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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7,303 / 2,731 페이지
  • 학 입학과 동시에 동리에서 여자친구를 만났음.동리 내에서는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음. 사람들이 대부분 썸탄다고 놀리면서 사귀냐 물어보면 우린 니라고 했음.그리고 동리 MT를 갔고 늦은 밤에 담력 테스트를 하기 시작했음.일부러 여자친구랑 같이 갈려고 옆에 붙어 있었는데 친구랑 선배들이 너네 썸타면서 같이 가면 뭔일 난다고 둘이 떨어뜨려 놓은거임;;;그렇게 따로 가게 됐는데 난 여자친구의 친구랑 가게 되었음. 이 친구는 남자친구도 있었고 나랑 여자친구랑의 관계도 알고 함께 자주보면서 친하게 지냈음.단둘이 밥먹고 영화를 보고 술도…
    토도사
    2020.09.13 01:50
  • 저는 이름이 김명숙이라고 해요. 나이는 1959년생 올해로 55살이구요. 작년 여름까지 식당일을 하다가 관뒀어요. 예쁜 얼굴은 니지만 곱게 늙었다는 소리을 듣는 편이었고 몸매도 나잇살은 있지만 날씬한 편이구요.제가 쓸려고 하는 글은 제가 작년에 일을 그만두고 남자들과 섹 스를 했던 이야기구요. 이번 글은 제가 다니고 있는 묻지마 관광에 대한 글이에요. 흔히들 중년들의 섹 스관광이라고 하죠. 등산을 핑계로 줌마 저씨들끼리 섹 스를 하러 다니는 관광이에요. 저도 작년 가을부터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도 푹 빠져있죠.제가 묻지마 관광…
    토도사
    2020.09.13 01:50
  • 대학교를 좀 늦게 들어갔습니다.뭐 이리저리 놀다가 늦게 철들고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 문득 대학을 나와야겠다고 결심했죠.. 일단 대학교 들어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놀구... 떡치구 ㅎㅎ 일하구 암튼 많이 바뻤습니다. 그러다 금새 졸업반이 되더군요. 그해 신입생 한명이 들어오더군요. 딱 봐도 내가 좋하는 귀염 고양이상... 촉이 왔습니다. 이이랑 사귀자. 니 놀자!!! 빠른이라 또 나이두 어리구... 그날 신입생 환영회 자리 만들어서..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술 몇잔 주고 받고 각종게임에 ~ 은근슬척 번호도 따구 바로 연락…
    토도사
    2020.09.13 01:50
  •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시점이니...20대 중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우연히 가게된 "모던 바" 라는 문화에 혹해서 종종 가던 때였어요...혼자서도 꽤 갔었구요.. 단골 바가 있었는데 마침 그날 그곳이 문을 닫서 동네에 다른 곳을 가보았습니다. 오픈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손님은 없고 바텐더 한명만 바에 앉서 다리를 테이블에 올리고 전화통화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바텐에 앉으니까 성급하게 전화를 끊고 제 앞에 앉서 손님응대를 하였습니다.  당시 어린나이라 그렇게 돈이 여유있지는 않서 맥…
    토도사
    2020.09.13 01:50
  • 5년이 흘렀군요.페클 여러군데 실장하면서. 어쩌면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시절을 회상해봅니다.우연히 페클을 접하고 꾸준히 다니다가.페클업소모음 싸이트에서. 모 업소에서 실장을 구한다는 글을보고. 호기심? 삼 신청하고 면접보고 일시작.처음 일한곳은 얌전한 수위의 애인모드가 대부분이었고. 와꾸도 그냥 평범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았죠.좀 특이한점은. 매니저들중에 에로배우들이 좀 있었다는거.직접본거 3명인데. 첨 봤을땐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에로영화에 나오는 애들이 여기서 일하니. 그거보러 오는 손님이 꽤 많았었죠.그리고 대부분 수위가 비슷…
    토도사
    2020.09.13 01:50
  • 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죽돌이였음근데 그날은 학교 근처에 있는 자주 가는 pc방이 니라친구가 1시간에 500원하는 pc방이 있다는 애기에 훅해서 같거임근데 왜 반값 받는지 대충 알겠더라구 ㅡㅡ존나 낡은 상가 있던 피시방인데 컴터도 거의 똥컴ㅅㅂ 원래는 4시간 할 생각으로 갔는데 하도 지랄같은 똥컴이라1시간만 하고 나와버렸어다른 pc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그 pc방 화장실을 들렸어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역시도 꼬…
    토도사
    2020.09.13 01:50
  • 때는 중2 그때 나는 그냥 매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독서실을 열심히 다님. 그 독서실은 근데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터를 이루는 곳이었는데 (걔낸 좌석만 잡고 맨날 안들어옴) 같은 곳에 다니다보니까 그냥 가끔 얘기하곤 함.그중 승헌(가명)이란 애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친해지게 됨. 걔는 몸집은 작은데 얼굴이 정말 잘생겨서 주위에 여자가 항상 많았음 ㅠ그러다 여름에도 같이 10시쯤 집가려고 승헌이를 부름. 근데 걔가 3학년 선배가 같이 집가자했다고 기다리라고 그럼.난 당연히 노는 남자선배인줄 알았는데 여자선배였음. 치마는 존나 짧고…
    토도사
    2020.09.13 01:50
  • 나는 21 남친은 232년정도된 커플이고 남친이 쑥맥이라.. 답답했던적 많았음ㅠ남친이 1년동안 내 ㄱㅅ조차도 안만졌었음 나도 별생각은 없었는데첫 휴가 나오고 찜질방에서 같이 자는데..잠만 자겠음? 토굴방.들어가서 매트로 가리고ㅋ처음엔 자자^^ 이런 맘에도 없는 소리하다가그날 첨으로 남친이 가슴 만짐사실 내가 유도함......ㅎㅎㅎㅎㅎㅎ진도는 남친이 먼저 나간젹은 거의 없는듯..?지금은 상병임무튼 이번 외박때 밥먹고 룸카페를 갔음!!남친이 나 가슴 만지는 것만 1년동안 하고있는거임....그.이후로는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는 상태처음…
    토도사
    2020.09.13 01:50
  • 어느날 여자친구 집이 빈다길래 오라해서 갔서요 갔더니 여친이 밥해준다고 밥을 해줬는데 ㅄ같이 맛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꾹참고 먹고 여친이 땀흘렸다고 샤워한다길래 저는 여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했죠 근데 갑자기 밑에 창에 치료프로그램이 뜨면서 거물 흑인 이런게 뜨는거예요 여친이 오빠가있긴한데 군대간지 1년정도 댔고 했는데 저는 설마 여친이........이런생각을 했서요 그러다가 한번 검색을해밨서요 ㅇㄷ이 5개정도 다운받져있길래 한번 틀어밨는데 갑자기 소리가 크게나는거예요 정달 당황스러워서 소리를 껐서요 그러더니 갑자기 여친이 다씻고나…
    토도사
    2020.09.13 01:50
  • 고민입니다.. ㅜ.ㅜ.. 누난데.. 어떡하지누나가 나 유혹하는데.. 어떡하지?전 이제 고1이고 누나는 대학생인데누나가 운동을 엄청 열심이에요..^^몸도 되게좋고 작년 가슴성형을 했거든요?누나가 갑자기 가슴이 커지니깐 사심이 가더라구요정말 따먹히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요즘 누나의 옷차림이 너무 야합니다..정말 사춘기의 남동생을 배려하지않는건지..무래도 절 유혹하는것같요누나의 눈빛이 너무나 이상해졌습니다.. 십수년 같이 살온 누나가 맞는가 싶어요근친상간의 첫계단은 작년부터였습니다..언제는 샤워하고 가리지도않고 나와서 …
    토도사
    2020.09.1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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