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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줌 등에 게딱지 마냥 붙어서 부들부들 개다리 춤같은 블루스를 끝내고, 팔베게하고,중국어가 짧으니 그냥 조용히주둥이 박고,젖 쓸고,꼭지 따고,보지 훑고 주접떨다 잠깐 잠이 든것 같은데 아랫도리가 이상하다!!실눈 살짝,중국 아줌 열심히 빤다, 몇년간 하도 안빨려 봐서인지 그 기분은 잘 모르겠고 그냥 오줌만 마렵다빤것에 대한 보답을 해줘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나도 모르게 아줌 주둥이에 흘렸다아줌 이쁘게,아니 귀엽게(나만의 생각),어쩌면 징그러운 건지도 모를 미소를 날리며 욕실로~암튼 미안하지만 씻고 나오는 아줌을 꼭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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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d Against a Will - Prologue오랜만에 펜을 잡네요. 여태까지 광화문 집회에서 수고하시고 마침내는 탄핵의결을이루어내신 여러 회원님들을 위해서 제가 유일하게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 (항상 발기찬하루하루를 맞을 수 있게…)은 글을 써 보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비록 몸은 미국에있지만 제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광화문 집회 현장에 있었습니다.앞으로는 추위를무릅쓰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탁핵이 결정 될때까지 또 다른 긴 여정이 펼쳐 지겠지만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제가 이곳에 글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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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빠구리 小考란 제목으로 몇편 올리다만 것을 다시 연재할 까 합니다.졸작이나 인내를 가지고 읽어주시면 고맙기 이를데 없겠습니다.우선 야설은 처음이다굳이 창작활동 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그저 어찌어찌다 **방에 들어와선 한편 두편 옆눈으로 흘기다가어느덧 매니아가 다 되었고 그런참에 나도 한번 ? 하는 충동에 자판앞에 앉았는데 막상 그러자니픽션은 불감당이라 내가 겪은 일에 약간의 구라를 보태 꾸며볼 요량이다.난 비교적 성에 눈뜬것이 늦다솔직이 중1때까지 남녀가 결혼해서 그냥 같이 자기만해도 애를 낳는줄 알았으니까그때만해도 성담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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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활은 이렇듯 순조로웠다. 물론 겉으로는 말이다. 미숙이와 만남 빼고는 만족이 없었지만....-------------“또 쳐 마셨냐?”“······”“도대체 정신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어?”어머니는 소주에 쩔은 듯 비틀거리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지며 다그치고 있었다.난 할말이 없었다.‘내가 독립하는날이 있을 거예요...그 동기가 어떻게 되든....’속으로 곱씹었다.‘자랑스럽게 나가든지....아님 성인 가출이라도’나는 역시 고개를 땅에 묻고 방에 들어와버렸다.‘딸깍’문 잠기는 소리가 왜그리 크게 들리던지 문고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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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내가 섹소리 듣는 것과 야설 또는 경험담을 쓰면서 야릇한 흥분에 현실에서 못했던 것 또는 못하는 것을 대신 경험할 수 있어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남들이 게임에 중독되었다면 나는 포르노에 중독되었다고나 할까암튼 포르노를 무척 즐겨본다. 열 받을 때는....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식이다.아주 오래 옛날 이야기다.누구나 어릴 적에 여자아이들과 같이 놀면서 소꿉장난, 의사놀이 등을 해보았을 것이다.지금 아이들도 그런지는 이제는 모르겠다.초등학교에 다니기 전이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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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을 떠난지 사흘 째 날에 혜미로부터 국제전화가 왔다.혜미가 있는 곳은 프랑크푸르트였다.그녀가 비행을 떠나기 전 난 이미 그녀의 다음 스케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었다.혜미는 문자를 즐겨 사용한다.그냥 통화로 간단하게 하면 될 내용조차도 문자를 많이 이용하는 습관이 있는 듯 했다.그녀는 한손으로 칠까 두손으로 칠까...두손이겠지, 여자니까.여자들의 문자 치는 모습을 보면 손가락이 안보이잖아.거의 마술이요, 신의 경지에 가깝다.혜미는 내일 한국으로 들어온다.내일이라면...오늘은 즐거운 TGIF (Thanks God It’s F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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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날이 지난 회사 사무실.진동으로 맞춰놓은 핸드폰이 울린다.문자가 들어와 있다.“안녕하세요? 출장은 잘 다녀오셨어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책 돌려 드릴려구여.”아직 오전인데 말이다.혜미의 폰 번호를 처음 알게 되었다.곧 답장을 날렸다.“죄송합니다, 잠시 있다 연락 드릴께요.”여자들에겐 결코 서둘러서는 안된다.흔히 성에 대해서는 초보인 남자들이 무척 서두르곤 하는데, 위험하다.여자들은 남자보다 이런 면에서 매우 민감하다.상당히 많은 경우에 남자들은 여자보다 서두르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자기자신은 잘 느끼질 못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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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만난 신혼부부(딴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그녀)-상편안녕하세요. 추잡색입니다. 제가 작품을 안쓴지 오래됐는데도 절 잊지 않으시고 너무 많은 분들이 작품을 써달라고 쪽지를 보내주셨네요. 제 사정상 당분간은 글을 쓸 예정이 없거든요. 이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마도 6개월에서 1년 정도까지는 글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정이 되면 중간중간 짧은 단편으로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당분간은 글을 올릴 예정이 없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고요...그리고 이 작품은 예전에 제가 ** 돌아다니면서 어느 카페에서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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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다 사로잡아여자 스스로 먼저 만나자고 나올 때까지공을 들여 여자를 만나던 시절을 지났을 때.대충 어떻해든지 불러내서 번섹을 하겠다는 마음으로채팅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 한토막.기실 이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여자는 기본적으로 밤에 모르는 남자를 만나러 나온다는 것이일단 겁부터 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 여자와 같이 본 영화의 내용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폭풍우로 배가 조난되어 모두 죽게 되는 액션 영화이다.어쨋든 가장 무난하게 여자를 불러내려면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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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며칠 정신 없었습니다. 이곳 북경은 서울과 비교할 때 먼지도 많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조금 건조합니다. 그러다 보니 낮에는 더워도 밤이 되면 그럭저럭 지낼 만 합니다. 원래 며칠 전 이 시리즈 다시 재개할 때 3명의 여인을 소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글을 쓰다 생각해 보니 그 외에도 제법 되네요. 굳이 제한 두지 않고 시간 되는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제가 글을 올리면 많은 분들이 댓글로 관심을 표명해 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댓글이 대부분 저에 대한 일방적인 칭송인 경우가 많습니다. …