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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나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고 그랬더니 " …아…아니에요." 이랬음.근데 진짜 민소매티에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레이스붙어있는 빨간 팬티가 보이는거야.그냥 춤만 추다 나와서 존나 꼴리잖아? 그래서 따먹을려고 허리 쓱 감고 일으켜세웠어 술 좀 마셨는지 술냄새 쩔었어 하여튼 난 그거 상관없었음 " 애기야, 오빠랑 섹쓰할래? " " 네? " 장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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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 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 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 역시나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 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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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모임에 나갔다.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사람씩 서성거리는 사람이 보인다.누군가 다가와 클럽회원이냐고 묻고는 호텔 커피숍 한쪽으로 안내한다.그곳엔 사내 2명과 20대초 중반 여인 3명과 30대초반 정도로보이는 여인 한사람이 앉아있었다.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미리 예약된 두개의 방으로 향했다.남자들이 들어간 방은 온돌방이었고 평범한 객실이었다.우린 교대로 샤워를 마쳤고 클럽회장은 내가 가장 어려보였던지 같이 맥주좀 가질러 가자고 부탁했고 흥쾌히 승낙한 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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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그 여자애는 주간에 일을 했는데, 나와 2교대를 했다.편의점 일이라는게, 그저 자기 할일만 하고 집에 가면 되는 일이지만, 어떻게 된일인지 나는 그 애로 인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당시 나는 노숙자와 같은 모습이었고, 생활고에다, 정서적으로 매우, 아주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그 애는 내 처지를 잘 알고 있었고, 내가 언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함부로 대하고 텃새를 부려서 내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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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이 이야기는 95%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한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지난번 글 올리고 나서 선생님과 저 사이에 특별한 사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여전히 그냥 매일 전화해서 목소리나 듣는 정도에 날 들이었죠.그래서 오늘은 또 예잔에 있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나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정액 선물 매일매일 선생님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던 나는 선생님에게 내 정액을 뿌리는 상상을 하곤 했었다.아마 일본 부카케물의 영향이었던거 같았다.나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일단 조그마한 유리병을 구했다.액체 아크릴본드병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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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뭐 그런 강한 내용은 없으니 기대하지마세요~ㅎ 때는 오래전...내가 중학교에 막 들어갔을때였다.첫 영어 수업시간.나는 매우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다.이윽고 영어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다.여선생님이었다.난 선생님을 보는순간 숨이 멎는거 같았다..가슴.....큰 가슴..아니 터질듯한 엄청난 가슴이었다..얼굴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오로지 가슴에 나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다.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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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실에 있는 외국어학원 원장이다 얼마전 울 학원에 새로운 중국어선생이 왔다 난 학원 운영하면서 수많은 여선생,경리보지 다 따먹어 봤지만 이번에 순수 조선족 강사보지 먹는 맛이란 넘 특이했다 김애림(물론 가명) 나이;38 키;163 몸무게;45 학력;북경 사범대 중문과 졸업 대충 이러하다 한국에 결혼으로 왔는데 남자가 술주정뱅이에 폭력에 속아서 왔단다 그래서 이혼하려하나 남자반대로 도망쳐 나온상태 여잔 섹시하고 정말 이쁘다 하긴 그얼굴에 놈팽이놈과 살리가 없지.............난 미국영주권자라 이전에도 미국에서 흑인이나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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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송파의 모 중국어 학원에 나가면서 그 중국어 선생을 알게 되었다 내나이50대 중반 조그마한 중소기업 회장이다 중국과의 거래가 있고 또 중국에서 박사과정 공부중이라 중국어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그학원 중국어선생이 키가163/몸무게 46/나이38이다 완전 뿅가는 섹시한 얼굴에 몸매는 20대 초반이다 중국여자들 몸매는 결혼전이나 30대 초반까지는 완전 처녀 몸매다,대체로 관심은 있지만 남자 자존심에 숨기고 여자가 따르게 만드는게 남자 능력이지..............점잖게 무게잡고 말없이 수업만 착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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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차도에서의 소음,어쩜 우린 그소리에 너무 익숙해져간다.변해가는가 내 모습은 성에 굶주려있는 듯.하룻밤을 새고나니 몽롱하다.수희 또한 그러겠지 정신 없을텐데.수희의 상태는 좋아보인다.일에 부디껴 밤을 새지 않은 얼굴 같다.저 실장의 눈에 프로젝트가 통과 되야되는데 그래야 사우나가지.수희,나 초조함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누나! 실장이 뭐래?" 수희에게 얼굴 가까이 대고 말했다."잠깐 기다려봐.검토중이니깐.어차피 실장님이 보구 위에 도장 받으러가야되니깐.진득하니 있었라!" 내얼굴이 가까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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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아니다.그런건 있지두 않고 있을 수도 없다~~~~~~~~~!!!! 내가 '적당한 시간이군.' 난 항상 이시간에 출근한다.7시10분...며칠전 까진 이렇게 일찍 집을 나오진 않았다.그 일이 있지않았다면......거실벽에 걸려있는 시계는 8시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흘끼 눈을 흘기고 난 허둥지둥 반질반질한 검정구두에 발을 감싸이구 현관문을 나섰다.막 엘리베이터가 윗층에서 내려오고 있는중 제빨리 버튼을 누르고 시선은 벽에 붙어있는 거울에 머리는 흩어져있지않나 다듬고 있었다.띵!!!경쾌한 알람소리와 함께 이윽고 엘리베이터문이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