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망가"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801 / 381 페이지
  •  사모님은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본 후에 바닥에 쪼그려 앉는 실루엣이 보였다.자세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도 보지 속을 씻는 듯했고 오래도록 그 행위를 이어가고 있었다.사모님은 어느새 일어나 온몸에 샤워 물을 뿌리고 있었다.반투명 유리 사이로 밑에 검은 수풀이 드리운다.욕실 바닥으로 떨어지는 물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오자 눈을 감았다.사모님의 몸은 보지 않아도 상상만으로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은 많았다.나는 사모님이 내 곁에 올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침대에 걸쳐 앉아 있다가 누워버렸다.욕실에서 사모님의 샤워 물줄기 소…
  •  민주의 입술은 달콤하기 그 지 없었다. 지금 이 순간은 동생이 아니고 한 여자라고 생각했다.키스의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정성을 들어 부드럽게 핥고 빨았다.갑자기 당한 민주는 눈을 크게 뜨고 우리 오빠가 이런 면도 있네.. 라며 밀어 내지 않고 오빠의 목을 감아왔다. 이외였다.예가 이런 걸 원하고 있었나? 민주의 마음속을 알 수 없었다.혀와 혀가 마주치자 짜릿한 느낌이 온몸에 퍼졌다.경험상 이럴 때는 민주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했다. 바짝 끌어안아서 그런지 민주의 가슴이 현우의 가슴 밑에 눌려 몰랑몰랑한 느낌이 들었다.사모님 보…
  •  대학 9부그녀는 긴 혀로 내 자지에 귀두를 살살 간질이고 있었다. 내 귀두는 점점 더 부푸는 듯 커져만 갔다.그녀가 내 자지를 한입 배어 물고서 부드럽고 욕망가득한 목구멍속으로 점점 삼키고 있었다. 그녀의 목구멍은 그 어느 구멍보다도 따뜻한 느낌이었다. 입보다 조이는 듯한 느낌이었고 아득한 쾌락에 끝 구멍같았다. 그녀는 내 자지에 난 털을 손가락으로 한올 한올 쓰다듬으며 밑으로 흘러내려주었다. 그리고 부드럽게 내 불알을 들어올렸다 내렸다 했다.어쩌다 살짝 내 항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을때면 나는 미친 듯이 몸전체가 반응을 했다.내 …
  •  처제의 옷을 모두 벗긴 저역시 다급히 제 옷을 벗었습니다...그리고 처제의 새하얀 두 다리를 잡고 서서히 벌렸습니다....처음엔 힘이 약간 들어 가는듯 하더니,...그대로 벌려 주네요......"흐윽~~혀..형부...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전 그대로 처제의 갈라진 보지계곡을 제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보지계곡으로 입을 옮기자 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이미 처제의 보지계곡은 따뜻한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 끈…
  •  처제의 옷을 모두 벗긴 저역시 다급히 제 옷을 벗었습니다...그리고 처제의 새하얀 두 다리를 잡고 서서히 벌렸습니다....처음엔 힘이 약간 들어 가는듯 하더니,...그대로 벌려 주네요......"흐윽~~혀..형부...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전 그대로 처제의 갈라진 보지계곡을 제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니다...보지계곡으로 입을 옮기자 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이미 처제의 보지계곡은 따뜻한 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습니다..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 끈…
  • 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오년만에 나이트를 가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었는가.........나는 내심 매일 만날 때마다 가던 단란주점이 지겨웠고 한때 나의 먹이은행인 나이트에가서 상업성을 배제한 순수 민간인들과 노는게 더욱 낳다는 생각에 무조건 “ 고 ”를 외쳐댔다...그런데 그날이 내 인생에서 색파트너 랭킹 5위안에 드는 그녈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다.태어나서 책장 넘긴 횟수보다 웨이터 팁준 지폐장수가 더 많은데도 왜 나이트 입장 할 때 가슴이 두근…
  • 형수님 - 6부계획된 설정을 연출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즐거움에 눈을 떴다.거기에 임하는 자세도 한결 익숙해졌고 적극적으로 변해있었다.이제 어떤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느냐가 문제였다.그것 또한 분명한 즐거움이었다.그리고 더 큰 즐거움을 위해 횟수를 이틀에 한번으로 조율 했다.두 번째 설정 주제는 형수님의 팬티 스타킹이었다.이것 역시 형수님의 아이디어였다.나는 형수님의 요구대로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팬티스타킹만을 입었다.생각대로 속이 훤히 비쳤다.그 모습으로 형수님 앞에 섰을 때 형수님은 살짝 웃으셨다.작용에 따른 반작용의 법칙을 …
  •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8부일요일이라 여유롭게 있으면서 썼던 일기가 업로드 직전 익스플로러 오류나서 다 날아갔다. ㅜㅜ 이게 모야..아. 다시 써야 하나? ㅡ.ㅡ 간만에 길게 썼었는데. 잉잉.주인님한테 글 올려놓고 잔다고 했는데. 잉. 간단히 쓰고 얼른 자야겠다. 에잇. 신경질신경질. -_-++제목을 써놓고 보니 너무 음란(?)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진다.뭐.. 카페 부제가 <사랑하는 지연이와 공유하는 음란한 생각>이니 괜찮겠지, 하며 용기를 내본다.나에게 자위는 섹스보다도 더 많이 어려운 일이다.가장 최근에 망가
  •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6부(1) 지금 만나러 갑니다"오늘은 치마에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 위에는 가디건.지난 번에 내가 준 꼬마진동기 넣고 팬티 입어서 빠지지 않게 하고 와.오면서 진동기 전원 계속 틀어놓고 내가 전화해서 강도 올리라고 하면 올리고.참, 하이힐도 챙겨와."아유, 복잡해. 메모까지 하라고 하시더니 역시 주문이 많다.외출 준비를 끝내고 깨끗이 씻어둔 진동기를 넣는다. 위이잉~ 뭐 이렇게 세? 무섭게.아차, 넣고 나서 전원을 켜면 될 것을. 전원 켜놓고 넣으려니 놓치고 떨어뜨리고 난리법석이다.난 …
  • 사랑하는 지연이의 일기 - 4부(1) 뺨맞기세게 맞았다. 뺨이 아픈 것보다 고개가 휙 돌아가서 놀랐다. 눈물났다. 잉잉.언젠가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한 아이가 엄마한테 혼나면서 울고 있었다.엄마는 아이를 혼내려고 자꾸 떨어뜨려 놓는데, 아이는 엄마 치맛자락을 붙잡고 자꾸 안기려고만 한다.엄마한테 안기고 나면 더 이상 눈을 부라리며 호통치는 엄마를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일까.엄마가 때리는 것도 아닌데... 혼나는 게 싫으면 도망가면 될 텐데..."애들은 왜 엄마한테 혼나면서 굳이 엄마를 붙잡고 울까�…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Notice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