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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했던 만남 1부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긴다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 지르기 시작했다 으....음 으.......음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오랫만에 보는 아내에게 그동안 잊혀질려고 했던 아내의 몸을 마음껏 욕구를 채우는 나 황홀한 순간 이순간을 영원히 가지려는듯 아내의 모든것을 내 머리속에 기억이라도 하려는듯 아내의 몸은 악기처럼 울리기 시작했다 으..흐 아....아..... 아 난 아내의 날개를 벗기기 시작했다 여보 얼마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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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옳지’ 하면서 술을 좀더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 곧장 치킨집에 후라이드를 시켰고 강도를 좀더 높이고자 편의점에 가서 소주를 몇 병 사왔다. 후라이드가 도착하고 이것 저것 안주 삼아 우리는 벌써 소주 두 병을 마셔 버렸다. 꽤 술이 들어가자 영아가 피곤하다며 내 침대에 옆으로 누웠다. ‘옳지, 옳지. 귀여운 것.’ 하면서도 “야, 벌써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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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고시생들이 아니었다. 서울에 직장을 구한 타지 출신의 직장인들, 예비 직장인들, 그리고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이 주로 많고 그 외에 가출 청소년들도 꽤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나는 서울에 직장을 구하고 당장 전세금은커녕 수백만원씩 하는 보증금을 구하기 힘들어 비교적 저렴한 고시원을 알아 보기로 했다. 나는 은근히 좁은 복도를 틈에 두고 젊은 남녀들이 자주 들락 날락 하는 남녀 혼합 고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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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의 추억들 (하편)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교태 섞인 애교도... 난 그런 그녀가 더욱더 사랑 스럽고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갔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날과 다를바 없이 그녀를 집앞까지 대려다 주고 짦은 입 맞춤을 하고 돌아서는데 그녀는 무언가 아쉬운듯.. 자기야 ~오늘 자고 가면 않되? 하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난 조금 당황했다. 이유는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녀의 집에 들어 갈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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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따먹은 실제경험 안녕하세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올립니다... 우린..우선..여관을..갔죠... 그때..당시는..얼굴이..그리..알려지지 않아서..아무여관에 가도..괜찮았죠... 아마..지금은..여관가는거..꿈도..못꿀거여요... 저에게..누구냐고...물으신분이..있던데... 그분한테는..정말..죄송하네요... 지금두..무명이라면..모르는데...이름..석자만..말하면..왠만하면..다 아는사람이라..이름은..밝히기가..좀 곤란하군요.. 참고로.. TV.는 사랑을..싣곤..가...그 프로에두..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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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와이프가 다음 날 해준 이야기를 옮겼습니다. 편의상 와이프 시점에서 글을 씁니다.) 남편과 서로 각자 놀기로 약속하자마자 내게는 두 명의 남자가 접근을 했다. 한눈에 봐도 핸섬한 젊은 청년들. 한국에서도 나이트에 가서 남편과 그렇게 놀아봤지만, 춤도 못추고, 나이트 문화에도 익숙하지 않아 남편이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모습에 화가 나서 파토를 낸 적이 많았지만, 여기선 얘기가 다르다. 나도 이젠 춤을 배웠고, 클럽에서 노는 방법도 배웠으니까. 젊은 두 청년은 늦깎이 대학생. 여기에선 고등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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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는 클럽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도 요즘 클럽이 많이 생겼고, 청담동 클럽이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클럽의 원조는 역시 서구권. 얘네들은 금요일 저녁부터 클럽이 호황을 누린다. 토요일 저녁에도 사람이 많지만, 보통은 금요일이 최고 피크, 여기에 오후 9시부터는 아주 황금시간대이다. 클럽이라고 해야 그렇게 크지 않다. 한국에선 어느 정도 크기인지 모르지만, 여기에서 보통은 약 100평 정도, 미사리에 있는 라이브 카페 정도의 크기이다. 클럽이라고 해서 무조건 섹스를 위한 만남만 있는 것은 아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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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기 위하여,,, 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 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 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장점(?)이 있었다. 난 그 점을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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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제가 올렸던 글에 대해서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을 남겨주셔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특히 <중국출장에서 만난 중국아가씨>의 에피소드는 썩 유쾌하지도 즐겁지도 않은 서글픈 에피소드일 뿐인데도,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고, 또 얼굴도 이름도 알지 못하는 그 착한 중국아가씨에게 글로나마 힘을 북돋워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솔직히 이렇게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실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제가 그 중국아가씨를 대신해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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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장에서 친다 - 하 1,2부 줄거리 우연한 기회에 성에 눈 뜨게 된 오나라는 자신과 같은 테니스장에 일하게된 선배에게 알지 못할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여성동호회 총무와의 뜨거운 섹스를 나누다가 여총무가 진정 섹스를 하고 싶은 이는 자신이 아니라 그 선배였음을 알게된다. 테니스장에선 친다. "선배 진짜 여자 한테는 관심 없어요?" "....별로." "여자들이 선배 많이 좋아하는거 같든데...?" "술이나 한 잔 할까?" "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