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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1 / 게시물 3,981 / 399 페이지
  • 일단 이 모든 이야기는 실화임 믿기 싫으면 믿지마셈.때는 바야흐로 초6여름방학 나와 내 친구들2명하고 여자애들 3명하고 동네 수영장에 놀러갔다.나는 초5때 **를 알았고 초6초기에 ㄸ을 시작했다.근데 하필이면 초5때 입던 삼각 수영복 알지?그거 입었어(걍 아무 생각없아 입업음)근데 이게 생각보다 ㅈㄴ 꽉끼는거야 근데 ㅂㄱ만 안하면 ㅈ이 안보임 다행이라해야대나 어쨋든 그래서 일단 입었지 당장 살돈도 없었으니깐.그런데 같이 놀러간 애들중에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영서(가명)라는 애가 있었음 평소에 걔 몸 ㅈㄴ 귱금했는데 개이득이었지.근데…
    토도사
    2020.09.12 15:22
  • 중학교 2학년 때는 내 인생에서 가장 위축된 시기였다.여드름이 심해서...남자만 있으면 상관이 그닥 없겠는데 남녀공학이었으니까.보통 반마다 이쁜 여학생들이 한명씩은 있다고 그러잖아?그런데 당시에는 요즘 애들처럼 화장을 진하게 하고 이런 애들이 없었다.물론 근접해서 피부톤을 본 게 아니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지금보다는 애들 화장이 옅을 때였고 본판이 잘 드러나던 시절이라 예쁜 애들이 별로 없었다.학년 단위로 쳐서 좋나 예쁜 애들 한 7명 있는 정도?1학년 때도 여드름이 있어서 사실 자신감이 없긴 했는데 그때는 예쁜 애들이 반에 없어서 …
    토도사
    2020.09.12 15:21
  • 주작 아니고 백프로 실화임내 나이 고2사촌누나 나이 고3원래 우린 서로 쎆드립치면서 장난치고은근 사이가 좋았음문제는 설날당일누나가 그날따라 내한테 스킨쉽을 많이함평소에 업어주고 한 사이라서 별생각안했는데막 과일도 먹여주고 같이 피씨갈때 팔짱도 끼는거임그때 순간 머릿속에 이년이 왜이러나 싶더라고피씨에서 같이 롤돌리고 집에 다시들어옴가니까 삼촌 아빠 고모부는 당구치러간다하고엄마 고모 숙모 제사 음식 사러감그래서 둘만 남았지난 뻘쭘해서 노트북으로 웹툰보고 있으니까누나가 뭐해 이라면서 옆에 같이 엎드림근데 가슴골보이더라고..노브라에다가 반…
    토도사
    2020.09.12 15:21
  • 자작이라고 해도 좋음 그치만 의외로 주변에 이런일이 일어난다는건 알아줬으면 함 치대생 글을 보고 생각나서 글씀 내가 아는 치과의사 오빠는 서울대를 나와서 의전으로 치과의사가 된 케이스임근데 여자한테 별 관심이 없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카페에서 수다떨고 그런거 좋아하던 오빠임 정말 건전하던 오빤데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거임 오빠가 그때 페이닥터 뛰고 있었는데 일없는 날이면 여자애 자취한다고 가서 청소해주고청소기 사주고 전자렌지 사주고 등등 가전제품을 사주고주변사람들한테 소개시켜주기 시작함 오빠나 나를 포함한 오빠 주변사람들이…
    토도사
    2020.09.12 15:21
  • 형이 고딩때는 다모임 이란게 있었는데지역채팅방도 있었음 방학이었는데 새벽에 채팅방 드갔는데재워주실분 구한다고 막 채팅치드라 요즘이야 어그로끄네 납치각이네 이런 개소리겠지만 그 당시엔 어그로라는 개념자체도 없었고일단 바로 그년 다모임 홈피 들어가서 정보 봤더니 학교랑 다 우리동네 맞더라내가 그때 혼자 자취하고 있었는데 울집 근처로 오라고 함사진상으로는 좀 먹을만하네 하고 부른건데실물보니까 별로 차이 없드라 뭐 그땐 포샵이 좆도 발전 못했으니 ㅋㅋ기껏해야 미백만 존나 넣던시절이지.. 암튼 집에 데려와 본게 나보다 2살 어리고 왜 잠잘곳…
    토도사
    2020.09.12 15:21
  • 남친이랑 나는 고3수험생임.고2때부터 지금 까지 쭉사기고 있는데 내가 깜빡하고 남친생일을 안챙겨줌. 남친이 왜안챙겨주냐고 찡찡대길래 미안;;하고 넘길려고 했지. 근데 남친이 갑자기 벌이야 하면서 학교마치고 나를 모텔로끌고가는거야. 개놀래서 머하는거냐고 그랬는데 갑자기 키스해서 내입막는거야. 키스하다가 점점 목으로 내려왓는데 나는 침대에 누워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ㅜㅜ내 와이셔츠 단추풀더니 브라벗기고;;물론자기도 벗고....목에 있던 입이 점점가슴으로 내려와서 내가가슴햝다가 유두를 아기처럼 쪽쪽빠는거야ㅠ기분너무좋긴한데 약간불안하기도하고…
    토도사
    2020.09.12 15:21
  • 중3 사촌 여동생이 누워서 책 보고 있는거 멍하니 지켜보는데그 가스나가 존나 꽉끼는 스키니 입고 왔거든?근데 그 궁뎅이가 자꾸만 내 눈알에 아른아른 거리는거여그래서 시밤 나도 모르게 정신 안드로메다 보냈나봐ㅠ진짜 정말 그냥 장난으로 "오빠님이 니 엉덩이 배게 좀 쓰겠노라~"하면서최대한 능청스럽게 개 엉덩이에 얼굴 갖다 대고 누웠는데얼굴 엉덩이에 대자마자 "이 시발! 변태색휘야 대가리 안치우냐?"며발로 내 면상 존나 까드라그 뒤로 설 내내 동생이랑 한마디도 못했음.. 설날 사촌 여동생 엉덩이 썰 토…
    토도사
    2020.09.12 15:21
  • 안녕 나는 지금 이십대중반을 넘었지만 썰 읽다보니 그때 생각나서썰 한번 풀어볼께~중3때 내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이였거든? 학교에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풀잠 때리고 집에가서 컴터아니면 밖에서 놀다가 12시쯤 자고 7시30분에 일나서 학교가서 또 풀잠ㅋㅋ 잡담이길었네ㅋㅋ 본론으로 들어갈께글 읽는 사람은 내가 개xx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진심..그땐 눈 돌아가서 어쩔수없었어ㅜㅜ학교마치고 엄마가 전화와서 과외하니깐 오라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여자한명있고 엄마있데? 오늘부터 수학 영어 가르쳐준다는거야 수업을해도 지루하고 가르쳐줘도 모르겠고…
    토도사
    2020.09.12 15:21
  • 내가 고2때 있던 일임내 동생이 여자인데 고1임.그때 내동생 친구들이 와있었음나중에 1명만 남고 다 가버림.그애는 자기로 했다나??근데 내 동생이 학원가고 부모님은 12시에 오심그래서 걔랑 나만 남음근데 걔 가슴 졸라 큼.그때 TV에서 막 엄청 야한 속옷 광고를 함.그리고 걔봄 근데 막 발기됨.근데 걔가 씻는다며 감. 대박인게 옷을 놓고 들어간거 그래서내가 옷 숨김. 근데 걔가 나보고 옷 달래는거야난 모르겠다고 했음 그니까 걔가 눈 감으라고 하는거그래서 실눈뜨고 지켜봄 걔가 옷벗고나오니까못참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걔한테 ㅍㅍㅅㅅ함막…
    토도사
    2020.09.12 15:21
  • 설날에 있었던 이야기다가족끼리 모여 술마시다 다 꼴고사촌누나 38세 유부녀랑 씨발 내방에서 해버렸다같이 원해서 한게 아니라내가 따먹었다고 보면 댐..씨팔....술이 웬수다 아 미쳤지 진짜그 누나 예전부터 이쁘다 몸매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술먹다 실신했는지 내 방가서 자는거여그래서 나도 마지막에 잠잘려고 내방갔는데사촌누나가 벗고 자고 있더라 속옷만 입고갑자기 존나 꼴려서 바로 바지 내리고그 누나 팬티 벗기고 함....그렇게 존나하다 그 누나 술취해서 내가 남편인줄 알고 받아주며 했음...더군다나 씨발 질싸함..싸고나니 정신이 확드는거…
    토도사
    2020.09.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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