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암튼 그후로도 몇번더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서로간의 암묵적인 놀이가 진행 되다보니어느 순간 누나가 제존슨을 제대로 봤을까?아님 일부러 안보는 걸까? 아님 제가 친동생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지나치는걸까? 하는생각이 드는데물론 그때 누나가 저의 존슨을 제대로 봤는지는 보고서도 모른채 하는지 제 입장 에서는 알수가 없는 거고그렇다고 제가 누나에게제껄 봤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누나도 역시 저의 그런 노출 행위에 아무말이 없었으니깐요.......그렇게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감상하며 저는 저 나름대로 성…
-
지금 여기에 쓰는글은 제가 20대인 시절 누나와 여동생에 대한 성적인 호기심에 대해 쓴 글인데요초반부에 펼쳐질 이야기들은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에 작성하였구요......그리고 아주 오래전 일이라 잘기억이 나질않아그시대 상황에 맞게 적당히 가미 한걸로 생각해주세요.....그리고 후반부 에서는 조금 야설적인 면도 가미가 될거 같으니 야설을 싫어 하시는독자님들은 내용을 잘판단해서 읽으시길.....그리고 재미를 위해 적당히 가미한 아주 조금의 허위를 가지고 콜로세움이 열리면초보작가 상처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근데 이글을 쓰고있는 이…
-
내 자지와 관련 해 아주 어릴 적 기억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어무이, 빨리 온나! 영도 또 피 난다." 밭일을 하다 막 싸릿문을 들어서는 엄마를 향해 누나가 다급하게 말했다.나는 마루에서 둘째인 영숙이 누나와 세째 영미 누나 사이에 엉거주춤 선 채 울고 있었다."에그, 이 문디 자슥.또 사달 냈구나." 엄마는 내 머리를 한번 쥐어 박고 얼른 약상자를 꺼내 왔다.탈지면과 '빨간약'이라고 불렀던 머큐롬, 다이아찐 연고, 지혈제로 쓰는 오징어 뼈가루, 가제와 붕대 등등 이 들어 있었다.런닝셔츠만 입…
-
먼저 양해를 구할 것이 있습니다.이 글이 시작되는 무대는 몇10년 전 경상도의 오지라고 할만한 벽촌입니다.주민들은 거의 농사를 짓고 있었지만 빈곤과 무지가 마치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처럼, 혹은 업보처럼 주민들의 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지금 되돌아 보면 우리들은 기근이 떠나지 않는 땅에서 야생동물처럼 우선 생존에 매달려야 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입에 풀칠을 할지언정 굶어 죽지 않는 것이며 그 다음은 번식이었습니다.그 과정과 상황은 요즘 TV에서 보는 '동물의 세계' 같은 다큐멘터리물과도 많이 닮은 듯 합니다.그렇기에…
-
내나이 15섯 되던해..우리중학교는 집에서 꾀 먼편이었다.날씨가 화창한 날엔 보통 자전거를 타고 다녔지만 비가 오거나 추운날에는 버스를 종종 이용하곤 하였다.그날도 비가 몹시 많이 오는 여름 날이었다.오전 8시쯤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대기하였는데 정류장에는 내또래 중학생 녀석들과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형들이 가득했다.버스가 움직이는 경로가 거의 남학교만 경유하기 때문에 여자라고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아니 어쩌다가 짐을 가득 가진 할매가 탈때도 있음) 보이지 않았다.버스가 왔다.많은 학생들이 우르르 개때같이 버스에 올랐고 나는 거…
-
몇주 후에 난 부대에서 바닦 청소를 하고 있을때였다.김상병이 내무반에 들어 오더니 날 불러냈다.'오늘 아주 반가운 분이 면회를 왔단다 면회실로 가봐 임마' 난 부모님이 오셨는 줄 알고 크게 대답한뒤 면회실로 뛰어 갔다.하지만 그곳엔 의외의 사람이 있었다.미니였다.난 지난번일이 마음에 걸려 아무 말없이 미니의 앞자리에 앉았다.미니는 역시 짧은 청 스커트에 무릎 아래 까지 오는 갈색 부츠를 신고 있었고 꼬고 있던 다리는 풀면 내게 말을 걸었다.'두일아 잘 있었어?' '어..누나 오랜 만이네 그날은 잘 들어 갔어? 내가 너무 취해 있어서…
-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하지만 친구들은 일이 많다는둥 약속이 있다는둥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그래도 첫 휴가인데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군바리를 누가 반겨 주랴 라는 생각에 잊기로 했다.그래서 나보다 일주일 전에 먼저 휴가 나간 김상병한테 전화를 했다,.'김상병님 도일병입니다.저 오늘 휴가 나왔습니다' '오 새끼 이제 나왔냐? 그래 나오니까 좋냐? 여자 냄새로 맡…
-
이 글은 사랑하는 아내와 며칠전 동네 노래방에서 있었던 100% 실제 경험담을 망설이다가 올리니 많은 야설 회원 여러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부부는 노래방에를 자주 가는 편이다.가끔은 애들하고도 같이 가지만, 둘이서 자주 가곤한다.우리가족들의 노래 실력은 상당한 수준에 속한다.특히 아내의 노래 솜씨는 수준급이다.동내에서도 알아주는 노래의 실력자다.동네에서 주부가요 열창에 나가 보라고 하지만 아내는 그럴 마음이 없단다............우리가 가는 단골 노래방은 항상 30분씩 서비스를 더 주곤 한다.어느날 퇴근후 …
-
과거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정아에게서 전화가 왔다."자기야 우리 쇼핑가자" "웬 쇼핑?" "자기 속옷도 사고 내 속옷도 좀 사고 ..." 그녀는 마치 내 와이프인양 친근하게 말하고 있었다."그래 내가 지금 그리 갈께" 올해는 내게 계속되는 즐거움만 있으려나...그녀 집앞에 도착했다.그녀는 통화중이었다.그녀의 창문으로 다가가 통화내용을 들었다."글쌔요....그쪽만 괜찮다면 전 상관없어요" "....이왕이면 많이주면 좋죠" "…
-
과거과거이 이야기는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약간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며 길고 긴 제 과거로의 여행에 동참해주시길 기대합니다.과거 제 1 부 조정아/33세 /여/이혼녀/ 그녀를 만난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다.160cm / 68Kg 유난히 가슴이 큰 그녀는 이혼한지 벌써 3년째였다.아들이 하나 있다고 들 었고 부모님은 어머니 홀로 양평에 계시다고...막내딸인 그녀는 홀로 독립 해서 하는일 없이 집에만 있었다.그녀의 유일한 은 전화였다.미지의 남자와 은밀한 얘기로 밤을 새우다시피 하고있다.하루도 그녀를 성 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