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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981 / 399 페이지
  •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큰집에 계셔서 큰집에 모이는데(할아버지는 나 초딩때 돌아가심)큰집은 약간 읍내에서 버스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었고(큰아…
    토도사
    2020.09.12 15:23
  • 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스럽나봐 ㅋㅋㅋㅋ뭐 대부분 별 감흥없어보여서 대화 좀 하다가 차단하거나 아니면 씹거나 반복했는데저번주 수요일쯤에 자기 여친 좀 따먹어 달라고 틱톡이 오데, 별 생각 없이"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29살입니다. " 라고 딱 보냈지. 근데...."아 전 25살이고 여친은 22살입니다. 여친은 제가 첫 경험이고요. 전 화장실에 자리 피해있을테니까 와서 2시간 정도 즐…
    토도사
    2020.09.12 15:23
  • 님들 안녕 나는 파릇파릇한 20살이임나는 글 길게 오래적고 하는거 싫어해서 걍 오늘 한방에 쭉 적을게요 ( 음슴체로하겠음 ) 본론ㅡㅡㅡㅡㅡㅡㅡㅡ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전까지 스킨쉽이야 해봤자 키스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정도 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여친이랑 거의 매일 만나다싶이했음 그러고 맨날 밖에서 돈쓰고놀다보니 하도 지출이 많아서 여친한테 돈도…
    토도사
    2020.09.12 15:23
  • 안녕 나는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쓰는 사람이야 처음쓰니까 필력개씹그르지야 이해좀 참고로 100%실화다나는 중3까지 울산에서 학교다니다가 부산에 할머니집이 있어서 가는김에 부산으로 고등학교를 감그리고 집도 학교근처라서 다른애들은 버스타고 20~30분 타고 오는데 나는 7분정도 걸어서 가면 학교가 나와서 다니기 아주 수월했지처음에는 다른지역에서 와서 친한애들도 없어서 힘들었는데 내가 울산에서도 좀 노는애라서 그런지 여기서도 노는애들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됬어 그리고 할머니집이 할머니랑 삼촌 둘이서 사는데 집도 조금 작은편이라 부모님이…
    토도사
    2020.09.12 15:23
  • 본 썰은 필자가 바로 작년, 고3때 수능이 끝나고 겪은 일이다.요즘 인터넷 돌**니며 썰 찾는거에 맛들였는데, 나도 괞찮은 경험담이 있어서 써본다.(필력이 딸리니 이해 바람)우리 학교는 인근 학교들중 놀기로 유명한 학교다.그래도 할 애들은 열심히 하지만...어찌 되었던 그 일은 수능이 끝나고 일어났다.수능을 봐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수능 끝나면 대부분 4교시 단축수업하고 빨리 집에감)이 시간엔 정말 할 일이 없다...다들 그런 경험 한번씩은 있지 않나?학교에서 기말고사 끝나고 겨울방학을기다리며 한2주동안 어영부영 아무일도 안하고…
    토도사
    2020.09.12 15:23
  • 내가 초6때인데 나한테 두 살위 누나가 있었음. 우리는 사이가 좋았음 왜냐하면 서로 같은게임했으니까.님들이 보면 좀 어이없겠지만 그때 테런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쨋건 문제가 우리집에 컴퓨터가 1대임...그래서 나눠가면서 했는데시스템은 누나가 학원끝나고 오는 시간이 7시인데 내가 4시에 왔음.그래서 항상 내가 7시까지 한담에 누나오면 가족이랑 같이 밥먹었음.항상 이 시스템에 문제는 안가젔음. 좀 심심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늘도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누나가 하다가 씯는거임.그래서 누나한테 씯는동안…
    토도사
    2020.09.12 15:23
  • 모바일로 써서 오타 많아도 이해좀ㅠㅠ내가 중2때일이야 2년전 일이지 나는 지금 고1이야어느날 저녁 반 애들이랑 단체톡 만든거에서 남자여자 다같이 카톡하고 놀고있었어(남녀공학)그런데 원래 맨날 건전한 얘기만 하던 톡에서 살짝 야릇한(?)쪽으로 이야기가 새는거야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둥 뭐 어쩌고저쩌고....남자여자끼리 얘기하니까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거야ㅋㅋㅋ그래서 애들이 하지말잔식으로 가는거야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걔네들 참 착했다ㅋㅋㅋㅋ근데 어떤 여자애는 애들은 다른얘기 하는데도 막 애기는 어떻게생기는지 궁금하다는둥 그렇게 얘기를하는거야…
    토도사
    2020.09.12 15:23
  • 참고로 난 전역자야욕하지말고 들어줘 ㅠㅠㅠ내가 쫌 글을 잘못써..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13년9월 나에 첫휴가 시절이야 군인 군필자라면 알다시피 성욕이 **듯이 끓어 오를떄자나 군인시절이 첫휴가나오니 여자가 보이고 여자가 보이니 성욕이 점점 아래에서부터 기어오르드라 여튼 친구를 만나러 갔어 이친구가 원룸에서 살아서 같이 이야기 하다가 헌팅 이야기가 나온거야 나때문에 그런지 성욕이 끓는다나 머라나 여튼 구시청이라고 광주에서 그나마…
    토도사
    2020.09.12 15:23
  • 몇년만에 다시 본  학교 후배인데 졸업하고나서 한참 뒤인 29살 끝머리에 다시 보게 됬어연애를 했던것은 아니고 먼발치에서 동경하던 대상을 한참을 잊고있다가  한참만에 다시 얼굴을 보니 짝사랑을 다시 본 느낌이랄까27살인데도 여전한 미모는 사람설레이게 하더라  걔는 입학할때부터 외모탑으로 타 과에도 소문이 날 정도였고 주변에는 장난아닌 인기를 끄는 타입이라 나랑은 다른 세계의인간의 아우라가 엄청났었는데  같이 수업을 들을때면 피톤치드 향이 강의실 내를 온통 채울것 같은 정말 여신의 포스를 풍기던 애였는데 어느 순간 걔가 2학년을 다니…
    토도사
    2020.09.12 15:23
  • 예전에 학교에서 하던 아침출첵스터디 관련임.맨날 늦잠자고 늦게까지 컴터하고 그런게습관이 되다보니까 출첵스터디를 해야겠다고생각했었던 찰나에 게시판에 붙은 스터디들을 봄아침 6시반 7시 8시반 막 이렇게 있는데나중에 학교 수업 듣기엔 8시반이 딱인거 같아서그 스터디로 연락하고 스터디 시작함근데 여덟시 반이 존나 애매한 시간인게일곱시나 여섯시반에 출첵스터디면대부분 꼬추들 스터디가 되기 마련임여자애들은 꼴에 화장안하고 머리만 감아도말린다고 30분은 족히 쓰고 오기 때문에그 시간대엔 잘 없는거 같더라우리 스터디는 여자둘에 남자셋이였음.근데 …
    토도사
    2020.09.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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