200위엔, 300위엔, 400위엔, 그리고 500위엔 이상, 등으로
급이 나뉩니다.
(보통 한인 가라오케는 300위엔 수준)
물론 아가씨들의 수준이나 술집의 인테리어 뭐 이런 것들이 함께 달라지게 되죠.
최근 북경시에서는 술집에 대해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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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전번따고 그동안 관리하던 23세 처자가 있었습니다. 이틀전부터 화이트데이 선물 타령을 하더군요..
남친도 있다면서 저에게 선물타령을 하길래 뭐 사줄까 했더니 버버리 향수를 사달라고 하네요.
대학생이라 수업중이므로향수 사서 문자 보내니까 좋아하면서 빨리 달라고 해 오전 수업끝나고 픽업...
복장이 예사롭지 않네요...얼굴은 c+인데(사진빨에 속았네요) 본인은 자신이 예쁜줄 착각하고 있으며
키와 몸매는 훌륭합니다.
복장이 짧은 미니스커트라 조수석에 앉으니 팬티가 보이는것 같더군요...
점심식사후 살짝 손을 잡으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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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제가 늘 올리던 그런 류의 글들과는 아주 다른 글이니 야릇한 상상하시는 분들은 안 읽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간단합니다. 요즘 제가 사람 접대하느라 존나 힘들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LA 에서 몸 좀 풀만한 곳이 어디 있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먼저 하소연부터...
요즘 정말 힘듭니다. 오늘도 아침 8시에 운전시작해서 조금전 (지금 이곳 시간에 대략 11시 정도 되었네요)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투자 좀 받은 건이 있어서 중국사람들 모시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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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이에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지역방에서 대화하다 연락처를 딴 여자가 있었는데 세이에서 가끔 쪽지로 관리하다가 전번획득하고
문자 몇번하다가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첨 만난날 그 여자 친구 2명 포함해서 총 3명이 만나서 제가 저녁사고 2차 포장마차까지 데려다 주고
잠시 대화하다 저는 귀가했네요.
일요일날세이에서 계속 쪽지로 관리하다 언제 점심사준다고 하다 드디어월요일인 오늘점심을 먹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는데 어제 저녁 집에서 뭘좀 하다가 허리를 삐끗합니다.
참 난감한 상황...월요일 출근하자 마자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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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저빼고 와이프와 아이들 모두 교회에 갑니다.
저는 10시부터 자유 시간이고요...
12시 30분쯤 세이에 접속하니 들어갈 방이 없어서 네이버3도 같이 띄워놓고 있었습니다.
5분쯤 지나니 예전에 잠깐 채팅방에 만나서 얘기해서 친구등록했던 유부가 입장했더라구요..
친구메모를 보고 정보파악후 방을 만들어 초대를 합니다.
좀 있으니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중 다른 사람들 들어왔으나 신경쓰지 않고 우리 얘기만
열중하자 적응 실패하고 나가더군요...
점심 먹었냐고 물어보자 않먹었다고 하길래 저도 배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