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토도사"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19,135 / 1,914 페이지
  • 15년 지기 친구임어릴때부터 봤음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내가 딱그랬다;;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
    토도사
    2020.09.13 01:47
  • "서.. 선배님이 여긴 어떻게..?"화창한 일요일 아침, 주리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왜, 난 여기오면 안돼?"  "아.. 아뇨!"그냥 많이 놀라서.. 설마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신청한 손글씨 학원에 선배님이 계실 줄 이야.손글씨 자격증은 없으신가보네. 그것까지 따면 총 몇개일까? 125개?한참을 멍하니 미스김만 쳐다보던 주리는 미스김이 고개를 들어 누군가를 쳐다보자 따라서 그곳으로 시선을 옮겼다.  "자, 시험까지 3주 남…
    토도사
    2020.09.13 01:47
  • 개** 어저께 비 주룩주룩 올 때 추리닝처입고 우산들고 담배사러 편의점가는데여고앞 지나거든? 마침 하교시간이던데 이쁜년들 없나 힐끗 하다가 걍 갈길가는데뒤에서 막 꺄르릏 하는 소리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더니 갑자기 여고생 두명이 젖은채로 내 우산에 뛰어듬..존나 놀랐는데 젖은 머리칼냄새에 그 흰 블라우스 부들대는 느낌이 팔에 전해지니까 멍하더라.. 무슨 여자냄새도 나고.. 존나 그 짧은 시간에 속으로 번호따이나? 이 여고생들이랑 같이 내 자취방으로 ㄱㄱ? 이딴 잡생각은 드는데 그렇다고 얼굴 쳐다볼 용기도 안 나고 ..** 나는 개찐따답…
    토도사
    2020.09.13 01:47
  • 옛날에 내가 시골에 갔다가 죽을뻔한 썰인데 이야기를 풀려고함 10년전 이야기인데 당시 고등학생인 나는여름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할아버지가 있는 시골로 출발함 기차역에서 내리고 버스타고 가는데거기가 좀 외진데라 버스를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좀 반복적으로 해야하는데 이제 마지막 버스를 타면 바로 가는데 문제는 차가 끊긴거.....................다행히 그 옆에 공중전화기가 있어가지고 할머니한테 전화하고 차끊겨서 걸어간다고 말함할머니 조심해서 오라고 하고 알겠다고 함 걸어가면 50~60분걸리는데그래도 뭐 맘먹고 가면 못갈…
    토도사
    2020.09.13 01:47
  • 내가 집구석이 좀 이상해가지고 17살 쳐먹고도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이런거 한번도 못타봣다. 왜 못타게 하냐 물으니깐다칠까봐 그렇다는데 뭐.. 그건 넘어가고 고1때 소풍을 갔는데 대공원을 갓다 거기서 난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처음탓지시발 막 첨타니깐 손 부부부부 떨리고 방향전환도 좆같은게 똥꼬도 존나아프더라 한 3시간 타고나니깐 아래가 뜨뜻한게존나 기분 이상하더라 이때부터 낌새를 차렸어야 됫다. 그렇게 자전거 타고 나는 소풍 쫑나고 피방갓다가 집에 한 8시쯤에 갓다근데 시발 오줌을 눌려는데 갑자기 꼬추가 존나 아프더라.. 막 …
    토도사
    2020.09.13 01:47
  • 내가 요즘 돈이 급해서 택배상하차 알바를한다힘들고 파스값도 안나오지만 우제 3000원에 몰빵한거 물려서 거래할것도 없고...이 악물고 택배일 열심히하고있음일요일에는 택배일이 없다..근데 쌓였던 피로에 너무 힘들어서 지난일요일에 찜질방을 갔다..12시가 넘으니 목욕탕에 아무도 없네뜨듯한탕에서 물장구도치고 싸우나에서 지지고 안마의자도 하니까 졸음이 솔솔 몰려오더라찜질방에 내려와서 토끼굴 빈곳이 있나하고 찾아헤메던중 하나를 발견하고 광속으로 들어갔어눕자마자 잠이 들려는 찰나였어옆굴에서 미세하게 무슨소리가 들리는거야. 매트로 입구를 가려놓…
    토도사
    2020.09.13 01:47
  • 점심시간에 할일없어서 적어본다전여친한테 전화가 왔었다존나 다급한 목소리로자기 새남친이 저장해논 내번호를 보고 노발대발했다고설명좀 해달라네? 허?존나 자다가 이게 웬 소음순펄럭거리는 소리냐라며 따지기도 전에 남자목소리가 들려오더라고목소리만 봐도 술 존나 처먹고 제정신 아닌거였음대뜸 야이 시발련아 너 누구야? 너 뭐야?욕지꺼리를 해대는데 아이고 슨상님...순간 나도 쌍욕을 해줄래다가 꾹참고 조곤조곤 얘기했지 이놈의 직업병지수(가명) 전 남친입니다헤어진 이후로 한번도 안만났고 앞으로도 만날 생각없으니까 고객님 존나 안심하셔도 됩니다라고 …
    토도사
    2020.09.13 01:47
  • 한 몇주전일인데 그떄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 재생 시키면서 써볼게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은 길거리에서 전단지 비스무리한거 주워서 전화걸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어거의다 업소제휴 홈페이지에서 정보 얻어서 가지 어쨋든 10시쯤에 지하철 타고 출발했어 우리 집이랑은 한 30분정도 걸리더라 글고 그 앞에 도착했는데 진짜 ㅋㅋ 손 발이 덜덜 떨리더라 ㅋㅋ 뭐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어쩃든 고민을 좀 하다가 가자! 하고 4층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경찰 24시인가 이런 곳에서 나오는 철문? 어쨋든…
    토도사
    2020.09.13 01:47
  • 3년전 집에서 뒹굴며 티비보고 있는데 전화 한통 오더라?뭔가 해서 받았는데 존나 클럽인지 쿵쾅쿵쾅."여보세요! 승연이 오빠세요?"'김승연'(21) 그렇다. 내 빌어먹을 여동생년 이름이다.또 이년 어디서 술먹고 뻗어서 친구놈들이 감당 안돼서 나한테 SOS 날린 상황.존나 퉁명스럽게 "그런데?""저 승연이 친구데용 승연이가 지금 많이 취해서... 좀 데릴러 와 주세용"하.. 시ㅂ 3년 할부로 차 한대 뽑은것 때문에 이년 뒤치닥거리 하는게 정말 몇번째인지정말 귀찮았지만 그래도 동생년 …
    토도사
    2020.09.13 01:47
  •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일진 : 야 아무개 너…
    토도사
    2020.09.13 01:47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