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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야동 제목 같군요.하루 이틀 간격으로 한건씩 뭔가 새로운걸 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군요.자극을 찾는 끝없는 과정이라고 해야 하나...평소에 꼭 해보고 싶었던건데 다음에 다음에를 연발하는 와이프 때문에 실행에못 옮기다가 어제는 제 독단으로 실행에 옮겼습니다.미리 캠코더 꺼내서 삼각대에 연결, 좋은 자리에다 배치...그걸 보더니 뭐하는거냐고 발끈 하더군요. 어차피 한번 해볼거 아니냐고 했더니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그래도 절대 안하겠단 말은 안하는걸 보니.. ㅎㅎㅎMSN을 통해 네이버3회원님께 좋은 정보를 얻었죠.음모를 정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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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전화온 여자 이제 얼마전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갑자기 전화가 왔는데...잘못전화가 왔다.저기...혹시 XX통신회사아니냐구 ...아니고 말한다음 다시전화... 그아주머니다...약간의 장난끼가 발동하여... 아니라고 하고선...내가 당시 무선 인터넷으로 전화하는것에 관심이 있었는데...이것저것 물어보고는...만나자고 제의했어요...하하하...만난다고 하여...성남의..어느곳에...알려주어 갔더니... 나하고 10년정도 더 나이든 여자이었다. 당근 그날은...커피마시고 조금의 탐색전...다음에 약속을 정해놓구...행선지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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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 잘들 지네시져....^^네이버3에 가입한지 좀됬는데 경방에 글을 올린 경우가 거의 전무한듯합니다...^^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혹여 조금이나마 여러님들에게 도움이 될까싶어서이오니 재미없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제가 연대 보증을 서주게되었던 것은 약 10여년전입니다...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저와는 매우 가까운 인척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그때당시 사업을 한다는 명목하에 차가 필요하다며 봉고차 보증을 서주었습니다...그리곤 얼마후 다시 제게 찿아와서 다른 차가 또 필요하다며 두 번째 연대보증을 서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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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은.. 네이버3에서.. 말만 들었지.. 첨 가봤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런데서 돈 쓰는게 아깝게 느껴져서.. 안갔었는데.. 몇일전에.. 술먹고.. 함 갔습니다 ㅡ.ㅡ;;(혼자)동네.. 가요방인뎅.. 당차게.. 들어가자마자.. 주인장 보고.. 도우미 없냐고.. 딱 물었습니다.. ㅡ.ㅡ;;아가씨 불러준답니다.. 아니.. 미씨랍니다.. 오호.. 네이버3.. 경방 처럼.. 나도.. 미씨랑.. 잼나게.. 함 놀겠구나.. 생각 했습니다..혼자.. 방에서.. 그냥.. 음악만 틀어놓고.. 시켜놓은.. 술 마시면서.. 잠깐 있으니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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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자의 오르가즘이야 사정과 함께 "땡" 치는거지만....매번 염장성 글을 올리냐는 질책이 두렵긴 하지만...간밤에 있었던 일을 또 자랑(?) 삼아 올려봅니다.전 개인적으로 무성한 음모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뭐 항간에는 소위 말해서 "빽"을 만나면 몇년간 재수가 없다는 속설이돌기도 했지만 전 밀림 보다는 빽이 낫다는 주의죠.예전에도 한번 해본 적이 있는데 간밤에 와이프의 음모를 정리하기로했습니다. 정리라고 위에서 말한 빽을 만들겠다는건 아니고.. 사실은 빽을 만들고싶었는데 극구 싫다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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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사당동 참치집 관련된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우연찮게 노래방에관한 내용을 또 올리게 되네요.연말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설날이 지나도록 빈번하게 되어 어쩌더 보니, 꽤나 정신없이 놀았네요. 벌써 서울 근교도시 몇 곳, 강남 몇곳, 경남 등지를 누볐으니, 올해도 참 시작부터 꼴 좋습니다. ...각설하고...각 지역 공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제공하더군요. 언니들 수질은 뭐 큰 차이는 없으나, 그래도 수원이 좀 괜찮다는 느낌이구요. 창원쪽은 영 아니었구요.도우미 팁은 공통적으로 시간당 2만원하니 계산하긴 편했구요.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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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에 첨으로 글을 올리나봅니다.소설보다는 사람사는 느낌과 나와같은 느낌들을 공유하면서 저 또한 즐겁게 눈팅하고있던 유령회원입니다.어떤 님의 글을 읽노라면 예전의 추억들이 회상되기도하고,어떤 님의 글을 읽노라면 상상속의 모습들이 현실속에있음을 깜짝놀라기도하고,어쩌면 픽션이 아닌 실화이기에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오늘은 눈팅을 일삼던 보는자에서..보여지는 자로 글을 적어봅니다.어느시점의 이야기부터 꺼내어볼까 잠시 고민아닌 고민도 가져봅니다.하지만, 가장 최근의 이야기부터 꺼내어 놓는것이 더 좋기는 하리라 생각합니다.대부분의 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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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친구가 올라 왔읍니다...몇달만에 첨 만나는거라..반갑기도 하구.. 영등포역에서 만나서 근처에서 보쌈에 간단히 반주 한잔 걸치고... 미리 정보를 확인 하지 못한탓에...일대를 3바퀴쯤 돌다가.. (같은 삐끼 3번 만남) 북창동으로 날랐읍니다.....휘~~이잉!! 찬바람만 스산히 불고... 드문드문 문을 연듯 보였고... 입구에 들어 서자 마자 영업상무인지...주인인지...삐끼인지...꼬임에 빠져서 한군데 들어감....같이간 친구가 이쪽에 좀 밝아서리..쇼부 시작.. 훔...45만에 양주 하나...언니둘...하나 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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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이게 경험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저도 이젠 40이 이제 보이기 시작하는 나이 입니다.개인적으로 성인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봤습니다.그런 와중에 남자들이 발싸한는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정말 어떨때는 놀라운 넘들 많습니다.이건 뭐 저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네이버3 회원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따라 해 보다가...이젠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게되었는데, 이게 경험이 될런지는 글쎄..쓰면서도 좀 그러네요...^^ 전 지금까지 처와 관계를 할대 콘돔은 쓰지않고 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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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에 저랑 10년 차이 나는 아이를 세이서 만났었죠여차 저차 몇번 인사하고 대화 하다가 부천으로 술사다랄 오라하기에 토욜 오후에 갔읍니다..아차.. 트랩이다.이런 느낌이 약속된 호프집에 찾아간 저에게 강하게 오더군여..아무리 어리다지만 60키로는 도어 보일듯한 몸매 두꺼운 목 ㅡㅡ;;;거기에 다은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있더군여 또래의 얼라들이져....호프집 나가서 2차 3차 까지 제가 전부 써죠 머 한국에선 나이가 죄니까여 ㅠㅠ그아이가 펨돔 였는데 플레이를 가르쳐 준다고 꼬시더군여 ..아 이뿌고 날씬 해뜸 행복한 꼬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