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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981 / 399 페이지
  • 처음쓰는 썰이라 긴장되고 신기하기도하고 암튼 그런데 시작하겠음.난 열여덟살 여고생임. 남자친구를 사겼었는데 얘는 실업계고 나는 인문계임.2014년 겨울이었는데 이때가 매우 추운 날이었음.맨날 열시까지 야자하고 그래서 얜 맨날 시간이 비어있는데 나만 맨날 바쁨.보고싶다 카톡하고 밤늦게 만나고 그랬었는데 우리학교가 좀 먼곳에 있어서 집까지 걸어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그랬음.암튼 집으로 가는 도중에 남친 집이 있어서 밤 열시에 만나고 그랬음.할꺼없으니까 손잡고 돌아다니다가 하루는 다리가 아파서 어디 쉴 곳 없겠냐고 함.  벤치에 앉았는…
    토도사
    2020.09.13 01:45
  • 그냥 놀다가 하두 할일이 없어서 글씀.작년에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갔는데, 나이 쳐먹고 가려니 울적해졌었음.근데 가서는 제대로 하고 와야지 하고 간게 여자만 후려치고 올 줄은 .....가기 전에 어린 놈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외국에서 여자만 만나고 다니는 것 보고 혀를 찾는데,나도 그 욕하는 인간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릴 줄 몰랐음. 참... 한국을 떠나 혼자 살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대담해 지는 듯함.나이가 좀 있긴한데 그래도 어학원 가야지해서, K모 college (그냥 사설 학교임)에 갔는데,대한민국 인간들은 전 세계 어딜가나…
    토도사
    2020.09.13 01:45
  • 딱 작년 이맘때쯤 한창 사귀고있을때 설날이 왔고 전여친은 설에 아무데도 안간다더라 걍 집에만있는데그래서 마침 잘됐다 하고 설날에 같이놀자고 하고 나는 설 당일날 몸이 아프다며 구라치고 집에 혼자 남음 가족들은 다 큰집떠나고집비자마자 전여친불러서 집에 같이 쇼파에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해가지니까 좀 출출해지더라전여친이 지 고기먹고싶데서 밖에 데리고 나감 설날이라서그런지 문연가게가 진짜 없더라 존나 추운날에 이곳저곳 싸돌아댕기며 문연가게 하나 발견함가게가 약간 옛날 70~80년대 같은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한다 메뉴판을 받았는데 고기들이 …
    토도사
    2020.09.13 01:45
  • 때는 고2때였음..대구에서 서울로 고2때 전학을 왔고서울여자애를 사귀게 됐음사투리쓰고 약간 무뚝뚝하게 툭툭대하는데 되게 좋앗다고함걔는 아담했지만 몸매는 좋았음난 첫경험을 얘랑 했고 얘는 많이 해본 약간 색정이였던거같음  1학기 끝날때까지 원룸에서 살다가혼자 살다보니 돈도많이들고 밥도 못챙겨먹는다고집에서 하숙집으로 들어가라고 함원룸에 살땐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학교 끝나고 학원갓다가 10시에 마치면집으로 불러서 하고그러다 얘는 잠좀자다 새벽4시쯤 집에 들어갔음 여튼 그러다 하숙집으로 들어가게 됫는데부모님 올라와서 이곳저곳 살피다가 좀 …
    토도사
    2020.09.13 01:45
  • 그냥 시작한다(시간 없는 관계로)선생님은 방학숙제로 조별과제를 주심4인 1조로 8조로 나뉘어짐내 여친이랑 같은 조였고여친 집에서 과제 하기로 함애들이 모여서 과제를 하는데그렇게 다 마치니깐 7시 다 되가서 애들은 다 가고 여친집에서 1분 거리도 안되서 난 좀 더 있다감요리 잘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스팸 얻어 먹음여친은 배불렀는지 쇼파 위에서 자더라난 쇼파 아래서 티비 보고 있었음근데 갑자기 내 애기가 발딱 일어서는 거임 존나 손으로 꾹꾹 누르다가여친 살짝 보고 깊게 잔거 보고 바지 벗고 딸침10분 동안 치다가 쌀꺼같아서 휴지 찾았는…
    토도사
    2020.09.13 01:45
  • 친구들중에 이 사이트 쓰고 있는 얘도 있어서 자세히는 못 말하는데 100% 사실입니다2011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학기초부터 좋아했던 여자얘가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1학년은 남녀합반이고 2,3학년 부터는 남녀 분반입니다.)수련회 갔다오고 나서 친구들끼리 진실 게임을 했고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했고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그날 당일 6월 28일날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귀는 거였어서 날짜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제가 처음 사귀는거고 이성한테 부끄럼 많이타는 스타일이라 한 50일 까지는 손도 못잡았는데이상하게 이게 한번 …
    토도사
    2020.09.13 01:44
  • 나는 24살먹은 게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살녀자다만난경로는 내가 독서실다니는데 개도 뭐 고딩이라 공부한답시고 독서실 다녔는대물론 합방은 아녔음 여자방 남자방 따로따로였는데 서로 지나가다가 , 휴게실에서 밥처먹다가얼굴 몇번 보다가 내가 존나 맘에 들어서 번호따고 ㅈㄹㅈㄹ해서 사귀게됬었다여친면상은 평타취다 존나 음탕하게 생김...근데 내가 나이가 많은데 잡혀삼.. 카톡으로 맨날 어디야 누구랑있어 따지고영상통화는 필수다... 어딘지 확인하는차원에서그러다 어제 친구들이랑 밤새 피방에서 LOL하기로 했는데 여친이 존나 내…
    토도사
    2020.09.13 01:44
  •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여학생들이 한명씩은 있다고 그러잖아?그런데 당시에는 요즘 애들처럼 화장을 진하게 하고 이런 애들이 없었다.물론 근접해서 피부톤을 본 게 아니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지금보다는 애들 화장이 옅을 때였고 본판이 잘 드러나던 시절이라 예쁜 애들이 별로 없었다.학년 단위로 쳐서 좋나 예쁜 애들 한 7명 있는 정도?1학년 때도 여드름이 있어서 사실 자신감이 없긴 했는데 그때는 예쁜 애들이 반에 없어서 …
    토도사
    2020.09.13 01:44
  • 여자친구랑 밥먹고 여자친구가 버블티마신다고 ㅇㅇㅇ역 6번출구에 있는 버블티 가게에 갔습니다.조금 이쁘장하게 생긴 누나가 혼자 장사하는데 헐렁한 드레스 같은 옷을 입고 있더라구요.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전도연같은 느낌 조금?ㅋㅋ 나이는 한 30 정도?여자친구가 주문하고 앉아서 스마트폰을 하는데 같이 앉아서 버블티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런데 버블티를 컴에 부으려고 엎드리는데 가슴골이 다 보였습니다. D컵 정도는 되어 보이더군요.와.... 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그 누나가 고개를 들어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당황했지만 제 눈은 움직일 …
    토도사
    2020.09.13 01:44
  •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내 경험담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올린다.나 24살 대학교 다닐때 얘긴데 20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대학 동기 패거리가 몇명 있었거든근데 그 패거리 중에서도 존나 친한애가 하나 있었어 근데 이 새끼가 신입생 여자애한테 확 꽂힌거야나는 당시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딱히 관심도 없었지 참고로 여자친구는 다른 지역에서 학교 다녀서장거리 연애 중이었어암튼 그래서 이 새끼가 그 여자애한테 존나 들이대는 중에 나까지 셋이서 술자리를 갖게 됐어그날 이 여자애를 처음 봤는데 키는 좀 작은편이고 몸매는 그냥 그런데 얼굴은 진심 개 …
    토도사
    2020.09.13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