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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27,303 / 2,731 페이지
  • 얼마전 동네서 주차를 하고 가던중 지갑을 주웠네요 현금은 달랑 오만원 카드랑 민증 면허증 각종 영수증만 잔득 민증을보니 나이43 얼굴은 동안 세탁소 영수증에 번호를 보고 전화를 걸어 찾주려는데 계속 통화중 마도 카드 분실신고중인것 같더군요 지갑을 찾으러 나온 딸이 마침제가 들고 있는걸보고 그거 주웠나구해서 그렇다 하구 전해줬죠 전 무생각없이 바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왔는데 부재중 전화가 2통이 와 있더군요 지갑주인 이더군요 너무 감사하다구 사례를 꼭 하고 싶다구 전 닙니다 제것도 닌데요 정 그러시다면 제 차번호가 2…
    토도사
    2020.09.13 01:49
  • 고딩때 이뻐서 쫒다니긴 했는데 약간, 니 많이 생각이 없는애라 일진들이랑 친하고난 일진하고 사이가 나쁘진 않았는데 피식자여서얘도 친해지긴 했는데 날 좀 우습게 봐서 대1때까지만 연락하고 군대갔다와선 연락 끊었거든.근데 나 당시에 회사 면접보고 집 오는중에 몇년만에 뜬금없이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야 나 컴퓨터가 안되 고쳐줘 이지롤.증상 설명해달랬더니 진짜 컴퓨터 하나도 모르는애여서 그냥 컴퓨터가 안되 계속 이지랄만 함 개짜증.바로 딱잘라서 '야 무조건 안된다는 소리 하나만 듣고 어떻게 알어 초능력자냐 내가? 수리기사 불러'하니까 …
    토도사
    2020.09.13 01:48
  • 때는 2006년 내가 대학교 1학년때였어나는 학교에서 과 활동보다 동리 활동을 더 많이 했는데동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여기저기 놀러도 몇번 다녔었어개중에 내가 마음이 좀 가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키는 한 158~160에 몸무게는 45 전후 가슴은 b컵이었다학교 앞 고시원에서 자취하고 있었 여자애였어암튼 걔랑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던중에동리 사람들이랑 한강에 놀러갔어 고수부지에 돗자리 펴놓고 양주니 막걸리니 막 마시다가어느 순간 되니깐 지들끼리 얘기하고 뭐하고 하다 뿔뿔히 흩어지더라나는 그 여자애랑 둘이 돗자리에 …
    토도사
    2020.09.13 01:48
  • 알바 그만 두고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 시리즈를 삼.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매…
    토도사
    2020.09.13 01:48
  • 제가작년 기말고사 끝나고의 일입니다.제가 하루는 학교식당에서 밥을먹고 교수휴게실을 지나가는데 섹소리가 나는겁니다.그래서 문을 열어봤더니 제일예쁘고 글래머러스한 동기와 교수님이 붕가붕가를 하고 있었습니다.제가 들어가서 교수님 뭐하세요!!하고 화를 냈더니 교수님이 말을 더듬으시며 말을 못하자, 동기가 내가 하자고 했다며 도리어 화를 냅니다.저는 너무화가나서 이사실을 학교에 알린다고 하자 교수님이 미안하다면서 학점을 잘 주겠다고 하십니다.무리그래도 우리과의 모든 남자들이 좋하는 여자를 따먹은 교수님을 용서 할 수 없었습니다.왜냐면 저…
    토도사
    2020.09.13 01:48
  • 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 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토도사
    2020.09.13 01:48
  • 안녕하세요 이사이트 처음 알게되서 경험담 썰 진짜 재밌게 보고있는사람중 한명입니다너무 재밌고 잘봐서 저에게도 있는 썰을 하나 꺼내려고 합니다일단 저는 지금 여친이 없기에 음슴체로 가겟슴때는 군대전역후에 있었던 일임군대 전역후 집이 이렇게 편하고 좋은건가 하면서 편하게 자고 컴터로 야동 죤나 보고 딸 죤나 치던 시절이었음야동도 보면 볼수록 지겨워지고 여자하나 꼬셔보고싶어서 어플을 하나 깔았음그어플에는 토크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글을 남기는 것이었음정말 첨에는 너무 재밌고 흥분되서 몇날 몇일을 그거만 해댔음 ㅋㅋㅋㅋ지금 생각해…
    토도사
    2020.09.13 01:48
  • 고딩 때 일진년의 성노예로 산 썰.ssul성적 떨어져서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고딩때 나는 공부쫌 하는 학생이었음막 반에서 그런애들 있잖 전교급 탑클래스는 니지만 반에서 3~5등 정도 하는 학생ㅋ 내가 그런 학생이었어.중딩때는 180에 몸무게 100kg 넘어가는 싸 안여돼였는데, 중3때 학교서 건강검진 하는거에서 성인병 위험이 떠가지고그 뒤로 밥안먹고 살빼서 고1때는 키 180에 몸무게 70대로 내려갔었어ㅋ 물론 잘생기지는 않았고 그냥 평균? 못생긴건지도 모르겠다하튼 내가 이렇게 살빼고 해서 중딩때는 싸였는데 고딩되서는 애들한…
    토도사
    2020.09.13 01:48
  • 어제 휴가가서 옆방 가씨가 건조대에 널어놓은 하얀색리본팬티에 딸치고 다시 널어놓은 미친놈입니다.사실 평소에는 안 그런데, 술을 과음하면 ㅅ욕폭발, 충동억제 ㄴㄴ하 사실 그래서 여자있는 술자리나 과음은 피해왔는데..어제는 간만의 부랄들의 피서라 이성을 놓았네요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오늘 시끌벅쩍했습니다ㅋㅋㄱ다행이 은팔찌는 안참. 근데 제가 엄청 쫄보라 댓글들보고 끝났다. 조졌네 이러고 있었습니다.침에 처리해야지 하고 나갔는데,펜션관리자들은 왜케 꼭두새벽부터 움직이는지...포기하고 좌절모드로 들어갔죠.근데 옆방가씨들 10시…
    토도사
    2020.09.13 01:48
  • 대학교 다니고 있을때다.존나 추웠던 겨울이었어..방학이 되서 1주일 정도 띵가띵가 하고있었지.우리 고모가 백화점에서 매장하나 운영해그래서 그냥 놀지말고 알바나 하라길래그런다고 하고 롯데백화점에 알바하러갔다.역쉬 백화점이라 그런지 1층에 일하는 년들은ㅆㅅㅌㅊ는애들 존나 많더라 ㅋ언젠간 저년들을 먹겠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알바했어고모 매장이 정장매장이었거든.. 근처 매장 형들이랑 마치고 술먹고 그형들 친한 누나들도 어울리면서 뭐 대충 그런 관계가 됐당그러다 보니까 또래여자애들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몇몇 썸타면서 연락하고 지냈어 ㅋ근데 그…
    토도사
    2020.09.1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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