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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주에사는 20살임 아니 정확히는 전주로 온 20살임 일단 내 성장배경좀 말해봄 이렇게쓰는거 처음임 암튼 내가 섬에살거든? 섬이름은 굳이 말할필요없을것같아서 안말할게 암튼 어촌인데 육지랑 섬이랑 배타고 다녀야하는데 50분거리야 섬에는 약 1000명(거의 노인분들) 정도 사는 섬이거든?초등학교랑 중학교 고등학교 다있어 문제는 대학교가없어서 대학생활하려면 육지로 나가야돼 내가 유치원때 그 섬에 정착해서 고3때까지 살았어 근데 진짜로 여기 놀거없음 ㅋpc방? 도서관? 바라지마셈 청소년이 놀수있는 문화시설 단 하나도없음 유일하게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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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강이시죠? 다들 고생이 많으시군요 ㅠㅠ이 이야기는 제가 겪엇던 이야기인데, 한번 썰을 풀어볼려고 합니다.군대전역하고 학교복학을 한뒤슬슬 알바를 구할려고 찾아보고있는데편의점 야간알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근데 편의점은 야간이라도 야간수당 챙겨주는곳이 거의없는...그래도 공부하면서 일을 할수있는곳은 그런곳밖에 없고주말밖에 안하니까 그냥 한다고 하고 출근함편의점알바는 그게 처음이라서 포스기쓰는법부터,관리,청소,진열등등 편의점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고일을 시작함.그리고 주말마다 일나가고 뭐 그러고 살았는데,주말오니까 어느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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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딩 5학년 때 **을 발견하여그걸 애들에게 퍼뜨려 학교 대부분 학생이 변태가 되게 했고6학년 때 서서히 접을 때쯤성욕이 존나게 폭발했음훈녀든 오크든 다 따먹는 상상딸을 쳤고심지어 방과후에 애들 다 집에 가면 여자화장실에 가서 휴지통 안에 있는 휴지가 여자애 **에 닿았바고 상상하니풀발되서 그 휴지를 핥고 그걸로 딸침 ㅎㅎ그리고 문우관 안에 분실한 옷들 쌓아놓은 곳 있는데거기서 여자애 옷 보면 그걸로 **고 그랬었다선생님도 따먹고 싶어서 교무실청소 할때떡볶이가 놓여져 있는거 보고 화장실 에서 **고 ** 가져와서부어놓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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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차병원사거리 펄안마일단 입장전 맘에 드는 스타일을 아이패드로 보면서 고를수가 있다 육덕이든 마른몸이든 가슴만크던간에 얼굴 빼고 초이스가 가능얼굴도 평타는 나오니까 겁먹을필요가 없다 여기는 여러시스템이 존재한다첫째 20만원 기본이고 투샷은 23만원이다 그리고 제일고가가 25만원짜리 1:1하고나서 2:1서비스 또받는거 이건 총 여자가 3명인셈이지거기에 맨첨 1:1하로 가기전 이상한방으로 끌려가 속이 다보이는 시스룩을 입은 여성에게 ㅆㄲㅅ와 박음질을 한 5분정도 당한다 고로 여자가 총4명2:1에서는 거의 포르노 느낌으로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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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에 음악하던 누나를 만나게 되었다.당시 난 25 그 누나는 29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그 누나는 음악을 했다.평소 음악쪽에 조예가 없는 나로썬 음악이나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환상이 있었다.뭔가 감성적이고 일상이 예술일거같은 그런 환상?근데 그 환상이 너무 딱 들어맞았다.아니 과하게 들어맞았다.감성적이지.. 너무 감성적이라서 기분이 시시각각 변하고 예민하다.삶이 예술이긴하지.. 소라넷을 한거보면만난지 한 2주가 되자마자 사귀자는 말도없이 모텔로 유인(?)해서 날 잡아먹었다.잡아먹혔다는 표현이 아마 더 옳을것이다.술먹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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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34살 남자임 서울 숭실대(지잡대)나와서 존나 빌빌 대다가 부모님이 대학근처 원룸하나랑 가게 하나 차려주심 (__ 감사감사 처음 장사를 할려고 하니 아무것도 몰랐지 1년간 시장조사 메뉴게발 음식학원 다니면서 나름 존나게 공부를 했지 ㅋㅋㅋ 그렇게 공부한지 정확히 11개월 지나서 부모님께 이자까야 하나 내달라고 했고 마포에 이자까야 하나를 차렸지 ㅋㅋ 주방장 구하고 조리사들 몇명구하고 나니 서빙 직원이 없는거야 ㅋㅋ 서빙직원 구인하고 어린애들(징징짜는거 싫어함)은 제외하니 3~4명 그중에 30대 초반 여자 한명(C라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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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21 살 누나는 23살이다 바로얘기할게 난 어끄재 친구랑 할게없어서 너무심심해서술한잔하기로 약속잡고 집앞에서 한잔하다가마지막에남자새기들은 꼭 여자아니겟나홍대로 이동 우린바로 클럽입성 11시쯤 들어가니 사람들이 차기시작하더라고 마침 신발돈도잇으니 놀자놀자 하고 스탠딩에서 진짜존나미친 발정난새기도아니야 춤만졸라춤근데 친구새기가 내옆에있는줄알고 막 부딪치고 머리존나잡아댕기고 ㅋㅋㅋㄱ크크크 거리면서 앞에보는순간 젊은여성이..아아 거리고잇슴ㅋㅋㅋ 바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발 그랫더니 죄송하면 맥주한잔사줘요~이러길래 신종김치년인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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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추행한 여자는 4살 위 피아노 강사.....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수강생들이 대부분 직장인들이어서 강사들은 초딩들의 러쉬가 있기 전까진 오전에는 할 짓이 별로 없었다.나도 학교 강의가 없으면 학원에서 기타연습이나 하구 그랬지.그러던 어느날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합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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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클럽가서 홈런 친 썰은 체위가 흔하지 않았던 썰저번에 내 글 한번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내 필력은 시궁창임때는 불과 어제임 ㅋㅋㅋ 방금도 만났다가 밥먹고 난 이제 일하러 와서 쓴다 어제 이제 꼴에 또 때 마침 생일이어서 오랜만에 조짜서 클럽에 갔지 우리 지역 쪽 클럽은 죄다 하한가 치고있어서 시외까지 다녀왔다.이제 가서 괜찮은 클럽 하나 들어가서 적당히 부스 하나 잡아 놓고 한잔 두잔 걸치다가 어디 괜찮은 처자 없나 물색중이었지 너무 일찍 갔던 탓인가 사람도 없었고 " 아 ㅅㅂ 노잼"을 외치고 있던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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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나는 20대중후반 직장인이야나름 파란만장한 ㅅㅅ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썰베와보니까 어메이징한 경험을 겪은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놀랐어 ㅋㅋㅋ 썰들 읽다보니까 내 특별한건 아니지만 내 썰도 하나 풀어볼까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글을 써봐ㅋㅋ2012년 11월 쯤??1키로라는 어플로 한참 여자들한테 껄떡거리던 시절에 일이야 ... 나는 내가 동안이고 좀 애기같은 스타일이라그런가나이도 연상에 얼굴도 여성스럽고 다리도 길쭉 슴가도 빵빵 향수냄새 폴폴나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만나고싶었어 ㅋㅋ맨날 눈팅과 쪽지보내기를 반복하던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