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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데요제 컴이 한글변환이 안돼요그래서 영어로 씁니다.신사숙녀여러분무진장 죄송합니다.2000년에 대전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그때 영어학원에서 만났습니다.처음 봤을때 그녀를 30대 초반인줄알았습니다.예쁘구 무척 귀여웠습니다.이제 제소개를 하겠습니다.전 36살이고 공무원입니다.제3정부청사가 1998년 완공되고 저희부서는 대전으로 옮겼습니다.제 아내는 서울에서 중요한일이 있어서 저혼자 갔습니다.주말부부가 됐지요그래서 대전에선 시간이 남아돌았지요자유를 느끼며 새로운 생활을 즐겼습니다.지난 5년동안 많은 여인들과 사랑을 했습니다.그녀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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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Seoul.Currently , my fucking computer does not work to trasfer to Hanguel.So I have to type my story in English.Ladies and Gentlemen, I give all of readers my apologize sicerely.I met her in Daejeon, in 2000.At that time , I attended to private English institurte.When I first saw her, I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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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응모라고 말머리를 달긴 달았는데 쪼끔 부끄럽군요......그럼 양해를 구하고 얘기 들어갑니다~~.........................................................................나의 중학교시절 등교길은 집에서 제방을 따라 걸어서다리를 건너고 골목을 지나 또 다리를 건너 약30여분을 걸어서 다녔습니다제방 안쪽은 7~8m가량의 경사면으로 풀밭이엿고밖은 약간 내려가 주택가가 밀집해 있었답니다대부분 버스로 이동하여 그곳은 통학생 몇명 이외에는 늘 한적한 길이여서밤에는 저도 그곳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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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하다.. 음.. 응차는 남자.. 응차 친구도 남자.. 이에 왠 커밍아웃될 야그냐 하면요.. 절대로 제가 동성애를 했다는 건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강남 우성아파트 사거리에 있는 모 안마를 갔었습니다. 갈때까지는 좋았죠.. 오우우우우~~~~ 사우나 할때도 좋았고, 안마 받을때까지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거기 안마는 영 아니더군요. 남자 아자씨들이 들어와서 해주는데도 별로 였네요.. 쩝...야튼 본편은 지금부터입니다.한참을 자고 있는데, 카운터에 앉아있던 언냐가 다정스레 자기 가슴께에 내 손을 잡고 끌고 가더군요. 설마 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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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으악 으악..ㅠ...알리샤가 사고를 쳐 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마음 다른쪽에서는 왜이리 행복 할까요? --;;하하하..어제 음.. 좋아하는 여자애 문제 때문에 낙서방에다 상담을 요청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답글들이 다 긍정적으로 나와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터에 분위기 까지 이상하게 흘러서 그만.... 계획에도 없던 일을 저질럿습니다 --;;뭐 고수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저는 오늘 같은 경험이 꼬치 달리고 처음이라 엄청 업이 되어 있답니다...^^;;간략하게 그애와의 관계를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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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 네이버3 가족 여러분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그러니까 지금부터 시작 하는 얘기는 벌써 7년전 이야기군요.7년전 제가 아직 무지 순진하던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지금도 순진 합니다. ㅡ,.ㅡㅋ)제 나이 22 아직 순수했던 시절... 전 정식 직장을 잡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며 살고 있었습니다.그때 하던 아르바이트가 책 대여점 이었습니다.이름이 '책세계' 이던가? ㅡㅡㅋ나름대로 손님이 많은 가계라서 약 한달 정도 일하고 나니까 그 동네 주민 대부분을 알게 되더군요.한동안 그 동네에서 불리던 별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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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내방에서...." 현성아, 나 지금 넣어줘 "내 방에서 미정이와 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영화를 다보고 미정이를 데려다 주려고 나갈 차비를 하고 있었다...그러면서 서로 깊은 키스를 했다..문제는 옆방에 아버지가 계시다는 거다.. 언제들어오실지 모르지만...난 방문을 잠그고 바지를 내리고 미정이의 바지와 팬티도 벗기고 바로 미정이의 보지안으로 내 자지를 밀었다..아직 채 젖어있지도 않은 미정이 보지안으로..당연히 쉽게 들어가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미정이도 나도 그 거칠은 느낌을 너무도 좋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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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는 첨 글을 쓰네요.제 애기는 아니구요 제 고등학교 동창 애깁니다.벌써 한 10년 전 이야기네요.그 당시 전 학교 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고..그 빠(구리) 신이란 친구도 저랑 비슷한 시골에서올라와 하숙을 했었죠.비슷한 지역에서 유학(?) 와서같은 하숙집에서 하숙을 하다보니 저절로 친해졌었죠.그 친구 얼굴 생긴건 꼭 고릴라 빰치게 생겼는데딱 하나 말빨 하나는 장동건 이였죠.거기다가 고 3때 전교 회장을 했으니........대체로 그 친구가 먹어치운 여자만......해도 한달에 10여명...일주일에 보통 3명정도는 먹어치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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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약 80 퍼센트 쯤 사실입니다!대략 10년 전쯤일 거다. 예전에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몇몇 사람들과 친목회를 만들어서 매달 첫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이 친목회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모두 6, 7명인데 그중 내가 막내다.그날은 금요일이 아니었고 일요일이거나 아니면 공휴일이었다. 참석한 일행 5명은 의정부에서 모여 매시간 마다 떠나는 경원선을 타고 대광리로 소풍을 갔다. 북쪽으로 약 1시간쯤 달렸다. 공기 맛이 달콤할 정도로 상쾌했다. 친목회장과 몇몇 분이 여러 번 와봤기 때문에 경치가 빼어난 곳을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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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암코)는 변태인가? ② *자기야, 우리 개처럼 해, 응* ◑= 副題 : 변태를 위한 변명 = 암코 : 그러니까, 너무 너무 사랑하여 강한 섹스가 하고 싶어서 좀 유별나게 하 는 걸 사람들이 "변태"라 한다 이거지? 나 : 그래, --- 그러니까. 누나더러 "변태"라 해서 그렇게 펄쩍 뛸 게 아닌 거야. 암코 : 맞어, 맞어, 그러네에, --- 흐응, 그런데 나,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