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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4,319 / 2,432 페이지
  • 일단 지금 제가 썰풀 내용은 사실이며 형들이 믿든 안믿던 읽어줬으면 해 편의를 위해 음슴챠로 쓰겠음,지금으로부터 약 한달반?쯤인데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엇엇음 고깃집이였는데 약간 구석진 곳에 위치한 곳이였어.나는 술마시다가 약간 취기도 오고 배도 살살 아파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이 남녀 공용화장실이였음.화장실칸이 3개가 있엇는데 내가 원래 화장실은 구석자리밖에안써서 구석자리에가서 똥을 누고있엇는데옆옆칸 (첫번째 칸)에 누가 들어왔더라구?? 나는 별생각없이 마저 똥을누고있엇는데 한 2~3분??쯤 지낫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
    토도사
    2020.09.13 01:41
  • 그게 아마.. 내가 초딩 3~4학년, 동생이 1학년 쯤 됐을 때 일 같다.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다보면 별의 별 장난을 다 하는데 그 중에 오토바이라는 게 있었다. 이게 양 다리를 손으로 잡은 후에 가랑이 사이에 발을 넣어서 덜덜덜 하는 거다.친구랑 놀다가 이거 당하고 존나 아프다고 눈물 콧물 다 뺐던게 기억난다.근데 며칠 후에 동생이랑 놀고 있었는데 내가 동생한테 이 오토바이를 시전했다. 물론 나는 아직 여자 남자 차이라던가 이런거 전혀 모를 때라별 생각이 없었지. 그냥 당해봐라 ㅋㅋㅋㅋ 이런 심정으로 오토바이를 시전했는데동생이 '아…
    토도사
    2020.09.13 01:41
  • 저번주에 독일 구매팀애들이 왔다. 한명은 이사고 한명은 30살짜리 대리급.이사가 하루 일찍 독일로 가는 바람에, 30살짜리랑 하루 놀 기회가 생겼다.작년에는 시화공단, 대구, 창원, 광주 등 지방만 돌아다녀서, 이번에는 서울에호텔잡고 이태원하고 강남 클럽 투어를 잡았다. 각설하고, 일단 클럽가기전 시간이 남아서 클럽옆에 바에 갔더니, 일단 좋아 죽더라.독일은 바에서 여자랑 얘기하지 않는다더라.한국은 여자가 와서 맥주 한병만 사주세요~ 하니까 이게 좋다며 3시간을 노가리 깠다. 우연찮게 여자가 영어가 조금 됐다. 물론 와꾸도.자기는 …
    토도사
    2020.09.13 01:41
  • 다시 30분을 달려 그 골목에 날 내려준 그들은 사라졌고, 나는 세시간이나 지각을 해야했다. 과장님께 충분히 혼나고 오후 일과를 마친 난 일곱시 약간 지난 시각에 늘 그렇듯 그 골목을 지나갔다. 이번엔 아까 그 두 사내와 두명의 사내가 더 있었다.  그들에게 저당잡힌 사진이야 되찾고 싶었지만, 사내가 네명으로 늘어난 것을 보니 더럭 겁부터 났다. 이대로 다 포기하고 도망가버릴까 싶었다.  "차에 타." 그러나 그들은 억지로 아까처럼 날 밀지 않았다. 마치 니가 알아서 우리에게 몸을 제공하지 않으면 사진을 돌려주지 …
    토도사
    2020.09.13 01:41
  • 벌써 1년째 다니고 있는 출근 길이다. 이 곳은 사람이 드물어 가끔 술이 덜 깬 아저씨가 누워 있는 게 전부였다. 그제인가는 술취한 아저씨가 차 한잔 하자며 쫒아오기도 했지만 그런 아저씨를 상대할 정도로 굶지 않았던 나는 완전 무시한 채 길을 지나쳤다. 물론 그런 기억따위 금방 지워 버렸다. 벌써 이틀이나 된 일이었으니까. 다들 출근할 시간에 술에 취해 돌아댕기는 아저씨 따위를 기억할 만큼 한가한 여자가 아니었다.  그런데 오늘은 한적하던 골목길에 낮선 사내가 두명이나 보였다. 이틀전 술에 취해 나에게 치근댔던 남자였다는 건 전혀 …
    토도사
    2020.09.13 01:41
  • 거의 3년? 4년 만에 친구를 만났다. 인사는 대충하고 친구랑 서면으로 갔다.(부산) 나이도 있고 길거리에서 그냥 얘들 꼬시는 것은 죽어도 못하겠더라..ㅡㅡ.. 그래서 겜방에 갔다.. 알바생 한명뿐..아무도 없었다..나중에 한명이 들어오긴 했는데..어차피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 친구와 내기를 했다 누가 먼저 2명 꼬시냐고...^^ 난 노래를 들으면서 베이비복스의 ..그..뭐시더라..ㅡㅡ...하여튼 그거 들으면서 방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하여. 2대1에 자신있는 여성 이라고..ㅡㅡ.....ㅎㅎㅎㅎ 사실 해본적 없다. .…
    토도사
    2020.09.13 01:41
  • 수희는 친아빠에게 강간당했다는 사실도  잊었는지 오히려 내 걱정을 하고 있었다. 난 아무 말없이 있다가 서서히 몸을 일으켜 수희의 질에서 내 성기를 뺐다. 그리고 수희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떨군뒤 몸을 벌벌 떨며 입을 열었다.  "미안하다...아빠가...너한테 이런 짓을..." 내 눈에서는 어느새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수희는 이제서야 상황이 파악되었는지 내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입을 열었다.   "...괜찮아요 아빠"  "?" 난 의외의 말에 고개를 들고 …
    토도사
    2020.09.13 01:41
  • 난 대학교 1학년때 같은 과였던 임수희라는 여자와 첫경험을 했다. 그 당시 우리 둘은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섹스를 했기  때문에 결국 1년 후에 수희는 임신을 하고 말았다. 난 당황했지만 마침 그때 군입대 영장이 나온 상태라  끌려가듯이 군대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다시 1년이 지나고 난 수희가 애를 낳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며 괴로움속에 눈물만 흘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제대하고 나서 집에 돌아와 보니  수희는 딸을 낳았고 우리 부모님이 키우고 계셨다. 난 죽은 수희를 생각하며 그 애에게 수…
    토도사
    2020.09.13 01:41
  • 이게 마지막편이다누나랑 작년 12월부터 계속 연락하면서 한번 섹스 트고나니까 만났다하면 서로 못해가지고 안달나서 하게 되더라근데 이게 서로 애인이 있는 상태다보니 만나는 날이 자유롭지는 않았다특히 누나같은 경우는 남자친구랑 헬스를 같이 다녔는데 월화/목금 은 헬스가는 날이여서보통 수요일에 만나고 토일은 남친새끼가 만난지 얼마안되서인지 몰라도 만나자고 한듯그래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두번정도 만나서 떡을 쳤다 떡을 칠때마다 우린 둘다 좋아죽을려고했고 한번은 누나랑 하는데 누나가 너무 흥분을 해서'ㅇㅇ야 너랑 하면 남자친구랑 할때…
    토도사
    2020.09.13 01:41
  • 그렇게 그녀와 연락이 닿아 약속을 잡고 당일이 되었다평소에 여자친구 만날땐 별로 신경도 안쓰고 집을 나섰지만진짜 태어나서 처음 소개팅할때만큼 설랬고 훈련소에서 자대배치 받을때처럼 떨렸다만나기전엔 솔직히 나도 자지를 달고 태어난지라 술한잔씩하고 어떻게 해봐?라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을 했다 근데 나도 워낙 술을 잘마시는편은 아니라 만나기전에 편의점에서 여명808 한캔 사서 까먹고만났다 (그때 처음 여명 마신건데 존나쓰더라...) 아 참고로 만나기전에 카톡으로 얘기하면서 알게된사실인데가을양은 26살이 아닌 31살이였다 (나보다 3살연상)…
    토도사
    2020.09.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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