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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4,914 / 2,492 페이지
  • 여기서 자작나무 타는 썰도 많이 봤고 진짜 같은 썰도 재밌게 봐서 나도 썰 풀어 볼려는데재미없어도 이해 해주라처음 관계를 가져본 때는 고딩 여름 방학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가져봤는데여자친구와 혹은 원나잇을 해본 것은 기본이고 학교 후배, 친구 전 여친등 조금 특별 한 것만 풀어 볼께대학교 1학년 말에 이제 입대가 보이기 시작 할 때 였다어릴때 부터 개념은 없었는데 입대 날짜 받아 놓으니 사람이 더 또라이가 되더라그때만 해도 이제 죽으러 가는 것 마냥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다 즐기고 싶었고 그게 나도 남자이다 보니 관계…
    토도사
    2020.09.13 01:46
  • 구경만 하다가 갑자기 기억나는 중일시절이 기억나 끄적여봄 ㅋㅋ(음슴체 띠꺼움주의) 가 중일때 학교에서 좀 노는편이엇음 한창 성호기심이 많을땐대 친구들끼리 노래방가서 서로가슴만지고 놀고 그랫음 그러다가 애들끼리 돈번다고 아저씨들 만나고 그런적이잇엇음 난 그런 쓸모없는 짓은 하지않앗음 친구들이 아저씨만나고잇을때 나는 동네 선배들따라가서 담배도펴보고 술도마셔보고 그랫음 선배들이랑 매우 친함 그래서 연락하는 선배 들도 많앗음 장기간 연락하던오빠가잇엇음 1년? 정말 친함 어느날 그오빠집에서 놀기로 함 갓음! 진짜갓음 가서 티비좀보다가 …
    토도사
    2020.09.13 01:46
  • 집 근처에서 라면 사러갔는데 잠옷 입고 있어서 후다닥 뛰어가고 있었음. 게다가 우리집 골목이 어두워서 존나 무서우니 속도 증가 x2가 차같은 거 지날 때마다 어릴 적에 차에 목만 있는 귀신 본 적 있어서 보기 싫어도 차 존나 의식하면서 걷는 편인데ㅡ차라리 첨부터 보고 있으면 안 나오니까ㅡ 코팅도 안 된 유리로 검은 게 휙휙 움직임.순간 존나 놀라서 계단 려가다가 헛디뎠을 때 그 기분 알지? 그런 기분 들면서 어어억,.,., ㅇ너어거 이러고 있는데 보고 있으니까 귀신이 아니라 여자였음.가슴 문지르면서 걷고 있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
    토도사
    2020.09.13 01:46
  • 바야흐로 때는 2011년 얘기다친구1친구2와 같이 노래방엘 갔다.그날따라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노래방에서 3시간인가 놀았던것 같다.난 파 트너 맘에들었어 놀았고 친구1과 친구2는 파 트너 맘에안든다고 계속 뺀찌놓고 하면서 3시간 논것같다.파 트너는 ㄱㅅ도 빵빵했고 엉덩이도 탱탱했다.낮에는 미용실에서 일하고 노래방은 주1회 휴일때만 나온다고 했다. 아무튼 노래방에서 놀고 번호따서 카톡으로 연락만 했다그러던중 설사병으로 고생하던 어느날 여자애들이랑 술마시고 있는데 자기랑 술먹자고 연락이왔다.그럼 택시타고 나있는곳으로 오라고하니까 진…
    토도사
    2020.09.13 01:46
  • 가 성에 일찍 눈을 떴었다. 7살때 엽기하우스에서 왠 광고배너에 가슴 돌리는 배너가 있길래 클릭했던게 시초인것 같다.거기서 여자 생식기를 처음봐서 좀 놀랐었지ㅋㅋ...본격적으로 호색한이 된게 초4때부터였다.난 특이하게 서양껄로 먼저 접했음.뉴그라운즈 풀겜이 재밌어서 뉴그라운즈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날락거리다가 gadget류 게임중 관련카테고리로 adult가 뜨더라??신세계를 발견하고 존나 성인 플겜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허접한 rpg데이트 게임부터 헨타이키, 존아카이브도 접하게됐지.특히 가슴이랑 엉덩이, 겨두랑이 알아맞추는 게임 존…
    토도사
    2020.09.13 01:46
  • 때는 휴학을 하고, 바로 모 업체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할 때였어.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일하던 거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일을 했거든 월급도 당시 170~180정도 받았으니정말 꿀이었지. 중요한 것은 나랑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20대 여성들이라는 거!그런데,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이지.그 단점은 일터가 좀 외진 곳에 있다는 거야. 뭐 택시를 타고 밖으로 가서 놀면 되긴 하지만, 돈 벌러 왔는데 그렇게허투로 돈을 쓸 여유가 어딨어?난 정말 있는 힘껏 돈을 모았어. 뭐 우리집이 부모님 두분이 모두 맞벌이 하시고, …
    토도사
    2020.09.13 01:46
  • 때는 월드컵 열기가 후끈한 02년때의 이야기임. 학교는 매일 심심한날의 연속이었다. 날씨가 후덥지근한 여름이었고 그나마 16강에 진출한 축구가 모든이들의 관심사였음. 축구가 대국민의 화합을 이끌어며 국민스포츠로 등극한때도 이때가 아니었나싶다. 아무튼 국대팀의 뛰어난 성적으로 여기저기 축구붐이 일어났다.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던아이들은 더 열광하였고, 축구에 관심없는 애들도 너도나도 축구열풍이 불었지ㅋㅋ 어느날 점심시간이었다. 나는 센터백포지션으로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하고있었지. 패스를받아 길게 롱패스를 때리려는 순간, 평소 싫어…
    토도사
    2020.09.13 01:46
  • 중3때 우리학교는수학여행을 제주도로갔음우리반은 남자,여자 이렇게방을두개로나눴음솔직히수학여행의 꽃은 저녁에 여자애들이랑 진실게임하고노는게진리임ㅋ10시쯤에 점호끝나고 옆방에자애한명한테 전화를걸었음지금 쌤들다가셧다고 우리방으로넘어오라니까 알겟다고함한 20분?뒤 걔네들이우리방문을두들기더라 ㅋㅋㅋ왤케늦냐니까 화장하고왔다함ㅋㅋㅋ남자애들만난다고이년들이 풀메이크업을하고옴 ㅋㅋㅋㅋ근데 평소에 그저그렇게생긴애들도 화장하니까 진짜이뻐보이더라처음엔 진실게임을함  볼펜같은거돌려서 누구걸리면 한명씩돌아가면서 걔한테질문하는거엿음계속하다보니까 애들이 질문할거도…
    토도사
    2020.09.13 01:46
  • 가 오래 알고지던 여동생이 있는데 얘가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잠깐 가출을 한적이 있음그때 걔가 잘데가 없다고 해서 하루는 찜방을 갔고 그 다음날은 엄마한테 혼자 여행왔다가 잘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왔다고 속이고방에서 재웠다.원래라면 난 안방가서 자고 걔 혼자 방에서 재우는게 맞겠지만(?)난 그냥 방에서 잠 ㅋㅋㅋㅋ밤에 존나 가만히 누워있는데 얘가 오빠 여자랑 둘이 있으면 안꼴려요? 이러대? 존나 꼴렸지 당연히 ㅋㅋㅋ 이러고 바로 침대로 같이 올라감 ㅋㅋㅋ그리고 입과 손으로 ㅇㅁ해주고 ㅍㅌ 리고 넣고 평소 해보고싶었…
    토도사
    2020.09.13 01:45
  •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해서 어떨지 모르지만우리 초딩때만 하더라도 "똥침"놀이가 한때 유행이었어근데 문제는 우리반은 틈만 보이면 남녀 따지지 않고 똥침을 쏘아댔지근데 그 중에 여자애가 이를 갈고 있었나봐우리반 남자애들 중에 나랑 좀 친한 B라는 애가 제일 심했거든?체육시간에 국민체조하는데 그 B 뒤에서 진짜 그 여자애가존나 쌔게 똥침을 눈거야;; 그때 우린 개 죽는 줄 알았음;근데 이게 B가 복수하려고 이를 가는데 이 지지배가 지 복수당할까봐 담임한테 쳐일러서담임 빡친 뒤로는 우리 반에 똥침문화가 사라진거야근데 B가…
    토도사
    2020.09.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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